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03 -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조덕배)1989年수업전
첫댓글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 보고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도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텐데 훨훨 날아 갈텐데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뛰어 갈텐데 날아 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뛰어 갈텐데 날아 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 뛰어 갈텐데 훨훨 날아 갈텐데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뛰어 갈텐데 날아 갈텐데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뛰어 갈텐데 날아 갈텐데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첫댓글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 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텐데 훨훨 날아 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
뛰어 갈텐데 날아 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뛰어 갈텐데 날아 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 뛰어 갈텐데 훨훨 날아 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뛰어 갈텐데 날아 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뛰어 갈텐데 날아 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