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가게된 서락~
곰골로 내려가기로~
날씨 더워 계곡수에 풍덩도 알맞는 날씨
간만에 마등봉 조망도 감상하고...
천불동보다는 조망이 좋은 오랜 마등령길
약 1200m의 오름길이 힘겹다 ㅠㅠ
저항령을 바라보며
비선대에서
달마봉
비선데에서 아침 먹고나니 발이 밝고~
화채
7형제와 천화대
울산과 달마
언제 봐도 위용이 대단한~
초보암벽꾼들의 입문이라는~
참조팝나무
대장 포스 ㅎㅎ
세존
공룡 감상터
화채-1275-대청
흔한 그림
금마타리
금꿩의다리
도깨비부채
눈개승마
날은 좋은데 해무가 좀~
북릉
눈개승마
정향나무
개회나무
마등봉
황철과 신선봉
북릉
울산바우
월 저리???
당겨본
금꿩의다리
요강나물
곰골~
내려온지는 20년 된듯~ 몇번 오르기는 했지만 역시 지저분하고 힘들더라는 ㅠㅠ
즘심은 곰취와 괴기로만~
마등령쪽을 바라보며~
양의 사체가 여기도~ㅠㅠ 지난겨울 반이 죽었다는데 ㅠ 안타까운
세줄나비 닮은거 같은데 똑같은 넘은 못찾고~
엄마곰골 합수부에서 몸단장을 하고~
계곡치기로 안하고 좌사면의 좋은 흙길로 가다보니 와폭도 놓치고~
나무들 사이로나 잠시 보다가
길골에서 마지막 정리하고~ 나와서
소+맥에 가져온 칼국수 먹고~ 막히는줄도 모르고 용대리에서 3시간 걸려 돌아옴
첫댓글 날이 좋는데 더위때문에 고생하셨을듯 곰골이 어딘가요? 양들이 죽은거 폭설과 설치물때문이겠지요?
폭설때문에 죽은 거구요
마등령삼거리에서 바로 내려가는 오세암길 우측계곡으로 영시암 아래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