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제공:설매기)
Lady, are you crying,
do the tears belong to me
Did you think our time
together was all gone
Lady, you’ve been dreaming,
I’m as close as I can be
I swear to you our time has just begun
Close your eyes and rest your weary mind
I promise I will stay right here beside you
Today our lives were joined,
became entwined
I wish you could know
how much I love you
Lady, are you happy,
do you feel the way I do
Are there meanings
that you’ve never seen before
Lady, my sweet lady,
I just can’t believe it’s true
And it’s like I’ve never ever loved before
Close your eyes and rest your weary mind
I promise I will stay right here beside you
Today our lives were joined, became entwined
I wish you could know how much I love you
Lady, are you crying, do the tears belong to me
Did you think our time together was all gone
Lady, my sweet lady, I’m as close as I can be
I swear to you our time has just begun
첫댓글 충무로에서 기타는 자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stroke는 조금 낫겠지만, fingering은 더.
아마 엠프가 15와트로 너무 용량이 적어 기타 소리가 너무 작게 들립니다.
MR과 함께 치면 아예 안 들리는 수준일 겁니다.
팝을 첨 접하게 될 때. 비틀즈, 사이먼앤 가펑클, 비지스, 아바 그리고 존덴버. 존덴번 노래는 웬만큼 다들 아시죠. 그 중 이노래는 좀 슬프다는..기타반주만으로 잘 부르셨어요. 감사히 다시듣고 갑니다.
고딩 때 존 덴버의 노래들로 이루어진 "sunshine"이라는 영화에 나왔던 노래인데 무명 가수가 암에 걸린 와이프를 위하여 바에서 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눈물 많은 남자 설매기도 가수의 와이프가 울 때 같이 울었다는.......)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인데
실제 있었던 사실을 기반으로 만든 영화랍니다.
별도의 기타앰프는 용량이 문제가 되지만, 기타의 잭을 반주기로 바로 연결하는 방법도 있죠,,,
본질은 예전의 추억과 감흥을 되살려내는 자기만족 아닐까 싶구여, 기타반주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 것도 아니니까 좀 더 풍성한 소리, 글고 아무리 반주음이 좋아도 라이브보단 못하단게 내 생각입니다~
멋진 연주와 노래 아주 좋았고, 잘 들었네여~,^
반주기 엠프에 여유가 있다면 거기에 꽂으면 되고, Mixer에 연결하는 방법도 있는데(백사장님이 앉아 계신 곳 자세히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충무로에는 Mixer 없는 듯. 기존 엠프에 반주기, 마이크 사용한다면 여유 공간이 없을 듯합니다. 다음에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 주인장 마음이겠죠.
그리운님 기타 소리는 아쉽게도 반주기 소리에 묻혀 전혀 들리지 않는 수준이었습니다.
@설매기 글쎄,
내가 지금 쓰고 있는 반주기는 리얼마스터인데, 마이크와 기타를 모두 꽂을 수 있는데, 엘프는 모르겠네여~,^
@그리운 가장 좋은 방법은 Mixer를 구비해서 모두 꽂는 거겠죠.
8채널만 해도 충분할 듯.
기타소리가 작게 들려서 아쉬웠습니다.~
음향에 대해선 저는 잘 모르니.^^
그냥 단순히 용량이 크고, 작고의 문제입니다.
기타를 연결한 엠프가 용량이 너무 작은거죠.(15-20와트).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사항은 아니고(돈 들어가야 하는 일이니.....)
엠프 용량을 키우고 말고는 순전히 백사장님 마음이죠.
어제 본 유투브에서 김창옥이 그러더군요.
"옷을 몸에 맞추지 말고 몸을 옷에 맞춰라."
@설매기
그건 너무 군대식 ^^ 인데요
앞자리에선 그나마 들리는데
뒷쪽은 거의 안 들렸을 듯요
앞으론 기타 반주할 땐
전원 앞으로 이동해서 스탠딩 객석으루다가 ...
애고..
현장보다도 더 작게 녹음이 되서 아쉽네요..
의미 생각하며 감성적으로 부른 노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