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드로와 성경의 증언
베드로후서 1:12~1:21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13) : ‘장막’에 해당하는 헬라어 ‘스케노마티’는
문자적으로 고대 근동의 유목 민족들이 임시적인 거주지로 사용했던 ‘천막’을
가리키나 13절에서 이것은 ‘육체’를 가리키므로 본문은 ‘목숨이 살아 있을 때까지’를
의미한다. 이는 베드로가 자신의 죽음이 곧 다가올 것을 예감하였음을 암시한다(14).
날이 새어 샛별이 떠오르기까지(19) : 일반적으로 ‘날’은 재림의 날을 가리키며
‘샛별’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계 22:16). 따라서 ‘날이 새어 샛별이
떠오르기까지’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까지’를 의미한다.
베드로의 증언(12-18절)
베드로는 그가 떠난 후 성도들이 항상 그 진리 가운데 서 있도록 하기 위해 이
편지를 썼습니다.
진리의 말씀 위에 굳게 서있으려면 늘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그가 직접 보고 들은 말씀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주님의 능력과 재림에 대한 그의 가르침은 그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주님으로부터 직접 들은 말씀임을 증언합니다.
여러분은 누구에게서 이 진리의 말씀을 배우고 확신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또 누구에게 전하고 있습니까?
성경의 증언(19-21절)
그러나 성도는 경험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경험한 변화산의 사건보다 성경 말씀이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인
것을 가르치며 성도들이 이 말씀에 주의할 것을 권면합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입은 자들이 기록한 하나님의 확실한 말씀으로 우리 믿음과
생활의 유일한 길라잡이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달아 주의 뜻을 알고 또 그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입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경을 사랑하며 씨름하는 시간이 당신의 삶에 자리 잡고 있습니까?
주님!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배우며 확신한 일에 거하게 하시고 경험보다는 말씀을
의지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아멘!
[출처: CBS 오늘의Q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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