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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청안초등학교58회동창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비록 이름만큼은 아름답지 않지만~~보천 막걸리의 맛을 알게 해 준 은인(?)이여~~!!
김창석 추천 0 조회 267 09.09.24 16: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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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4 21:26

    첫댓글 너무나 과찬에 글을보고 쥐구멍 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많이 모자라고 부족한 사람을 .. . 세월은 어느세 3년이란 시간이 흘러갔네요. 많은 친구들이 저를 무조건 믿고 협조해 주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제 임기가 다 되고 있습니다.그동안 협조해준 우리58회 동창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더 우리58회가 발전하도록 뒤에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이름만큼은 안 이뻐도 예쁘게 봐주세요..감사합니다.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9.09.26 11:26

    무신 겸손의 말씀을.......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이름만큼 아름다웠으면 워디 울 같은 눔덜하구는 상대나 했겄어........지금이 딱 좋아~~~글구 지발 저녁먹구 운동좀 ........

  • 09.09.25 11:55

    맞아요~~58회의 보배.....미화씨! 58회 모임의 초석을 다져놓았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수고 많이 했어요~~ 당신은 챔피언~~우리모두의 챔피언이다.

  • 작성자 09.09.26 11:29

    뽕선상은 챔피언 아닌가???...글구 뭘 강력히 주장을해???....말 벌에 쏘인건 괜찮아???...조심하구 다니라구.......말 벌에 잘 못 쏘이면 큰 일 난다 하던데........

  • 09.09.25 12:38

    위로해주고 더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며. ...동행하는 당신들...행복하소서....

  • 작성자 09.09.26 11:31

    보고 느낀 그대로를 생각나는데로 올린건데.......사돈에게 실례나 안됐나 모르겄습니다......우리 모두 건강하게 쭉 같이 동행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 09.09.27 11:19

    미화야~말은 안해도 우리 친구들이.. 마음속으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걸 기억해줘.. ♤우리 친구들에게 행운이 항상깃들기를.. 축복해 줄수 있게되는 여유를 조금이나마 갖게됨을 감사하며...

  • 작성자 09.09.28 22:15

    10월 4일 날 보천 막걸리 드시러 오는거유???....

  • 09.09.28 22:17

    미화씨 어저깨 막걸리 잘먹었습니다 다음에는 내가쏜다 송년회 장소가 너무 마음에 들던데 서울 친구들이 너무 좋아 할것같내요

  • 작성자 09.09.28 22:27

    머여~~~~??..울 사둔은 나 빼 놓고 또 누구랑 막걸리 드신겨???...그렇게들 해보라구~~~

  • 09.09.30 00:31

    무슨말이 필요하오리!친구야! 수고했다><***항상 건강에 신경쓰고 건강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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