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이 영어공부하는 가르키는 여자가 누군줄 아세요? 필리핀 여자랍니다..한달에 40만원 준다고하더군요 일주일에2번 하루에2시간 요즘 필리핀여자들이 한국와서 이런식으로 그룹짜서 필리핀영어를 가르키더군요..원조 native 한테 배워라 했더니 배로 비싸다고 해서 필리핀여자들이 요즘 한국에서 짭짤하게 돈잘벌고 살더군요.몰래몰래 그리고 한국에 필리핀여자들 이주노동자여자들하고 이혼한여자들이 한국에 정말 많이들 와서 살고있고 영어교사도 하고있고 학위도 가짜로 만들어서 가르키고 있을것이 틀림없다고 생각들고,필리핀영어를 배우고 잇은 한국사람들 정말 요즘 많네요 아무런 증빙도없고 필리핀여자들은 조금영어 알고잇다고
한국인 특유의 집단 편집증적 현상같으네요. 영어 그러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천박하게 영어타령, 피겨 그러면 집단적으로 피겨타령, 월드컵 그러면 죄다 뻘건티 사입고 축구타령. 애시당초 교육에 대한 철학부재같습니다. 영어를 왜 배우냐면 미국때문에 배우는것인데 근본을 무시할려고 드니 뭐, 필리핀하우스메이드가 떠드는 쌍스런 영어마저도 배울려고 하는거죠.
첫댓글 ㅋㅋㅋㅋㅋ 저 캐나다 사는데 인도나 동남아 발음은 못알아 듣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도인들은 2세 3세 가도 발음이 유별나게 다릅니다. ㅋㅋㅋㅋ
저 링크된 페이지 가보면 또 여행사 장사치가 부추기고 있네요.
따끔한 일침 부탁드립니다.
그넘 보니까 유학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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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도 필리핀으로 보내지 말고 돈 더들어도 선진국으로만 보내야합니다.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갔다가 코피노 만들어온 경우 수두룩입니다.
어느분이 영어공부하는 가르키는 여자가 누군줄 아세요? 필리핀 여자랍니다..한달에 40만원 준다고하더군요 일주일에2번 하루에2시간
요즘 필리핀여자들이 한국와서 이런식으로 그룹짜서 필리핀영어를 가르키더군요..원조 native 한테 배워라 했더니 배로 비싸다고 해서 필리핀여자들이 요즘 한국에서 짭짤하게 돈잘벌고 살더군요.몰래몰래 그리고 한국에 필리핀여자들 이주노동자여자들하고 이혼한여자들이 한국에 정말 많이들 와서 살고있고 영어교사도 하고있고 학위도 가짜로 만들어서 가르키고 있을것이 틀림없다고 생각들고,필리핀영어를 배우고 잇은 한국사람들 정말 요즘 많네요 아무런 증빙도없고 필리핀여자들은 조금영어 알고잇다고
가르키고 돈벌고 필리핀나라가서도 당하면서도 가서 배울려고 날리고 한국에서는 아무대책없이 증빙도없은 필리핀여자들한테 영어를 배우고 국민이 영어에 미쳐서 영어권 식민지 국가에서 큰이익을 보고있고 앞으로 파키스탄 인도애들한테 영어배울란 멀지않은듯 하네요
요즘 필리핀 가정부들이 한국에 상륙한다는 얘기가 있고 관광비자로 필리핀여자들이 한국으로 많이들 온다고 하네요 가정부도 영어가르킬려고 학원에서 싼맛에
모두 잡아서 쓸어서 추방해야하는데 문제네요
저런 덜떨어진 잡것들은 대부분 여편네일텐데 남편이 참 불쌍합니다.
영어에 미쳐서 별짓을 다하니...
사실은 자기가 일하기 싫으니까 가정부 쓰고 싶은거겟죠.
한국인 특유의 집단 편집증적 현상같으네요. 영어 그러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천박하게 영어타령, 피겨 그러면 집단적으로 피겨타령, 월드컵 그러면 죄다 뻘건티 사입고 축구타령. 애시당초 교육에 대한 철학부재같습니다. 영어를 왜 배우냐면 미국때문에 배우는것인데 근본을 무시할려고 드니 뭐, 필리핀하우스메이드가 떠드는 쌍스런 영어마저도 배울려고 하는거죠.
지가 영어를 못하니까 영어에 대한 집착이 더 큰거 아닐까요?
영어를 정말로 안다면 필리핀 쪽은 정말 아니란거 알텐데요.
미국인조차 원어민 강사 중에서 심지어 범죄자도 있는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