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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저러쿵┛ 친정 왔어유...
뻐꾹나리 추천 0 조회 89 15.05.26 12:4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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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6 12:53

    첫댓글 막걸리종류도 여러가지네요ᆢ
    맛나게드셔요ᆢ

  • 작성자 15.05.26 15:37

    전주에는 없는 막걸리라 친정오믄 한번씩 사가곤 한답니다...

  • 15.05.26 12:55

    친정이란 말은 듣기만해도 조아여ᆢ
    상추가보드랍게도 생겼네ᆢ
    두분다계시니 행복이네요ᆢ

  • 작성자 15.05.26 15:40

    늘 편찮으셔서 걱정입니다.
    엄마는 양쪽발이 심하게 부었는데 병원가시자고 일으켜 세워도 막무가내로 안가신대요...ㅠㅠ
    몇일전부터 고춧가루 들어붓듯이 에리고 부은다는데 도대체 왜 그런지...

  • 15.05.26 12:56

    잘해드리세유~~~~~~~~~~

  • 작성자 15.05.26 15:41

    늘 불효녀식 입니다...
    엄마가 저렇게 병원을 안가시니 어찌할지 답답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26 15:42

    저도 노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오네요...ㅜ

  • 15.05.26 13:09

    뻐꾹언니 잘해드리세요~~^^

  • 작성자 15.05.26 15:43

    나땜시 울 부모님 속썪으신다네...ㅠ

  • 15.05.26 13:10

    부모님 생신가서 또 막걸리여유?
    것두 종류별루 다가 ㅎㅎㅎ

  • 15.05.26 13:33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5.05.26 15:43

    술 드시는분 안계셔.
    전주 울집가서 마실라꼬...ㅎ

  • 15.05.26 13:22

    친정나들이 즐겁게 하고 오셔유~^^
    이런날 친정집 마루에서 낮잠 자면
    잠이 솔솔~~올것같아요~^^

  • 15.05.26 15:11

    더워야!~~
    땀이 삐질삐질 나는구만
    방에서 선풍기 틀어 놓구자야지 ㅎㅎㅎ

  • 작성자 15.05.26 15:44

    설날 왔다가구 이제 온거여유...

  • 15.05.26 15:53

    @민둥산의꽃 마루에선 자연바람이 조아유~ㅎㅎ

  • 15.05.26 13:34

    부모님이 계시는 뻐꾸기는 복이 많은겨...생신 지대로 해드리고 와...ㅎ

  • 작성자 15.05.26 15:46

    어제 생신상은 동생들하고 올케가 해드리구 뻐꾸긴 즘심만 같이 먹었어유...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26 15:47

    에효...
    효녀는 무신...
    나같은 불효녀가 또 있을까???
    지금도 나땜시 맘아파 하시자나..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26 15:47

    보고 있어두 보고싶은~
    그런 부모님 이시지요...

  • 15.05.26 14:42

    잠깐 한숨 때리고 가아아아~~~

  • 작성자 15.05.26 15:48

    잠을 못잤어유..
    버스타고 감서 자야지유..

  • 15.05.26 14:52

    막거리가 전주까지 무사히 오려나요 날이 더워서 차라리 배에 넣고 오시는게 나을듯
    짧은시간이지만 마음 편히 계시다가 오세요

  • 작성자 15.05.26 15:48

    ㅋㅋ
    뱃속에 못담고가유...

  • 15.05.26 15:53

    @뻐꾹나리 흑기사 불러요

  • 작성자 15.05.26 15:55

    @지게벗고 전주서 야옹이 접선하기루 했어유...ㅎ

  • 15.05.26 15:56

    @뻐꾹나리 네 더우니까 조심해서 들어요 남은시간도 잘보내세요

  • 작성자 15.05.26 16:02

    @지게벗고 넵.
    잘 지내셔유...

  • 15.05.26 15:13

    울 엄니도 아버지도 시댁에도 다 안계셨어
    주말 서울 딸집에 가는길에 동서울터미널에
    딸과 사위 가족 만나서 바루
    춘천에 작은 어머니 뵙고
    춘천 닭갈비 먹고~~~차가밀리던지~
    바쁘게 보내고 오늘 집에 오니 녹초가~~
    잘 찾아 봤네요~
    수고 많았어요~
    그래도 부럽습니다,

  • 15.05.26 15:48

    허이구 멀리도 댕겨왔구만..연휴에 차 많이 밀렸을텐데..수고혔구만...ㅎㅎ

  • 작성자 15.05.26 15:50

    행복한 뻐꾸기죠..? ㅎ

  • 15.05.26 15:52

    @소쿠리 일요일 외손주 돐에 가면서
    겸사겸사 바쁘게 댕겨오느라 사진한장도 읍쓰니..ㅎㅎ

  • 15.05.26 15:25

    풍성하네유 ㅎ
    울 엄니도 오늘 87세 생신이여유 ㅎ
    즐건 친정나드리 하셔유 ㅎ~

  • 작성자 15.05.26 15:51

    오미 생신이 똑같네유...
    사월 초아흐레.
    어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15.05.26 15:36

    안녕하세요. 필자 역시 본가에서 매실을 재배하는데 정말 건강에 좋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5.26 15:52

    매실 재배 하시는군요...
    친정집엔 두그루 밖에 없어요...

  • 15.05.26 20:29

    막걸리두 가지가지일세

  • 작성자 15.05.29 15:50

    아직 한병밖에 맛을 못봤어요...ㅎ

  • 15.05.26 21:51

    부러워요~~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더찾아뵙고 후회남지 않으시길요~~아~~울 엄마 아부이 보고싶어요~~

    스티커
  • 작성자 15.05.29 15:50

    지수니님헌티 미안혀유.
    부모님 생각나게해서...ㅜ

  • 15.05.26 22:10

    뭐니뭐니 해도 살아 계실때가 최곤데 잘 해드리고 싶어도 맘대로 안 되더라구요.

  • 작성자 15.05.29 15:51

    맞아요...
    정말 맘대로 안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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