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 서 연성고
성균관대 의대에 의생명과학과를 신설해 매년 60명을 선발
의과 40명을 포함해 매년 100명의 진료 연구 인력을 배출
기존 대학에 비슷한 과들이 있으나 대부분은 자연과학대등 이공계열 소속이나
성균관대 의생명과학과는 의대 소속이라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0년 4월 21일자 동아일보 인터뷰 기사
http://news.donga.com/3/all/20100421/27725341/1
삼성式 개혁 10년…成大 `성공스토리` 썼다 SCI게재 논문수 22배 늘고…외부지원 연구비도 4배로1997년 수능시험 전국 1% 이내 신입생이 43명에 불과했으나 2009년엔 408명으로 10배가량 늘었다.
전임교수도 1996년 458명에서 2008년엔 1180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2010년 4월 21일자 한국경제신문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42035581
첫댓글 인원을 어디서 가져온거냐?
오 나 지금 한경읽고있는데 . ㅋㅋ
이건 뭐 미치겠네... 낚시를 해도 요딴식으로하면 곤란하지... 말그대로 의생명과학과 졸업이라 의대가 아니거늘... ㅋㅋㅋ... 가톨릭대 간호학과도 의대소속...ㅋㅋㅋ.
낚시라니? 일단 경쟁력 있는 최상위학과가 생기지 않느냐... 삼성의 차세대 먹을거리 가운데 대표적인 사업으로 한결같이 에너지와 바이오 사업을 꼽는다.. 여기에 해답이 있다.
성균관대 의대정도 입결은 아니어도 아마 반도체 공학과를 능가하는 우수한 인재들이 몰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성균관대 어떠한 혜택으로 우수한 인재들을 모을까...
뭐야 결국 다른 학교 의전 준비과랑 다른건 없자나
의전원은 이제 거의 없어진다. 교과부에서 이제 의대와 의전원중 한곳만 정해라 했다. 서울대, 성대, 연대, 고대 의대등 주요대학은 의전원을 거의 포기하고 의대로 회귀할려는 분위기다.
대학이 한치 앞도 못보겠냐... 의전원 없어지는 분위긴데 의전원 준비학과 만들겠니ㅋㅋㅋㅋㅋ 의료 연구 및 바이오 연구하는 과정으로 가는것 같다.
미쳤구만... 단단히 미쳤어... 예과애들 따까리하라고 60명 뽑는거냐... 의생공애들 어차피 국시 못본다... 국시 못보면 의사자격증 안나온다.. 의사자격증 없는데 병원에서 일하면 의사 따까리... 가능성이 있다면 기초 교수로 가는건데 서울대애들이 먹고있는 판국에 무슨...
자식 단순 무식하기는... "동네 의원의 35%가 빚을 지고 있으며 평균 부채 규모는 3억8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자 중앙일보 기사도 보지 않았냐... 의사가 무슨 대수냐..
내가 리플을 달지 않았냐? 삼성의 차세대 먹을거리의 대표적인 사업이 바이오와 에너지 사업이라고.. 여기에서 해답을 찿아라고...꼭 입에다 떠 넣어 주어야 알겠냐ㅋㅋㅋㅋ 14:06
그리고 의대소속이라는 것은 엄청난 물량의 지원과 혜택을 쏟아 붇는다는 이야기야... 서울대도 황우석사태이후 의대소속으로 의생명과학과 신설 추진 했으나 수의과대의 반대로 수포로 돌아 갔지..
낚성대
" 자다가 봉창 두둘기는 소리하고 있네.... 이종철 삼성의료원 원장이 인터뷰에서 성균관대에 개설한다고 이야기 하잖아...삼성의료원에서 필요한 인력을 원해서 의생명과학과를 신설하다고 하는데 여기에서 웬 낚시... 인터뷰 기사나 보고 글쓰냐? 밥은 잘먹고 다니고...
밥 사줄꺼냐? 느닷없이 안부묻고 있네
첫댓글 인원을 어디서 가져온거냐?
오 나 지금 한경읽고있는데 . ㅋㅋ
이건 뭐 미치겠네... 낚시를 해도 요딴식으로하면 곤란하지... 말그대로 의생명과학과 졸업이라 의대가 아니거늘... ㅋㅋㅋ... 가톨릭대 간호학과도 의대소속...ㅋㅋㅋ.
낚시라니? 일단 경쟁력 있는 최상위학과가 생기지 않느냐... 삼성의 차세대 먹을거리 가운데 대표적인 사업으로 한결같이 에너지와 바이오 사업을 꼽는다.. 여기에 해답이 있다.
성균관대 의대정도 입결은 아니어도 아마 반도체 공학과를 능가하는 우수한 인재들이 몰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성균관대 어떠한 혜택으로 우수한 인재들을 모을까...
뭐야 결국 다른 학교 의전 준비과랑 다른건 없자나
의전원은 이제 거의 없어진다. 교과부에서 이제 의대와 의전원중 한곳만 정해라 했다. 서울대, 성대, 연대, 고대 의대등 주요대학은 의전원을 거의 포기하고 의대로 회귀할려는 분위기다.
대학이 한치 앞도 못보겠냐... 의전원 없어지는 분위긴데 의전원 준비학과 만들겠니ㅋㅋㅋㅋㅋ 의료 연구 및 바이오 연구하는 과정으로 가는것 같다.
미쳤구만... 단단히 미쳤어... 예과애들 따까리하라고 60명 뽑는거냐... 의생공애들 어차피 국시 못본다... 국시 못보면 의사자격증 안나온다.. 의사자격증 없는데 병원에서 일하면 의사 따까리... 가능성이 있다면 기초 교수로 가는건데 서울대애들이 먹고있는 판국에 무슨...
자식 단순 무식하기는... "동네 의원의 35%가 빚을 지고 있으며 평균 부채 규모는 3억8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자 중앙일보 기사도 보지 않았냐... 의사가 무슨 대수냐..
내가 리플을 달지 않았냐? 삼성의 차세대 먹을거리의 대표적인 사업이 바이오와 에너지 사업이라고.. 여기에서 해답을 찿아라고...꼭 입에다 떠 넣어 주어야 알겠냐ㅋㅋㅋㅋ 14:06
그리고 의대소속이라는 것은 엄청난 물량의 지원과 혜택을 쏟아 붇는다는 이야기야... 서울대도 황우석사태이후 의대소속으로 의생명과학과 신설 추진 했으나 수의과대의 반대로 수포로 돌아 갔지..
낚성대
" 자다가 봉창 두둘기는 소리하고 있네.... 이종철 삼성의료원 원장이 인터뷰에서 성균관대에 개설한다고 이야기 하잖아...삼성의료원에서 필요한 인력을 원해서 의생명과학과를 신설하다고 하는데 여기에서 웬 낚시... 인터뷰 기사나 보고 글쓰냐? 밥은 잘먹고 다니고...
밥 사줄꺼냐? 느닷없이 안부묻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