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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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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삼삼한 몸매의 키다리 친구 .....구
교실 추천 0 조회 631 12.02.25 15:0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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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5 18:55

    첫댓글 요즘에는 그런분들이 참 많아요 ..우리 큰언니도 78세 이지만 수영과 아쿠아로빅으로 다져진 몸매가 뒤에서 보면 아주 멋지십니다 ...^^**

  • 작성자 12.02.27 14:03

    멋지신 언니를 두셨어니. 틀림없이 날개님도 언니 나이쯤에는 10년 이상 젊게 보이실 것입니다.

  • 12.02.25 18:59

    나이를 들어가면서 그렇기는 쉽지 않지요..
    그래도 나름 희망을 가져 보면서~~ ㅎㅎㅎ

  • 작성자 12.02.27 14:02

    그래야 겠지요. 안녕

  • 12.02.25 19:15

    요즈음은 생각들이 젊으시니 다들 젊게 사시더라구요

  • 작성자 12.02.27 14:01

    첯째는 경제력이 있어니. 자신을 가꾸고 의식에 눈 뜨고 . 사랑하고 자신을 .....

  • 12.02.27 07:16

    녜~그래요 요즘 그런분들이 많지요 다들 자기 관리들을 잘 들 하시니까요
    교실님~키가 작아도 이쁘게 사세요 마음이 중요하니까요
    감사합니다~교실님~행복한 시간되세요~~~~~~~~

  • 작성자 12.02.27 14:00

    옛 말에 속에서 육도벼슬 해도. 왜관이 말이 아니면 별 볼일 이라던데요 ㅎㅎㅎ

  • 12.02.25 20:29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요 즐거운 마음으로 젊음을 오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2.02.27 13:59

    숫자를 가늠할수 없는 모양새를 가질려고 늙은 망구 들이 힘들어 운동하고. 뭘 열심히 배우고 .ㅋㅋㅋㅋ

  • 12.02.25 22:43

    나이보다 젊게 사시는어르신들이 많더군요
    그런분들을 보면 부럽답니다~

  • 작성자 12.02.27 13:58

    젊게 산다는게. 약간은 노력이 필요해서 ...머리숱이 헐렁해도 젊어 보이지 않고. 꾸부정 하게 걸어도. 뭘? 걸 첯어도 늙어 보이니.
    머리칼 한알도 빠지는걸 속상해 하여야 하고 ㅎㅎㅎㅎ

  • 12.02.26 00:06

    ㅎㅎㅎ 젊게 사시나보져...

  • 작성자 12.02.27 13:55

    ㅋㅋㅋ 그럼요 래긴스 에 쫄티를 입고 ㅎㅎㅎ

  • 12.02.26 11:10

    젊게 살려고 무지 노력하는데..... 그래도 나이는 속일수 없는것????

  • 작성자 12.02.27 13:54

    나이를 속일수 없죠. 무룹이 아픈걸. 숨이 찬걸 ㅎㅎㅎㅎ

  • 12.02.26 14:22

    즐겁고 건강하게 글구 ~ 행복하게 사는게 비결이 아닐까요~~

  • 작성자 12.02.27 13:53

    마음속에 그럼 난 아직도 누군가 스치면 몇발짝 걷다가 뒤 돌아 보게 하는 몸메 인걸 하며 ㅎㅎㅎㅎ

  • 12.02.26 14:27

    나이들어 즐겁게 하고픈일 하는게얼마나 보기좋아요. 그친구분도ㅡ그렇고 교실님도요~~~

  • 작성자 12.02.27 13:52

    그래요 가끔은 푼수 없는 욕심에 피시시 웃기도 하지만. 월말쯤에 팔락이는 천 간판에 방송 댄스 모집 하는걸 처다 본다오 ㅋㅋㅋ

  • 12.02.26 17:10

    아자~아자~젊게 멋진 남은 인생을~
    멋잇게 노력 하면서 살아보려 합니다~ㅎㅎㅎ

  • 작성자 12.02.27 13:50

    삶에 있어 . 내일을 걱정할것이 없는듯 합니다. 눈앞에 보이는것에 ㅎㅎㅎ

  • 12.02.27 15:21

    네, 교실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경우이지요.
    교실님도 아마 비슷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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