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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不輕菩薩 往到其所 而語之言 我不輕汝 汝等行道 皆當作佛 그 때 상불경보살이 그들이 있는 처소에 가서 이렇게 말하기를, ‘그대를 경멸하지 않나니 그대들은 도를 닦아서 모두 다 부처님이 되리라. The bodhisattva Never Disparaging would go to where they were and speak to them, saying, "I would never disparaging, for you are practicing the way and all of you will become Buddhas!" The bodhisattva Never Disparaging; 상불경보살이 where they were; 그들이 있는 처소에 would go to; 가서 speak to them, saying; 이렇게 말하기를 I would never disparaging; 그대를 경멸하지 않나니 for you are practicing the way; 그대들은 도를 닦아서 all of you; 모두 다 become Buddhas; 부처님이 되리라 |
첫댓글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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