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료 카르텔은 오바마 케어로 톡톡한 재미를 봤었죠. 미국 의료진들은 오바마 덕문에 역대급 수익률을 기록했었습니다.
살인적인 의료비 때문에 미국인들의 원성이 빗발치자 트럼프는 의대 입학 정원 확대 등 여러 정책을 추진했지만 의료 카르텔에 막혀 번번히 실패로 돌아갔었습니다.
다시 대통령에 오른 트럼프가 미국 의료 카르텔에 대한 전면전을 선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공지능이 약을 처방하는 것을 허용하는 법안을 추진하는 것이죠.
만약 이게 현실화되면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의료인들에겐 막대한 타격이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몇 년 안 가 의료인의 역할이 1/10로 줄어들 거란 우려가 있을 정도죠.
그렇다고 의료 카르텔이 실력행사를 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의료 문제 만큼은 미국내 여론이 압도적으로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죠.
문제는 mRNA 관련 법안도 동시에 추진중에 있다는 것이죠.
인공지능이 의료진을 대체함과 동시에 강제로 백신접종을 할 수 있는 법안도 스리슬쩍 끼워 넣을 것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아래는 관련 발표 내용입니다.
" H.R.238의 모든 정보 연방 식품, 의약품 및 화장품법을 개정하여 인공지능이 만든 약품이 FDA의 승인 및 허가를 받은 경우 인공지능에게도 의약품을 처방할 수 있는 의사 자격이 있음을 명확히 한다."
첫댓글 약사들 확 줄어들겟네요.
변호사
약사
다음은 의사 순서로 줄어들겟네요.
직업이라는게 점점 사라져 가는중.
저 법안이 통과되면 개인 맞춤형 mRNA 의약품이 무더기로 쏟아질 전망이라더군요. 처음에는 거부감 갖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기존 의약품이 사장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얘기도 있고요. 10년 내에 불로불사 약도 나온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어쩌면 이미 개발되었을지도... 그리 되면 약사와 의사 동시에 폭망각
일어날 일은 일어 나는가 봅니다.
직업을 뭘 정할지
젊은 세대는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네요.
50 넘은 사람들은
이제 은퇴준비 해야 하구요.
맞습니다
동시에 대중이 깨어날 날도 멀지 않은것 같네요.
빅파마도 이제 토해냘건 다 내놔야죠.
그동언 생명을 담보로 거짓말로 지나치게 해 먹은게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