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종강을 하면서 뭘 할까...하다가 내가 재밌게 보고 출연자들을 다 애정했던 하트시그널2를 정주행 하기로 했어
정주행 하는 김에 출연자들끼리의 러브라인을 글 써보고 싶어서,,
(다재,현주도균장미 글도 쓰고싶어)
캡쳐하고 그림판으로 사진을 합치고 했는데...,,여간 힘든게 아닌듯..
올려도 될까 말까 했는데 예전에 '짝'도 캡쳐본 많이 올라오고 했으니까 되겠지?
현주-현우-영주-규빈 을 중심으로 글이 돌아갑니다.
(이 글은 굳이..? 싶은 여자 대 여자 구도의 장면들과 여자출연자 비교하는 듯한 장면들은 모두 빼고 올립니다.)

시그널하우스 입주 하루 전
횡단보도를 걸어가는 새로운 입주자

새로운 입주자
'오영주'
영주: 마지막 연애가 대략 1년 전 정도입니다.

영주: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용기가 생겨서 마음을 열고 만나보고 싶어요.
후회 없이 마음이 가는대로 열정을 다했으면 좋겠어요.

시그널 하우스 입주 날
큰 캐리어 끌고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영주
영주: 아 잠깐만..이거를 어띃ㅎ게.,,%^#$히..힘들어...뜨으*&^$ 아잇!
(진짜 이렇게 말함)

시그널 하우스에 도착한 영주
보다시피 집은 내가 평생 벌어도 못 살 만큼 으리으리하고 좋음

남자 입주자 방, 그리고 여자 입주자 방
뷰까지 좋음

집 구경을 한 뒤 쇼파에 앉아 긴장 된 채로 다른 출연자를 기다리는 영주.
잠시 후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림

두번째 입주자 '김도균'
보다시피 둘이 말 없이 뻘쭘하게 저러고 계속 앉아있음

어색하던 와중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림.
올라오는 사람을 보고는 헣...흫...하고 웃는 영주
올라 온 사람을 빤히 쳐다 봄

세번째 입주자 '정재호'
재호: 알지않아요 우리?
영주: 그러니까
재호: 와 이렇게 만나네. 압구정동. 그쵸? 기억나요.
둘은 알고보니 예전 고등학교 때 학원을 같이 다닌 사이

그때 네번째 입주자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

네번째 입주자
'이규빈'

재호: 뭐 좀 마실래요?
규빈: 네..그냥 물 한잔
영주: 아이고 제대로 못반겨드렸네
재호: 죄송해요. 여기 구경 하느라
규빈: 두분만 오신거에요?
영주: 아니요. 한명 더 있었는데... 어디 갔는지 모르겠네

규빈 빤히 쳐다보는 영주

쇼파에 앉은 네 사람
영주: 규빈이 이름이 귀여운 것 같아요.
규빈:그래요?
영주: 그렇지 않아요? 규빈
영주가 이름이 귀엽다고 하자 씨익 웃는 규빈

어색한 분위기 속 커피 가지러 일어나는 영주
영주가 가자 혀로 입술 축임

영주 커피 마시는데
부엌 쪽으로 고개 돌려서 쳐다봄

영주가 커피를 가지고 걸어 옴
영주 사랑해...

영주가 걸어오는 거 따라 시선이 돌아가는 규빈
그러다가 휙 고개 돌렸다가
다시 잠깐 보고 고개 돌려서 씨익 혼자 웃음

그 때 버스에서 내리는 다섯번째 입주자
벌써 내가 사랑해
시그널 계단을 올라옴

다섯번째 입주자
'임현주'
현주: 안녕하세요

먼저 "저 여기 앉을까요?" 물어 본 뒤
혼자 잘 웃으며 말도 함

그러다가 정적ㅋㅋㅠ

현주: 어떡해..갑자기 정적이..
재호: (장난) 오시니까 정적이 흘렀어요 사실

현주: 어떡해..나 갈까요?

웃는 규빈
(다른 애들도 웃는데 현현영귭 중심이라서 자른거임)

그 때 여섯번째 입주자 옴
'송다은'

궁예하는 패널들
양원장: 뭐 더 지켜봐야겠지만 굉장히 리액션이 좋아보여요 일단
김이나: 뭔가 좀 다른 여자들을 대할 때 보다 훨씬 더 유해졌었어요
소유: 도균씨가?
김이나: 남자들이 전반적으로 현주씨를 볼 때.
현주씨가 방청객 같은 리액션을 해주는 스타일이잖아요.
그러면은 첫 호감은 많이 가요.

방 구경 하는 입주자들
그런데 아까부터 한 방만 잠겨있음
창문 옆으로 보니까
방같이 생겼음

방으로 들어온 여자 입주자들
오영주: 약간 웃는게 현주씨, 그 1편에 서지혜씨 같아요.
그니까..되게 그 칭찬의 의미로!

저녁 식사 당번에 걸린 재호, 현주
규빈이는 신경 쓰이는지 쳐다봄

갑자기 물 먹는다는 규빈
다은: (???) 물 당번은 따로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주 쪽으로 감
규빈: 준비 잘 되어가고 있나요?
저희 여유롭게 기다릴게요
수고하세요 믿을게요

결국 6명이서 같이 요리 하는 중
규빈은 또 현주 쪽에 가있음
현주:뭐하세요?
규빈:저희 게임하다 왔어요 .
현주: 아니 여기서 뭐하세요? (웃음)
현주 팩폭

재호: 치즈 좀 넣어줘
현주가 요리 덜됐는데 치즈 넣으려고 함
규빈: 치즈. 이거 지금 넣으려고요?
현주: 아니야? 아니야?
규빈: 마지막에

좋아 죽음

현주: 이거 한번 하는게 어때요 지금? 할까요?
규빈: 뭘해요? (말 더듬음)
영주: 계란말이?
현주: 네!
영주: 현주씨 할 수 있죠? (주춤)
현주: 저..못해요
얘네 현주 요리 못믿는듯

즐거움

드디어 첫 식사를 하는 시그널 하우스
현주: 여러분 된장 찌개도 먹어보세요
규빈: 아 맞다
규빈: 으음...
규빈: 찌개가 기대를 넘었어

시그널 하우스 규칙
처음에는 이름 뺴고 나이,직업은 공개 할 수 없음
그래서 밥 먹으면서
나이 궁예를 하는 식구들
현주: (영주) 나랑 동갑 같아요
영주: 아 진짜요? 엄청 어리게 봤는데
영주: 그런데 술을 좋아하는거 보면
현주: 나랑 동갑 같아요

밥 먹는 내내 리액션 폭발하는 현주

현주에 대해 말하는 패널들
김이나: 마침표형 인간이 있고, 물음표형 인간이 있는데 현주씨는 물음표형.
윤종신: 현주는 이거 맛있어요? 답을 원하는 말이 오죠.

밥 먹은 후 올라온 여자들
영주랑 다은이는 0표 받을까봐 걱정 하는중
영주: 나 0표 받을거 같아..
다은: 나도!
영주: 에이..진짜..
다은: 제일
영주: 어떡하지

영주랑 다은이는 대화하고 현주는 혼자 화장 고치는 중
현주 칭찬하는 다은 영주
(현주가 표를 받을거라고 예상)


ㅠ,,,다은 영주의 예상 대로
현주 3표
다은 영주 0표
그리고 규빈이 2표
재호가1표
도균 0표

시그널 하우스는 매일 밤 마다
자신이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문자를 보냄
하지만 받은 사람은 누가 보낸지 알 수 없음


그렇게 문자를 주고받는 사이

누군가 아까 잠겨있던 그 비밀의 방에 들어옴
이 사람은 누구일까,..
(다 알겠지만)
첫댓글 영주 캐리어끌고 올라갈때 음성지원된닼ㅋㅋㅋㅋㅋ
하앙 영주 규빈♥
느낌표형인간 물음표형 인간 무슨뜻이야? 물음표형인간은 질문을 많이한다는고야?
웅 물음표형으로 문장을 끝내면서 대화를 더 이어나가게하는거! 느낌표형인간은 ~했어요. 같이 대화가 자연스럽게 끊기는 유형
@부지런한 겁쟁이나냐난 아항 고마오!!!!!
난 현주규빈 케미가 좋더라..ㅠ 근데.머..분량은 안습이어섴ㅋㅋㅋ접을 수 밖에 없었지만...
아 저거 찌개끓이는거 재호가 자기가 하겠다면서 나머지 한명은 대놓고 다은씨 걸렸으면 좋겠다고 하는거 있는데 다재러로써 넘모 좋았음ㅠㅠ
아 규빈첨에ㆍ 현주한테문자햇구나
현주야ㅠㅠ
정주행,,,시작,,,,^^***
현주넘존예ㅜ
비밀의 방은 뭐야??
@현주가온다 왜 혼자 따로 써??
@불편한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원래 메기라고 나중에 투입되서 흐름 바꾸는역할!
임현주 최고야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규빈이 첫화는 인기쟁이였구만
현주 개조아
ㅠㅠ 다시봐도 좋다
우와 재밌가
현주규빈도 좋았는데 뭔가 둘이 장난치면서 꽁냥거리는게 보기 좋았ㅇㅡ 귀여워 흑흑...내게와 규빈...
할 글로 정주행해야지
영주야ㅠㅠㅠ
나이 직업 모르고 좀더지냈으면 좋았을거같음
나 도균영주도 밀었었는데ㅋㅋㅋㅋㅋㄱㄱㄱㅋㅋ
다시 봐도 재밌네 ,, 따흑
영주영ㅇ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