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는 신앙고백을 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강도짓을 하고 사형선고를 받고 십자가에 달린 것이죠.
우리가 천국은 가는 것은 신앙생활을 잘 해야 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메시아를 인정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메시아 즉 그리스도. 즉 구세주라는 것을 인정하는 겁니다.
강도도 처음에는 예수님을 비난했죠..
그러나.
나중에 회개하고 예수님을 메이아로 인정한 겁니다.
이 강도가 먼 신앙생활 했기에 신앙고백을 했겠습니까?
개역 누가복음 23
42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흠정역
42예수님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주의 왕국으로 들어오실 때에 나를 기억하옵소서, 하매
주여라는 것은 주인과 종의 관계입니다.
즉 강도는 메시아로 시인하는 겁니다.
로마서 15 : 9
또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긍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니 이것은 기록된바, 이런 까닭에 내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주를 시인하며 주의 이름을 향해 노래하리이다,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0 :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0 :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가복음 12 : 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로마서 10 :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빌립보서 2 :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은 복음서에 자신이 메시아라는 것을 증거했죠..
그런데 시인하지 않고 시인하지 않으니까 믿지도 않는 겁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내가 내 입으로 주여하는 것입니다.
왜 주여 주여 하는지 모드로 하는 것이 아니고.
그분이 그리스도라는 것 즉 구원자라는 것을 알고 부르는 것입니다.
강도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시인하고 자기를 예수님에 의탁한 것입니다.
..
강도는 예수님을 시인하고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같이 낙원에 갔지만..
우리는 다르죠.
우리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시인하고 영접을 하고.
그리고 신앙생활이 시작되는 겁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사는 삶이 신앙생활입니다..
신앙생활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고.
구원 받은 사람이 신앙생활을 하는 겁니다.
강도는 신앙생활을 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신앙고백도 할것이 없고.
단지 죽기전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시인함으로 구원받은 자입니다.
..
구원은 신앙생활과 관계가 없어요.
구원 받은 사람만이 신앙생활을 할수 있는 겁니다.
먹지든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삶이 바로 신앙생활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겁니다.
예수님의 구세주자라는 것을 시인하는 것이죠.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것은 알수 있는 것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말씀이고.
그 말씀을 통해서 믿고 우리는 예수님을 시인하고 믿는 것이 구원입니다.
로마서 10 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16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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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보세요.
강도가 정치범이라고요???
자기 행한 일에 그 보응을 받는다고 말하잖아요..
정치범이면. 저런 말을 하지 않겠죠??
정치범이면 유대인들에게는 영웅이겠죠??
강도는 사람을 해하고 물건을 뺏앗는 행위를 하는 사람입니다.
도둑질은 물건만 험지는 것이고.
강도는 사람을 해는 짓을 강도라고 하는 겁니다..
강도가 먼지도 모르고..
강도를 정치이면 유대인에게는 영웅이겠네요???
@아직도 s5 행악자 라고 하네요?
강도라고 하네요?
열심당원? 정치일을 하시니 그렇게만 보이나 봅니다.
제 눈에는 열심당원의 뜻엔 악에 대하여 무리를 지은 자들, 또는 불량써클 이렇게 해석이 되네요.
예수님의 좌우에 두 강도가 십자가를 진 것은 예수님을 우롱하기 위한 처사지요.
즉 두 강도는 예수님의 신하인 거지요.
정치를 위해 성경도 해석하는 아이큐 160 의 저력이 느껴집니다.
@아직도 s5 ㅎ
왜 자꾸 억지죠?
근거도 적혀 있네요!
해석은 각자 나름의 열심으로 할 수 있어요. 그거시 하나님을 위한 것인지 우롱하려고 하는 것인지가 나중 하나님께 받을 심판이겠지만요.
님의 해석도 존중합니다.
십계명 위반에 대한 심핀은 하나님이 하실 것이니 오직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두려워 합시다!
@아직도 s5 당시 유대인들은 로마의 속국이 였기 때문에
정치범이든 강도든 사형선고 집행은 로마 법을 따라야 됩니다.
십계명은 사랑 이라했습니다.
사랑은 양심을 가지고 가슴으로 하는 진리를 좇는 것이기도 하겠죠?
빌라도가 죄도 없는 예수님을 죽옇나요?
군중들이 원해서 죽인 거잖아요?
이렇듯 법대로 흐르지 않는 것이 또한 세상이지요.
있는 죄가 감춘다고 감춰지나요?
세상에서야 힘센자 맘대로 되겠지만, 그렇다고 감추인들 그 인생들에겐 더 썪게 하는 독이 되는 힘인 것이죠.
나중 하나님 앞에 결산한다는 뜻입니다.
죄인을 사랑한다는 것은 죄를 감춰주는 것이 아니라 회계케하여 용서를 받게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