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THIS IS TOTAL WA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정치/사회/이슈 스크랩 “경비원에 반말” 지적하니 “당신이 뭔데”… 40대 찌른 11세
미르팡 추천 0 조회 185 24.10.22 16: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52 새글

    첫댓글 경범죄는 촉법, 흉악 범죄는 미적용 이렇게 안 되나?

  • 16:59 새글


    근데 11세면 초딩인데
    무슨 법률지식이 뛰어나지요 ~~

  • 17:06 새글

    가방에 흉기를 넣고 다녔다는게 코미디네요.
    엄마가 11살한테 칼 갈아오라고 시키진 않았을테고..
    그 날 작정하고 누구 하나 찌를 생각이지 않았을까요

  • 17:08 새글

    다른건 몰라도 강력범죄에 한해서는 소년법 적용 안했으면… 다 알고 저러는건데 나중에 커서는 무용담처럼 떠벌이고 다닐 벌레들

  • 17:34 새글

    촉법도 문제지만 사실 부모가 법을 어기고 다니니 자식도 그렇게 다니겠져.
    밑에 있내요. 이준석도 여론조사 조작이 고작 부모에게 보여주는 시험지 점수 바꾸는거 정도뿐이 안된다는대

  • 17:34 새글

    아동학대ㅋㅋㅋ

  • 17:35 새글

    강력범죄에 한하여 촉법 없애야죠. 어린아이도 그정도는 하면 안 되는거는 아니까

  • 17:59 새글

    11세라도 사형 갈겨야죠.

  • 18:04 새글

    법 수정 안하면 진짜
    촉법, 아동 살해청부업 생긴다니까

  • 21:32 새글

    국회의원들 찔리기 전까진 어림없죠.

  • 18:39 새글

    양육책임의 형사처벌로 부모가 감빵가야죠

  • 19:20 새글

    사람을 찌르는 새끼는 나이를 막론하고 엄벌해야함. 열한살이 비성숙해서 사람 찌르겠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