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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동(巨美洞)
 
 
 
카페 게시글
대구경북거미동 경북문경 / 비루빡 / 청소년문화의집 구름다리 벽화작업사진입니다
빡선생 추천 0 조회 216 10.04.11 01:3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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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1 19:07

    첫댓글 ^^* 정숙님 재윤님 상덕님 카타리나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 10.04.11 22:45

    저 역시
    빼다가 참석한 아들놈 역시 좋았다는 말씀이 비루빡식구들에게 힘이 되면 좋겠네요~~

  • 10.04.11 11:53

    수고하셨습니다

  • 10.04.11 20:41

    거미동을 알게되서 좋은분들과 새로운 인연이 또 시작 되는것 같습니다.
    별로안친한 지누님도 언제 함 뵙게 되길 기대하면서~~^.^

  • 10.04.11 22:12

    초대해주시면 갑니다

  • 10.04.12 15:28

    call 합니다. ^^* 진짜로~

  • 10.04.12 15:48

    초대해주시면 갑니다......만....... 아시죠???

  • 10.04.11 19:24

    아직은 하나,동혁이가 오래버티기는 힘이드네요. 그림 색칠하고 오후에가자더니 1시간을 하더니 언제가냐하더라구요...담에도 뵈옵도록 할께요...모두들 반가왔습니다.^&^

  • 10.04.11 20:40

    ^^* 하나 동혁이었군요~^^* 1시간 더 하고 가자는 말에 제 귀가 번쩍 트였었답니다.~ㅎㅎ
    개인사정으로 함께 할 시간이 오래 없었지만 앞으로 자주 함께해요~

  • 10.04.11 22:48

    호호~~~~~~
    집안의 큰 행사가 겹쳐있는데도 태연하게 이리저리 오가는 모습이
    더 아름다웠습니다.
    과정보다는 마무리가 더 오래걸린다는것을 이번 작업종료시간을보고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힘이 이렇게 크고 아름다울수있다는것에
    새삼 감사드리며..........
    좋은시간을 내 안에 채우기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살아갈께요~~~

  • 10.04.12 15:28

    별말씀을요~ 저희팀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진정한 봉사가 무엇인지를 알게하는 시간이었기도 하구요~

  • 10.04.12 16:16

    리디아님은
    책임감 강한 봉사자들이 많아서 든든하겠던데요~~~
    그래서 늘 넘치는 앤돌핀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나 봐요 ㅋㅋ

  • 10.04.11 23:35

    고생많으셨습니다

  • 10.04.12 09:02

    수고 많으셨습니다~~ 체험학습 참 좋은 내용인것 같습니다.. 시안이 필요없고 그리는 사람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어서 더 즐거운 작업이 되셨겠네요~~

  • 10.04.12 09:03

    상덕이랑 황정숙님여기서도 모습을 뵈니 반갑네요 그 열정이 참 아름답습니다~

  • 10.04.12 09:56

    하하~~~~~~
    비리디안님 고맙습니다.
    하나를 주고 열을 얻어오는 기분을 이번에도 느꼈습니다.

  • 10.04.12 09:58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마무리까지 함께하지 못했지만 너무예쁘고 멋있게 완성되었네요~!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작업이 벌써부터 설레이고 기대되네용~*^^*

  • 10.04.12 20:04

    오올~~~ 지금 봤습니다.^^* 잘 돌아가셨죠? 함께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10.04.12 10:52

    정숙님 정말 열혈 벽화인 인듯 ㅎㅎㅎㅎㅎ 나이쑤~

  • 10.04.12 12:43

    호호~~~~~~~
    문경 비루빡가족들이 대단하다고 느낀 시간이었습죠~~~하하

  • 작성자 10.04.13 00:10

    다음달에또뵈요모두들~*^^*

  • 10.04.13 10:11

    네~~~~~~~
    아들넘 친구가 같이 가고 접다고 말하더래요~~~
    시간은 비워졌는데
    고속도로도 뻥 뚷렸으면 좋겠네요~~~~~~~하하

  • 10.04.13 11:15

    듣던중 방가운 소리 입니다. 코리아 파이팅~

  • 10.04.14 09:55

    이렇게 반갑고 기분좋은소리만 하면서 살수는 없지만
    언제 어느곳에서나 사랑주고 사랑받기를 원하는 2%부족한 아줌마입니다.ㅋㅋ

  • 10.04.13 22:09

    멋진데요. 제가 아는 분 황정숙님 얼굴도 보이고. 대단하십니다. 문경이 마음의 거리로는 먼데.. 존경스럽습니다

  • 10.04.14 09:13

    ^^* 반갑습니다. 존경의 그마음 함께하는 시간들로 채워가면 되지싶습니다. ~ 방가방가

  • 10.04.14 09:58

    쌍룡님~
    제가 이쁜얼굴이라 기억에 팍 박혀서 다시금 보니 퍼뜩 들어오지요.
    정말 저 무식하게 점촌갔습니다.
    대중교통 이용한다는 생각에 출렁다리 몇번 건너다 함께가실 재윤님이 계셔서
    차를 갖고 갔는데..............(사실 북대구IC로 올린다는거만 생각하고 핸들을잡았거든요)
    말씀처럼 마음의거리는 멀었는데 쉬지않고 갈수있는 가까운곳이었습니다.
    5/21 점촌행에 함께 가실래요~~~~~~하하 저는 꼭 가려구요~~ㅋㅋ

  • 10.04.27 21:08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그리신 분들 마음도 저렇게 고운신거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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