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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위원은 이어 “한나라당이 대구 공천에서는 12명의 공천후보를 받아놓고도 경쟁력이 없다는 자의적 판단으로 유승민 비서실장을 기획 공천한 반면 광주에서는 오히려 경쟁력 있는 홍사덕 후보를 배제하고 이름도 없는 정진섭이라는 사람을 공천했다”며 이번 한나라당 공천이 기준과 원칙이 없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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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덕님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굴러온돌입니다.
그리고 정진섭 후보는 박힌돌입니다.
유승민 후보는 유수호의원이 연고권을 가지고 있던 지역이거니와 한나라당이 만일에 대구에서 패배한다면 저쪽사람들은 원채 말을 잘하겠기에 그들은 또 이것을 두고 봐라 한나당 텃밭인 대구에서도 우리를 뽑아준것을 보면은 이것은 국민에 심판이자 열우당이 금번에 재보궐 선거에서의 승리다라고 얘기할거라는 거지요.
공천을 신청한자가 나가봐야 뻔하다면 새로운 대책점을 찿는것은 자명한 사실이지요.
이점은 후보들도 이해를 해야 합니다.
다른데도 져서는 안되지만 지난번 영천에서도 벅찿듯이 대구에서도 절대 저서는 안됩니다.
이유는 저쪽 사람들의 말장난으로 젊은이와 카더라를 좋아하는 많은 국민들의 귀와 눈을 속일것이 뻔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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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강정구 교수 논란과 관련해 정부를 심판하겠다고 나선 것에 대해서도 자가 당착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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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표님은 다른것은 다 당론으로 결정하더라도 나라에 정체성이 혼미해질때는 목숨걸고 나선다는것
아직까지 모르셨어요?
자유라함은 자유를 소중히 생각하고 그것을 지키면서 그것을 누리는 자에게 필요하지 자유를 깡그리 부정하고 누리기만을 좋아하고 전쟁나면 먼저 도망갈것을 궁리하면서 자유예찬을 하는 불순한 간첩같은 자에게 놀아나는 대한민국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안그렇습니까? 김을동님!!
그러기에 어제 대표님은 기자회견을 해서 강력하게 현정부와 열우당에게 요구했지요.
정체성이 도대체 뭐냐?라고요.이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겁니까?
김을동님 한나라당에 여성무엇인가 맡았던분 맡나요?
시아버님이 결혼할때에 전세자금 조금 지원해주었다고 불만하는 막내며느리 같은 생각이 드네요.
님에 큰 몸만큼 큰 사고를 지녀달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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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위원은 “탄핵 당시 홍사덕 후보는 이미 이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몸을 던졌고, 이제 그 탄핵의 정당성이 오히려 평가받아야 할 때인데도 한나라당은 홍사덕을 내팽개쳤다”며 “지금 강정구 사태를 빌미로 한나라당이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도 앞뒤가 맞지 않는 소리”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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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위원회에서 복합적인 자료를 토대로 검토한것을 두고 탄핵에 열심히 했던 홍사덕님을 내팽게친것
아니냐고 짧은 식견으로 바라보는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같습니다.
좀더 큰 생각을 가져서 한나라당 모근 님들이 뭉쳐서 다음 2007년에 대권에서 꼭 승리할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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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거운동하면서 힘든 점이 없느냐는 질문에 “후보를 알리는 로고송 하나 없이 오직 쌩(?)으로 돌진하고 있다”며 “그렇지만 내가 얼굴은 못생겨도 시민들이 알아봐주고 도와줘 할 만하다”고 말했다.
그는 “헌정 이래 자기 선거가 아닌 남의 선거에 발 벗고 나선 것은 이번 선거가 처음일 것”이라고 하면서 “5일전 여론조사를 했는데 홍 후보가 2위와 5% 격차로 앞서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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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을동님 그리고 홍사덕님
우리 잠시는 떨어져 있어도 선거가 끝난뒤에는 예전처럼 뭉칩시다.
그리하여 2007년에 대권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님들이 혼신의 힘을 쏟아 부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김을동님 홍사덕님 !!
우리 잠시만 아주 잠시만 서운하기로 해요.
몇일 있다가 한나라당 당사에서 우리 생각이 짧았었노라고 말씀하시면서 분골쇄신하는 모습으로
한나라당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백의종군 하겠노라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김을동님! 홍사덕님!
건강 하십시요.
화이팅 입니다.
첫댓글 저 걸레x 개보다 못한 인간입니다
이제 김을동씨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안되죠. 지난 총선에서 자신에게 공천 기회를 주었고 이번은 본인에 지역구도 아닌 타 지역구에 대한 공천이라면 문제가 다르죠. 모름지기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인데~
지 아들 바람데로 이젠 정계를 떠날준비를 하나봅니다
김을동 왜저렇게 거시기하는가 정말 사람속 모르겠네
분통이 터질만도 하네요 전부다 무성이 외에 몇놈이 저지른짓이니!
유수호씨가 연고권이라뇨? 다른 공천 신청자들은 연고가 없었나요?
영천도 공천이 비정상 이여서가 아닌가요? 정확한 논리로 글을 올려야죠?
당신 주장으론 선거 이겨도 마이너스 입니다..
호남사랑님 홍사덕은 강남을이구요 담은 오세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