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액 89억원(+5% YoY), 영업이익 3억원(+560% YoY) 기록
3분기 매출액 89억원(+4.6% YoY), 영업이익 3억원(+560.3% YoY)을 기 록했다. 컨센서스(매출액 116억원, 영업이익 4억원)를 소폭 하회했다. 연말 에 납품이 집중되는 방산업체 특성상 4분기가 성수기다. 3분기는 쉬어가는 구간이다. 국내 방산 부문 매출액은 28억원(-15% YoY), 해외 부문은 61억 원(+34% YoY)을 달성했다.
2017년 매출액 2,090억원(+19% YoY), 영업이익 211억원(+30% YoY) 전망
4분기 매출액 1,422억원(+365% YoY), 영업이익 152억원(+845% YoY) 이 기대된다. TICN 프로젝트向 대용량 무선전송체계(HCTRS) 납품이 9월 부터 본격화됐다. 올해 초도물량 1,116억원은 모두 4분기에 매출로 반영된 다. TICN을 제외한 국내 방산부문 매출액은 212억원(+4.2% YoY)이 기대 된다. 해외 사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 성장한 65억원이 예상된다.
2017년 매출액 2,090억원(+19% YoY), 영업이익 211억원(+30% YoY) 이 기대된다. TICN 프로젝트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1,357억원으 로 외형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수익성 높은 보잉, 에어버스向 해외 매출액 은 296억원(+24% YoY)이 예상된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7,500원으로 하향
목표주가는 기존 21,000원에서 17,500원으로 하향한다. 2017년 예상 EPS (주당순이익) 1,376원에 Target P/E(주가수익비율) 15.2배를 적용했다. 최 근 국내 방산 업종 투자심리 위축으로 Target Multiple을 글로벌 Peers 방 산업체 대비 10% 할인했다. 하지만 TICN 사업 본격화로 2023년까지 연평 균 1,500억원의 안정적인 매출이 담보됐다. 해외 고객사向 매출 확대도 긍정 적이다. 펀더멘탈은 변한 게 없다. 현 주가는 2017년 예상 실적 기준 P/E 8.5배다. 가격 메리트가 높은 구간이다.
신한 윤창민, 김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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