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에 가면 꼭 만나보아야 할 꽃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9년 TMB때는 눈앞에 나타나지 않아 우리 꽃님들의 속을 많이 태웠었지요.
7월초 무렵의 돌로미테에서는 에델바이스 아씨께서 꽃님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리라 생각됩니다. 햇볕이 잘드는 곳에서 잔듸같은 키작은 수풀들과 어울러져 살아가는것을 좋아하는것 같더군요.
이곳은 Seceda입니다. 우측 멀리 커다란 2개의 암봉이 Sasso Lungo, 그 좌측으로 평평하면서 넓다란 곳이 Sella 산군입니다.
앞에 보이는 뾰족한 산이 Civetta 산군이고, 아래 보이는 호수는 Coldai호수 입니다. Civetta는 이탈리아어로 올빼미란 뜻인데 어느 특정지역에서 바라보면 올빼미의 쫑긋하게 생긴 두귀처럼 보인다고하여 붙여준 이름이라 합니다. Alta Via #1이 이곳을 지나갑니다.
중앙 약간 좌측 멀리보이는 초원 경사면이 Seceda입니다.
이곳도 Seceda입니다 (Seceda 정상에서 뒷편으로 약간 넘어간 곳) . 앞에 보이는 산이 Odle산군 입니다. Odle는 이탈리아어로 바늘 (영어로 Needle) 이라는 뜻인데 산세의 모양을 보면 그냥 감이 옵니다
여기도 Seceda 뒷편 입니다. 저아래 보이는 좌우로 길게 만들어진 길이 그 유명한 Adolf Munkel Trail입니다. 저 길을따라 왼쪽으로 1시간 남짓 걸어가면 들꽃사랑 일정에 포함되어있는 Resciesa가 나옵니다.
왼편의 높다란 암봉이 Sasso Lungo 산군이고, 그 우측으로 Alpe di Siusi 평원이 보입니다.
이곳 역시 일정에 포함된 Prato Piazza 트레일의 Monte Specie 정상입니다. 저멀리 중앙에 보이는 암봉이 Tre Cime in Lavaredo 입니다. Specie정상에 오르시거들랑 (여기에도 정상에 십자가가 만들어져 있음) 주위를 잘 둘러보세요.
이곳 알프스의 현지인들도 에델바이스를 아주 좋아하는듯 싶더군요. 창틀에 걸어둔 화분이나, 화단에서 에델바이스를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첫댓글 햐~오리지널 에델바이스 대박입니다
출사팀이 06/26~07/04까지이니 에델바이스는 원없이 만날 수 있을듯 합니다
화단에 식재한 에델바이스가 시선을 고정시킵니다
장엄한 풍경속에서 보는 에델바이스는 환상입니다
에델바이스하면 아련한 추억에 잠기게 합니다
지천이 에델바이스가 피어있는 멋진곳 입니다
시원스런 풍경을 담으려면 초광각이 필요할텐데
저는 스마트폰 & 16-35mm로 어떻게든 부딪혀 보려 합니다
14mm 단렌즈가 있는데 16-35mm를 많이 사용하니 그 렌즈가 손에 익네요
에델바이스 원산지가 유럽의 산지(알프스)이더군요 1800~3000 석회암지대에 잘 자란다고 하더군요. 돌로미테쪽이 석회암 산지인가 봅니다.
원없이 만나시겠네요.
풍성한 만남을 바랍니다
멋진 경관이 아름다운꽃들이 반겨주니 장관입니다.
트래킹 중에 돌로미티 산군들 배경으로 담으신 에델바이스 아름답고 멋집니다.
화단에 피어난 모습도 멋집니다.
모두가 기대되는 아름답고 멋진 풍경입니다.
들꽃사랑의 여전사중의 한분이신 시나브로님은 6월말 단체 출사 일정을 마치고 그곳에 며칠 더 머무르면서 도전적인 Ttrail 몇군데 소화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
돌로미테의 수많은 산군을 더깊이, 더높이 접근을하면 세상에 이런곳도 있구나하는 풍경들이 기다리고 있을겝니다.
에델바이스하면 사운드 오브 뮤직 에서 쥴리엔드류스가 떠오릅니다
아름다운 에델바이스와 풍경 즐감합니다
돌로미테의 에델바이스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