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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앤뮤직 Disconforme Jazz 소개서 (총 20매)
█ Definitive Records 신보 타이틀
1. Charlie Parker / The Complete Carnegie Hall Performances (4CD )
4장으로 이루어진 찰리 파커의 47년~54년의 카네기홀 연주를 모은 한정 컬렉터스 아이템. 블루노트를 통해 소개되어 절판된 디지 길레스피와의 47년 9월 공연에서 5트랙, 버브에서 발매된 명반 ‘Jazz at the Philharmonic 1949’의 9월 공연의 모든 트랙과 2월 공연의 4트랙, 컬럼비아에서 공개된 ‘Bird with Strings’의 50년 9월과 52년 11월의 공연을 담고 있다. 아바나 출신의 라틴 재즈의 거장 마치토가 이끄는 아프로-쿠반 오케스트라와의 49년과 50년 공연과 닐 헤프티스 오케스트라와의 1곡, 49년 퀸텟, 54년 쿼텟 연주 등을 담았으며 새롭게 24비트로 리마스터링 되어 작년에 선보인 파커의 일생에 큰 족적을 남긴 명연 49곡이 그의 숨결과 녹아있다.
█ Jazz Beat & Groove Hit Records 신보 타이틀
2. Ahmad Jamal / Happy Moods
‘50년대 중반부터 ‘60년대 중반까지 재즈 피아니스트 아마드 자말이 시카고의 블루스 레이블이었던 체스산하의 아르고 레이블에 남긴 대부분의 음반은 희귀앨범으로 남아있다. 이 앨범은 최고의 명반으로 알려진 퍼싱에서의 라이브 음반과 동일한 라인업으로 60년 시카고에서 레코딩 된 2장의 앨범을 담고 있다. 특히 감독과 어레인지를 맡은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조 케네디와 기타리스트 레이 크로포드가 참여한 최고의 명반 ‘Listen to the Ahmad Jamal Quintet’의 모든 트랙이 연속적으로 담겨있어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3. Buddy Rich / Play The Arrangements Of Marty Paich & Ernie Wilkins
탁월한 어레인지로 빅밴드의 절묘한 앙상블을 발현시킨 마티 페이치와 어니 윌킨스의 지휘아래 탄생되었던 드러머 버디 리치의 50년대 두 명반인 ‘This One’s for Basie’와 ‘Richcraft’를 한자리에 수록한 음반으로 당대의 최고 스타였던 해리 에디슨, 프랭크 로솔리노, 밥 쿠퍼, 버디 콜렛, 필 우즈, 알 콘, 베니 골슨 등 최고의 뮤지션들의 연주를 한자리에 모았다. 특히 카운트 베이시 작품을 탁월하게 해석한 작품이나 59년 ‘Richcraft’는 이스트와 웨스트 코스트의 올스타를 한자리에 모은 이 둘의 역량이 응축된 명연이다.
4. Chubby Jackson / Chubby’s Back & I’m Entitled To You
베이시스트 추비 잭슨의 57년 아르고 레이블에서의 두 LP ‘Chubby’s Back’과 ‘I’m Entitled To You’를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은 음반으로 우디 허먼의 많은 영향을 받았으나 밴드리더로서의 그의 역량을 느낄 수 있는 보석 같은 작품이다. 특히 오랜 벗이었던 트럼보니스트 빌 해리스의 연주가 담긴 넘실대는 빅 밴드 사운드는 추비 자신이 얼마나 빅 밴드에 애정이 많았는지를 느끼게 해준다. 스탠더드보다는 자신의 작품이 많이 실려 그의 오리지널리티와 더불어 사라져가는 빅 밴드를 타고 흐르는 스윙재즈의 매력이 마음을 아리게 만든다.
5. Erroll Garner / Concert By The Sea
에롤 가너의 공식적인 첫 번째 라이브레코딩 앨범으로 기록되는 이 음반은 발매 이래로 최근까지 많은 재즈팬들을 통해 가장 사랑 받는 그의 음반 중 하나다. 이 앨범은 부가적으로 63년 8월에 시애틀에서 가졌던 콘서트에서 8곡을 추가적으로 수록하였으며 그의 최고의 걸작 ‘Misty’가 수록되어있다. 또한 54년 레코딩 된 오리지널 스튜디오 레코딩 ‘Misty’가 마지막 곡으로 더해졌다. 이로써 에롤 가너의 이 앨범은 가장 많은 트랙과 최대의 히트곡을 두 가지 버전으로 실어 가장 가치 있고 경제적인 패키지로 탄생하였다.
6. Harry James / And His New Swingin’ Band
스윙시대와 빅 밴드 전성기가 저물었음에도 탁월한 어레인져인 해리 제임스는 지속적인 대중적 사랑을 얻었다. MGM 레이블에서 발매된 할리우드에서의 세션을 모두 담고 있는 이 앨범은 2장의 LP인 ‘59년 레코딩 ‘And His New Swingin’ Band’과 ‘61년 레코딩 ‘Requests on the Road’를 모두 담고있다. 보다 더 친숙한 사랑을 받았던 스탠더드가 대거 수록되어 있으며 트럼페터 닉 부오노, 벨브 트롬보니스트 주앙 티졸, 알토 색소포니스트이자 보컬리스트 윌리 스미스 같은 해리의 오랜 조력자들의 연주를 들을 수 있다.
7. Harry James / Today
가장 인기가 많았고 420번이 넘는 스튜디오 세션과 150회가 넘는 사이드맨으로의 활동, 그리고 가장 웅장한 사운드를 추출해내고 호방한 트럼펫연주로 빅밴드시대를 넘어 40년간 사랑을 얻은 해리 제임스의 60년대 초 MGM 레이블에서 스테레오로 레코딩 된 2장의 LP와 1장의 LP에서 3곡을 추가하여 화려한 스테레오 LP시대의 서막을 축하라도 하듯 화려한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Today!’, ‘Harry James Plays the Arrangements of Neal Hefti’를 모두 담았으며 3곡의 보너스 트랙을 실었다. 듀크나 카운트와는 다른 대중적인 사운드를 선사해 주고 있다.
8. Les Brown / Les Brown’s In Town
60년이 넘도록 댄스 홀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았던 레스 브라운과 그의 밴드는 당대의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대중적인 찬사를 얻었다. 이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로 각각 ‘56년에 캐피틀 레이블에서 발매된 할리우드에서의 레코딩과 ‘64년 데카 레이블에서 발매된 뉴욕에서의 레코딩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재미있고 기발한 구성의 앨범이다. 각각의 앨범을 어렌인지를 담당한 사람과 싱글커트 된 곡은 없지만 왜 그들이 댄스 홀을 달구어 놓았는지를 알 수 있는 귀한 앨범이다.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충실한 라이너 노트는 더욱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9. Lou Donaldson / Musty Rusty
알토 색소포니스트 루 도날드슨이 ‘57년 지미 스미스의 사이드맨으로 시작한 오르가니스트와의 레코딩은 베이비 페이스 윌렛, 잭 맥더프 등으로 이어지며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다. 이 앨범에서 같이한 빌리 가드너는 천식으로 인한 때이른 사망으로 많은 활동을 할 수 없어서 저평가되고 있으나 탁월한 연주력을 보여주는 연주자다. ‘60년대 중반 잠시 블루노트를 떠나 카뎃 레이블에 머문 도날드슨이 루디 반 겔더의 도움을 받으며 빌리와 그랜트 그린, 벤 딕슨과 함께한 희귀앨범이며 보너스로 빌 하드먼, 캘빈 뉴본, 그레디 테이트가 참여한 앨범 ‘At His Best’가 수록.
10. Maynard Ferguson / Dancing Sessions
‘50년대 후반에서 ‘60년대 초반까지 루렛 레이블에서 음반을 발매한 트럼페터이자 밴드리더 메이나드 페르거슨의 오케스트라가 발표한 2장의 댄스 홀을 위한 흥미로운 LP를 담고 있는 이 앨범은 56년도에 구성된 당시 14명의 멤버로 구성된 버드랜드 드림 밴드라는 별명을 얻었던 그의 밴드의 신나고 웅장한 사운드를 담고 있다. ‘Plays Jazz for Dancing’, ‘Let’s Face the Music and Dance’와 동일한 구성으로 레코딩 된 희귀트랙 3곡을 보너스로 담았다. 돈 엘리스, 돈 세베스키, 재키 비어드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의 연주가 멋진 앙상블로 승화되고 있는 앨범.
11. Phineas Newborn Jr / Here Is Phineas
재즈 피아니스트 피니어스 뉴본 주니어의 공식적인 데뷔작으로 기록되고 있는 이 앨범은 많지 않은 그의 리더작 중 단연 빛나는 앨범이다. 오스카 페티포드, 케니 클락 그리고 그의 동생인 기타리스트 캘빈 뉴본이 참여하여 50년대 중반 재즈 신과 피아니스트들을 놀라게 만든 앨범이었다. 이 앨범은 그의 솔로연주가 모두 실린 완벽한 구성과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 그리고 ‘58년 RCA에서 레코딩 된 ‘Fabulous Phineas’까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하고 있어 그간 Koch나 일본에서 발매된 앨범과는 차별화된 구성으로 콜렉터들의 관심을 다시 끌고 있다.
12. Ray Anthony / Jam Session At The Town
1922년 출생으로 현재까지도 활동을 하고 있는 트럼페터, 밴드리더인 레이 앤소니의 50년대 초, 중반 에어로스페이스 레이블에서 발매된 2장의 LP ‘Jam Session at the Tower’와 ‘I Remember Glenn Miller’를 모두 담은 앨범. 베니 굿맨 오케스트라에 재적한 베테랑 테너 색소포니스트 조지 우드, 알토에 메드 플로리, 트롬본에 레이 심스, 트럼펫에 콘라드 고조 등이 연주를 들려주며, 50년부터 몇 해간 레코딩 된 글렌 밀러 헌정하는 앨범은 그의 히트곡을 새롭게 즐길 수 있다.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충실한 라이너 노트는 더욱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13. Sonny Stitt / My Mother’s Eyes
‘60~’70년대 소니 스팃이 남긴 오르가니스트와의 30여장에 달하는 음반 중에서 세인트 루이스 출신인 찰스 키나드가 ‘62년 마빈 젠킨스가 이끄는 빅 밴드에서의 참여를 제외하고는 그의 데뷔작으로 기록되고 있는 이 음반은 에시드 재즈의 뿌리가 되는 블루지하고 그루비한 사운드로 가득 찬 소울 재즈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돈 패터슨, 빌리 제임스와 연주한 66년 아틀란틱 레이블에서 남긴 ‘Deuces Wild’에 담긴 4곡을 보너스트랙으로 담았으며 소니 스팃이 당시 악기 수리점에 있던 탓에 들을 수 있는 알토와 테너연주가 한자리에 담긴 귀한 앨범이다.
14. Stan Getz Quartet & Lou Levy / Complete Studio Master Takes (2CD)
스탄 게츠와 피아니스트 루 레비와의 ‘50년대 중반 버브에서 남긴 3장의 LP를 한데 모은 앨범. ‘55년 ‘Stan Getz and the Cool Sounds’, 56년 ‘The Steamer’, 57년 ‘Award Winner: Stan Getz’를 비롯하여 ‘54년 할리우드에서 맥스 로치가 가담한 트리오와 레코딩 된 4곡을 보너스로 담고 있다. 48년 우디 허먼 밴드에서 만나 ‘55~’57년 중요한 족적을 남긴 두 사람은 ‘59년 유럽 투어 후 ‘81년까지 한자리에 서지 못했기에 쿨 재즈사의 중요한 자료로 기록되고 있다.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충실한 라이너 노트는 더욱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15. Teddy Wilson Trio / The Touch Of Teddy Wilson
가장 아름다운 스윙 피아니스트인 테디 윌슨이 그의 트리오와 50년대 후반 버브에서 남긴 일련의 앨범 가운데 하나로 그가 남긴 여러 구성의 연주 중 트리오로 레코딩 된 가장 아름다운 연주가 담긴 앨범 중 하나다. 56년 조 존스와 함께한 이후 40년대 베니 굿맨 오케스트라와 스몰 그룹의 드러머 로이 번스와 루이 암스트롱 오케스트라와 올 스타즈 베이시스트였던 아벨 쇼를 영입하여 레코딩 하였으며, 보너스로 57년 뉴포트 재즈페스티벌에서의 연주 5곡을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하였다.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충실한 라이너 노트는 더욱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 Malanga Music Jazz 타이틀
16. Cachao Descargas / The Havana Sessions (2CD)
쿠바 출신의 재즈 베이시스트 차차오 데스카가스는 맘보에 기반을 둔 아프로 쿠반 사운드의 거장으로 타 뮤지션에 비해 비교적 많지 않은 작품을 남겼지만 지금까지 많은 부트랙들이 재즈 애호가들을 통해 사랑을 받고 있다. 본 앨범은 그의 최고 전성기로 평가되고 있는 ‘57~’61년 발표했던 대표 음원 39곡을 2장의 음반에 수록한 컴플리트 에디션으로 당시 아프로 쿠반 재즈의 태동기를 풍비하였던 다양한 거장들의 열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 Lone Hill Jazz & Essential Jazz Classics 신보 타이틀
17. Art Blakey / The Complete Jazz Messengers At The Caf Bohemia (2CD/)
전설적인 하드밥의 거장 아트 블래키가 이끄는 재즈메신져가 ‘55년 까페 보헤미아에서 펼친 2장의 앨범과 호레이스 실버의 리더작으로 ‘55년 연주한 작품을 모두 수록한 컴플리트 에디션. 행크 모블리(테너 색소폰), 케니 도헴(트럼펫), 덕 왈킨스(베이스), 호레이스 실버(피아노), 아트 블래키(드럼) 이렇게 최고의 뮤지션들이 펼치는 고순도 하드밥의 향연은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필청할만한 높은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특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18. Bill Holman Big Band / Complete Recordings (2CD)
뛰어난 작곡가이자 어레인저이고 탁월한 블로윙을 자랑하는 색소포니스트인 빌 홀먼의 앨범은 그의 활동기간을 고려하면 그의 이름으로 발표된 앨범의 수가 극히 적다. 이 앨범은 그가 젊은 열정으로 활동했던 ‘50년대 후반 섹크빌, VSOP, 캐피틀에서 남긴 3장의 빅 밴드 LP 레코딩을 담고 있다. ‘57년 ‘The Fabulous Bill Holman’, ‘58년 ‘Big Band in a Jazz Orbit, AMG ★★★★’, ‘60년 ‘Bill Holman’s Great Big Band, AMG ★★★★’에 ‘54년 캐피틀에서 옥텟으로 남긴 세션을 보너스 트랙으로 담고 있는 진귀한 앨범이다.
19. Buddy Defranco / I Hear Benny Goodman & Artie Shaw (2CD)
40년대 스윙밴드와 50년대엔 주로 캄보의 구성으로 활동한 클라리넷과 알토색소폰 연주자 버디 드 프랑코가 베니 굿맨과 아티 쇼의 곡들과 주 레퍼토리를 클라리넷만으로 연주한 두 번째 시리즈 앨범. 지금은 희귀음반이 된, 57년 당시 버브에서 발매되었던 총 5매의 LP에서 57년 10월 29, 31일 LA에서 당대 최고의 웨스트 코스트 스타들과 옥텟과 셉텟의 구성으로 레코딩 된 연주들을 담았다. 특히 대부분의 트랙에서 참여하는 바니 케셀과 40년대 베니 굿맨과 아티 쇼의 오케스트라와 밴드에서 활약한 연주자들의 대거 참여가 당시의 추억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1년 후 짧은 생을 마감한 칼 퍼킨스의 참여는 무척 이색적이며, 아름다운 백인 여성이 커버로 등장한 보기만해도 소유하고픈 커버가 돋보인다. Vol.1과 더불어 이 앨범으로 57년 버브에서의 레코딩이 모두 완결되는 앨범.
20. Buddy Defranco / Generalissimo
클라리넷과 알토색소폰 연주자 버디 드 프랑코의 ‘58년 LP 레코딩 2장을 모두 담은 앨범으로 당시의 웨스트 코스트를 사운드를 대표하는 올스타들이 총출연한 앨범이다. 제목은 라이브가 들어가지만 실황앨범이 아닌 스튜디오 레코딩이 담긴 이 앨범은 해리 에디슨, 지미 로울스, 바니 커셀, 커티스 카운스, 허비 맨, 스코드 라파로, 스탄 레비, 빅터 프리먼, 피트 졸리 등 당시 버디의 위상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실력파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대부분의 곡들이 뛰어나지만 이중 명연으로 알려진 2곡의 발라드 메들리는 놓칠 수 없도록 아름답다.
21. Bunky Green / Playin’ For Keeps
밀워키 태생의 알토 색소포니스트 번키 그린은 찰리 파커의 강한 영향을 받으며 재즈 뮤지션에게 칭송을 받았으나 교육에 더 큰 관심이 있었던지라 32번 정도의 세션과 활동기간에 비해 앨범이 적은 뮤지션이다. 하지만 진보적인 스타일을 가진 그의 연주는 현재도 상당한 평가를 얻고 있다. 이 음반은 ‘60년대 중반 그가 카뎃 레이블에서 발매한 2장의 LP ‘Testifyin’ Time, AMG ★★★★’과 ‘Playin’ for Keeps’를 한곳에 모았으며 유일한 그의 쿼텟 레코딩인 ‘My Babe’에서 1곡의 보너스 트랙이 삽입되어 더욱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22. Cannonball Adderley Quintet / Complete Recordings With Nat Adderley (2CD)
설명이 필요 없는 알토 색소폰의 거장 캐논볼 에덜리가 그의 동생인 넷 에덜리(코넷), 주니어 만스(피아노), 샘 존스(베이스), 지미 콥(드럼) 이렇게 최고의 편성으로 녹음되었던 스튜디오 음원과 라이브 음원을 각각 별도의 CD에 수록한 컴플리트 에디션이다, ‘56~’58 사이에 녹음된 본 작품들은 그의 최고 전성기 사운드라고 해도 무방할 최고의 컨디션과 기량이 돋보이는 절정의 하드밥 사운드를 전해주고 있다. 특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23. Charlie Barnet / Lovely Street
‘30년대 중반부터 백인 빅 밴드를 이끌며 색소포니스트로도 활약한 찰리 바넷이 ‘56년도 버브에서 발매한 2장의 LP를 한데 모은 앨범으로 ‘Lonely Street’과 ‘Dancing Party’가 실려있다. 플레이보이로 알려졌으나 그는 흑인 뮤지션의 차별을 하지 않는 양심적인 성품을 지닌 리더로도 널리 알려졌으며 초창기 LP시대의 특징인 여러 세션의 레코딩이 실려있으며 빅 밴드 연주와 혹은 스트링이 더해진 연주 등 CD는 연주자의 구성으로 정리를 하였다.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24. Chico Hamilton / Complete Studio Recordings
‘55~’56년 재즈 드러머 치코 해밀튼이 이끌었던 버디 콜렛과 짐 홀이 멤버였던 오리지널 퀸텟이 퍼시픽 재즈 레이블을 통하여 소개된 스튜디오 레코딩을 담은 컴플리트 에디션으로 ‘55년 캘리포니아 롱 비치에서 가졌던 5곡의 라이브 트랙을 보너스 트랙으로 실은 음반이다. 일본에서만 낱장으로 소개가 되었던 희귀음반 ‘Spectacular, AMG ★★★★’, ‘Chico Hamilton Quintet in Hi Fi’이 수록되어 있으며 50년대 중반 웨스트코스트 재즈 신의 정점이었던 LA에서의 레코딩을 용이하게 접할 수 있는 웨스트코스트 재즈의 대표적인 명반이다.
25. Clifford Brown / At The Cotton Club 1956 (3CD )
설명이 필요 없는 비운의 천재 트럼페터 클리포드 브라운이 ‘56년 클리버랜드의 코튼 클럽에서 펼친 전설적인 실황을 빠집없이 수록한 컴플리트 에디션으로 특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음원 그리고 앨범에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소니 롤린스(테너 색소폰), 막스 로치(드럼), 리치 파웰(피아노), 조지 모로우(베이스) 이렇게 환상의 5인조가 선사하는 때로는 뜨거우며 때로운 감미로운 하드밥의 향연은 재즈 애호가라면 반드시 감상할만한 높은 가치를 선사한다.
26. Clifford Brown & Sonny Rollins & Max Roach / Complete Studio Recordings
‘56년 전설적인 트럼페터 클리포드 브라운과 맥스 로치 퀸텟의 일원이었던 소니 롤린스가 참여한 두 스튜디오 레코딩 앨범을 한데 모아놓은 컴플리트 에디션. 엠아시에서 56년도 1월에 레코딩된 ‘At Basin Street’과 프리스티지에서 2월에 레코딩된 ‘Sonny Rollins Plus 4’의 트랙들이 모두 담겼다. 클리포드의 마지막 세션 중 하나였던 이 기념비적인 앨범은 젊은 소니 롤린스의 기량과 ‘What is this thing called love?’, ‘I remember April’등의 불후의 명연이 담겼으며 올타임 재즈베스트 100앨범에 선정된 명반중의 명반.
27. Donald Byrd & Kenny Burrell / All Night Long & All Day Long (2CD)
모던재즈의 황금기를 풍미하였던 재즈 트럼페터 도날드 버드와 기타리스트 케니 버렐이 판타지 레이블에서 남긴 2장의 걸작 ‘All Night Long(56)’, ‘All Day Long(57)’을 모두 담은 컴플리트 에디션으로 각기 다른 편성과 상반된 두가지의 테마를 가지고 선보인 이들의 창조적인 연주를 살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케니 버렐과 지미 레이니가 함게한 ‘Two Guitar(57)’앨범의 전곡이 보너스트랙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앨범에 대한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28. Freddie Redd / In Sweden
뉴욕 태생의 재즈 피아니스트 프레디 레드는 타 뮤지션에 비해 비교적 활발한 활동을 펼치지는 못했지만 정통 하드밥에 기반을 둔 학구적인 피아니즘과 뛰어난 작곡 능력으로 많은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던 인물이다. 그가 ‘56년 스웨덴에서 펼친 라이브를 담고 있는 본 작품은 그의 리더작이 비교적 마이너 레이블등을 통해 발표되거나 대부분 절판되어 구입이 힘든 현시점에서 높은 가치를 제공하며 특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6곡의 보너스트랙 그리고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29. Harold Land / Jazz At the Cellar 1958
테너 색소폰 연주자 해롤드 랜드는 ‘50년대 클리포드 브라운의 세션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델로니우스 뭉크. 웨스 몽고메리 등 거장들의 세션으로 ‘50~’60년대를 화려하게 빛냈던 인물이다. 본 앨범은 ‘58년 캐나다에서 펼친 라이브 실황을 담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음반화 되는 희귀음원으로 그의 리더작이 비교적 마이너 레이블등을 통해 발표되거나 대부분 절판되어 구입이 힘든 현시점에서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 스콧 라파로(베이스), 엘모 호프(피아노), 등 개성강한 세션들의 열연도 돋보이며 이중 20여분이 넘는 대곡 ‘Big Foot’는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30. J. J. Johnson / The Complete '60's Big Band Recordings (2CD)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호쾌하며 스윙감 넘치는 하드밥 사운드로 최근까지 국내에서 커티스 플러와 함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롬본 연주자 제이 제이 존슨의 ‘60년대 중반 RCA 레코드에서 발표한 4장의 대표작품 ‘The Dynamic Sound Of J. J With Big Band(64)’, ‘Godies(65)’, ‘Broadway Express(65)’, ‘The Total J. J. Johnson(65)’를 모두 담고 있는 앨범으로 모두 현재는 절판이 된 희귀 음반으로 높은 소장가치 지니며 특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31. J. J. Johnson & Kai Winding / The 1958 European Tour (3CD)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호쾌하며 스윙감 넘치는 하드밥 사운드로 최근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롬본 연주자 제이 제이 존슨과 카이 와인딩이 ‘58년 유럽 투어시 녹음하였던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한 컴플리트 에디션이다. 리 코니츠, 주트 심스, 파이니어스 뉴본 주니어, 레드 갈란드, 케니 클락, 오스카 페티포드 가히 슈퍼 세션이라고 해도 무방할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한 본 작품은 재즈 애호가들이라면 반드시 소장할만한 높은 가치를 제공하며 특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32. John Coltrane / The Pianist's Touch
거장 존 콜트레인이 판타지 레이블을 통해 세션을 담당하였던 두 명의 재즈 피아니스트의 작품 테드 다메론의 ‘56년 작품 ‘Mating Call’과 토미 플라나겐의 ‘57년 작품 ‘The Cats’를 한 장으로 수록한 매우 경제적인 음반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피아니스트들의 틈새에서 누구보다 빛을 발하는 존 콜트레인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를 살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원작에는 수록되지 않은 1곡의 보너스트랙 그리고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33. Johnny Hodges / Blue Hodge
듀크 엘링턴의 오른팔 역할을 하며 최고의 알토 색소폰 연주자로 기록되고 있는 자니 호지스는 비교적 바쁜 일정속에서도 ‘50년대 이후 상당히 많은 작품들을 남겨 많은 재즈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는데 ‘61년 발표된 ‘Blue Hodge’와 ‘64년 발표된 ‘Blue Rabbit’를 함께 담은 본 앨범은 하몬드 올겐 연주자 와일드 빌 데이비스와 함께 이전 작품에서 찾아보기 힘든 블루지하며 소울의 느낌이 가득찬 명연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4곡의 보너스트랙 그리고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34. Johnny Hodges / Con-Soul & Jazz (2CD)
듀크 엘링턴의 빅밴드의 핵심 멤버로 모던재즈의 시대를 풍미하였던 알토 색소폰 연주자 자니 호지스가 듀크와 결별후 발표했던 후기 작품의 백미를 담고 있는 본 앨범은 ’65년 작품 ‘Con-Soul & Sax’와 ‘Wild Bill Davis & Johnny Hodges In Atlantic City’, ‘66년 작품 ‘Blue Pyramid’와 ‘Blue Notes’ 그리고 ‘63년 작품 ‘From Sandy’s Gone’를 모두 수록하고 있다. 모두 현재는 절판이 된 희귀 음반으로 높은 소장가치 지니며 특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35. Johnny Hodges / Mess Of Blues
설명이 필요없는 거장 듀크 엘링턴의 빅밴드의 핵심 멤버로 모던재즈의 황금기를 풍미하였던 알토 색소폰 연주자 자니 호지스가 듀크 엘링턴과 결별후 발표했던 후기 작품의 백미를 담고 있는 본 앨범은 ’63년 작품 ‘Mess Of Blues’ 동해 발표한 ‘Blue Rabbit’를 모두 수록하고 있다. 특히 하몬드 올갠연주자 와일드 빌 데이비스와 기타리스트 케니 버렐이 가세 한층 완성도 높은 명연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9곡의 보너스트랙 그리고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36. Lennie Niehaus / Complete Fifties Recordings One : Quintet & Octet
37. Lennie Niehaus / Complete Fifties Recordings Two : Octet & Quintet
38. Lennie Niehaus / Complete Fifties Recordings Three : Sextet, Quintet & Octet
39. Lennie Niehaus / Complete Fifties Recordings Four : Octet
알토 색소폰 연주자 이자 어레인져인 레니 리하우스는 ‘50년대를 화려하게 빛냈던 웨스트 코스트 재즈의 역사에 있어 가장 개성적이며 뛰어난 음악성을 추구하였던 거장으로 그의 명성에 비해 국내에 비교적 앨범이 소개되지 않아 많은 재즈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총 4가지 씨리즈로 구성된 본 앨범은 그의 최고 전성기로 기록되던 ‘50년대 컨템퍼러리 재즈 레이블을 통해 발표된 모든 음원을 담은 귀중한 작품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다수의 보너스트랙 그리고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40. Les Brown / Dancer’s Choice & Composer’s Holiday
‘50~’60년대 빅밴드 사운드의 마지막 중흥기를 맞이했던 째즈씬에서 가장 영향력 있었던 어레인져로 많은 재즈팬들에게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던 레스 브라운은 정교한 편곡의 미학을 바탕으로 특유의 화려하며 팝퓰러한 빅밴드 사운드로 많은 대중적 인기를 누렸던 인물이다. 그가 ‘57년 발표한 ‘Dancer’s Choice’와 동해 발표한 ‘Composer’s Holiday’’를 함께 담은 본 작은 최고 전성기 사운드의 정수를 느낄수 있는 명연을 선사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41. Les Brown / Play The Gershwin Bandbook & Explosive Sound Of Les Brown
‘50년대 이후 가장 영향력 있었던 어레인져이자 작곡가로 많은 재즈팬들에게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던 레스 브라운은 정교한 편곡의 미학을 바탕으로 특유의 화려하며 팝퓰러한 빅밴드 사운드로 많은 대중적 인기를 누렸던 인물이다. 그가 ‘61년 발표한 ‘Play The Gershwin Bandbook’과 ‘63년 발표한 ‘Explosive Sound Of Les Brown’를 함께 담은 본 작품은 당시 가장 번성했던 빅밴드 사운드의 정수를 느낄수 있는 명연을 선사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42. Les Brown / The Complete Song Books
‘50년대 이후 가장 영향력 있었던 어레인져이자 작곡가로 사랑받았던 레스 브라운은 정교한 편곡의 미학을 바탕으로 특유의 화려하며 팝퓰러한 빅밴드 사운드로 많은 대중적 인기를 누렸던 인물이다. 그가 ‘59년 발표한 두편의 작품 ‘Jazz Song Book’과 ‘Swing Song Book’을 함께 담은 본 작품은 당시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여 마지막 불꽃을 불사르며 산화하였던 빅밴드 사운드의 정수를 느낄수 있는 명연을 선사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43. Mel Torme / The Art Pepper Marty Paich Sessions
시카고 출신의 남성 재즈싱어 멜 토메는 뛰어난 스윙감과 진취적인 음악성 그리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모던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보컬 명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풋풋한 초기 사운드의 정수를 담고 있는 ‘60년 작품 ‘Mel Torme Swings Shubert Alley’와 ‘59년 작품 ‘Back In Town’를 함께 담은 본 음반은 당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던 그의 화려하며 인간미 넘치는 음악의 진면목을 느낄수 있다. 특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44. Miles Davis & John Coltrane / Complete Studio Recordings (4CD)
55년과 56년에 남긴 마일스 데이비스 퀸텟의 마라톤 세션 4부작과 <The New Miles Davis Quintet>, 컬럼비아에서 발매된 <’Round About Midnight>까지 완벽하게 4장에 담았다. 또한 2곡의 보너스 트랙으로는 56년 6월 지휘를 맡은 군터 슐러의 주문에 의해 더 브라스 앙상블 오브 더 재즈 앤 클래시컬 뮤직 소사이어티에 사이드 맨으로 참여한 연주가 실렸다. 이로서 그의 퀸텟의 명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완벽한 세트가 완성되었으며, 마일스의 음악세계 진입에 훌륭한 가이드를 해줄 음반.
45. Ray Anthony / Ray Anthony Plays Steve Allen
빅밴드를 중심으로한 팝퓰러한 재즈 사운드로 ‘50년대 이후 최고의 명성을 누렸던 재즈 트럼페터 레이 안소니가 이끄는 오케스트라의 ‘58년 작품 ‘Plays Steve Allen’과 ‘59년 작품 ‘Like Wild’를 함께 수록한 작품집. 당시 캐피톨 레코드의 간판주자로 많은 수작들을 발표하였으나 최근까지 재발매가 되자 않아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는 본 작품은 스윙과 빅밴드 사운드를 선호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4곡의 보너스트랙 그리고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46. Ray Anthony / Young Ideas & Moments Together
‘50년대 이후 빅밴드를 중심으로한 팝퓰러한 컨템퍼러리 사운드로 최고의 명성을 누렸던 레이 안소니가 이끄는 오케스트라의 ‘57년 작품 ‘Young Ideas’와 동해 발표된 ‘Moments Together’를 함께 수록한 작품집. 당시 캐피톨 레코드의 간판주자로 많은 수작들을 발표하였으나 최근까지 재발매가 되자 않아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는 본 작은 스윙과 빅밴드 사운드를 선호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2곡의 보너스트랙 그리고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47. Sonny Rollins / Saxophone Colossus & Work Time
설명이 필요 없는 테너 색소폰의 거장 소니 롤린스의 명반으로 비평가들로부터 찬사와 만점을 받은 필청 음반. 당시 20세 중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숙련된 연주자들에서 나올만한 여유로운 불로윙과 최상의 테크닉을 발휘한 높은 기량 그리고 각 세션들과의 조화로운 인터플레이가 완벽하게 조화된 색소폰 쿼텟의 기준을 세웠다고 해도 무방할 최고의 명연을 선사한다.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더불어 55년에 레코딩된 ‘Work Time’의 모든 트랙을 보너스트랙으로 수록하였으며 상세한 자료가 수록된 해설책자가 수록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48. Tommy Flanagan / Complete Original Recordings (2CD)
재즈 피아노의 거장 토니 플라나겐이 ‘50년대 후반 지금은 판타지 레이블로 합병된 오리지날 재즈를 통해 발표한 트리오 연주만을 수록한 작품집으로 이후 엘라 피트제랄드의 세션으로 유명세를 타기 이전 가장 순수하며 열정적인 사운드의 결정체가 담겨져 있다. 엘빈 존스, 조 존스, 리챠드 데이비스, 폴 체임버스, 코니 케이 등 함께한 세션의 기량 역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며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케니 버렐과의 협연이 담긴 1곡의 보너스트랙 그리고 상세한 해설과 자료가 수록된 두터운 해설책자가 수록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49. Tommy Potter / Tommy Potter’s Hard Funk
필라델피아 출신의 재즈 베이시스트 토미 포터는 ‘40년대 챨리 파커의 세션으로 비밥의 중흥기를 풍미하였으며 이후 스탄 게츠, 마일즈 데이비스, 소니 롤린스 등 거장들의 작품에서 뛰어난 스윙감과 선이 굵은 연주로 많은 골수팬들에게 각인 되었던 인물이다. 그의 유일작으로 기록될 본 녹음은 ‘56년 스웨덴에서 유럽출신의 연주자들과 함께 5인조와 6인조 구성으로 다채로운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곡들이 뛰어나지만 이중 멜로딕한 사운드 메이킹이 돋보이는 ‘What Is This Thing Called Love?’와 ‘The Imp’ 등은 강력히 추천을 권한다.
50. Urbie Green Big Band / Complete 1956~1959 Recordings (2CD)
스윙과 밥의 전통을 계승하며 최근까지 개성적인 음악세계를 펼쳤던 재즈 트럼페터이자 어레인져 어비 그린의 최고 전성기였던 ‘50년대 중후반의 대표작 ‘All About Urbie Green & His Big Band’, ‘Let’s Face The Music & Dance’, ‘Jimmy Mchugh In Hi Fi’, ‘The Message’ 이렇게 4장의 음반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컴플리트 에디션으로 그의 최고 전성기 시절의 기량을 살펴볼 수 있는 명연이 담겨 있으며 특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 그리고 상세한 해설과 자료가 수록된 두터운 해설이 수록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51. Urbie Green Big Band / The Complete Persuasive Trombone
‘50년대 이후 스윙과 밥의 전통을 계승하며 개성적인 음악세계를 펼쳤던 어비 그린은 뛰어난 트롬본 연주자이자 빅밴드의 리더로 최근 까지 많은 골수팬들과 평론의 극찬을 받아왔던 인물이다. 그가 ‘61년과 이듬해 발표했던 두 장의 연작 씨리즈 ‘The Presuasive Trombone Vol.1&2’를 함께 수록하고 있는 본 작품은 그의 최고 전성기 시절의 기량을 살펴볼 수 있는 명연이 담겨 있으며 특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의한 깨끗한 음질과 4곡의 보너스트랙 그리고 상세한 해설과 자료가 수록된 두터운 해설책자가 수록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52. Wynton Kelly / Complete Vee Jay Studio Recording (2CD)
모던재즈의 황금기인 ‘50~’60년대 세션으로는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재즈 피아니스트 윈튼 켈리는 높은 유명세에 비해 유난히 개인 리더작이 드물어 그 동안 많은 재즈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모던 재즈의 황금기에 창립되어 단명한 레이블 비제이에서 발표한 작품들은 그 뛰어난 음악성에도 불구하고 구입이 어려워 많은 재즈팬들의 수집표적이 되어왔다. 그가 세션을 담당했던 ‘Paul Chambers’와 2장의 리더작 ‘Kelly At Midnite’, ‘Wynton Kelly’의 전곡이 수록된 본 작품은 저렴한 가격에 그의 명연을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 Lone Hill Jazz 재수입 타이틀 /
53. Al Cohn & Zoot Sims / Complete Original Quintet & Sextet Studio Recordings (2CD)
54. Charlie Parker / The Complete Dial Sessions (4CD )
55. James Moody & Kenny Barron / Fly Me to the Moon
56. Johnny Hodges / Wild Bill Davis Featuring Grant Green & Joe’s Blues
57. Ray Bryant / Plays
█ Malanga Music Jazz 타이틀 /
58. Arturo Sandoval & His Group / Arturo Sandoval & His Group
59. Arturo Sandoval / Arturo Sandoval & The Latin Jazz Orchestra
60. Bebo Valdes / Sabor De Cuba : The Very Best Of Bebo Valdes
61. Bebo Valdes / Featuring The Legendary Vocalists
62. Chucho Valdes Trio / Jazz Bata
63. Chucho Valdes & His Combo / The Complete 1964 Sessions
64. Generoso Tojo Jimenez / Trombon Majadero
65. Juan Pablo Torres / Algo Nuevo
66. Juan Pablo Torres / Romantic Cuba
67. Omara Portuondo / Duets
68. Omara Portuondo / Singles
█ Yemaya Records Jazz 타이틀 /
69. Gonzalo Rubalcaba / Straight Ahead
70. Paquito D'Rivera / Este Camino Largo
71. Paquito D'Rivera / The Lost Sessions
█ ESC 재즈 타이틀 /
72. Ahmad Mansour / Public Domain
73. Bill Connors / Return (AMG ★★★★)
74. Bill Evans / Big Fun
75. Bill Evans / Starfish & The Moon (AMG ★★★★)
76. Bill Evans / Escape (AMG ★★★★☆)
77. Bill Evans / Touch (AMG ★★★★)
78. Boomish & Bill Frisell / Clearance Sale
79. David Garfield & Friends / The State Of Things
80. Dean Brown / Groove Warrior
81. Debbie Deane / Debbie Deane
82. Dennis Chamber / Outback (AMG ★★★★)
83. Frank Gambale / Raison D’etre
84. Gerald Gradwohl & Scott Henderson / Tritone Barrier
85. Hiram Bullock / Try Livin’ It (Amazon ★★★★★)
86. Joe Zawinul / Faces & Places
87. Joe Zawinul / Mauthausen
88. Joe Zawinul / My People (AMG ★★★★☆)
89. Joe Zawinul / World Tour (AMG ★★★★☆) (2CD )
90. Jungle Funk / Jungle Funk
91. Laurence Elder / Surrounded
92. Les Mccann / Pump It Up
93. Liquid Blue / On Such A Night
94. Maceo Parker / Made By Maceo
95. Maceo Parker / Funkoverload
96. Maceo Parker / Dial : Maceo
97. Michael Wolff & Charlie Hunter / Pandora’s Box
98. Philipp Van Endert / Philipp Van Endert Trio
99. Philipp Van Endert / Khilebor (CD+DVD Special Edition)
100. Prophetz Of Time And Space / String Theory
101. Randy Brecker / 34th N Lex
102. Randy Brecker / Hangin In The City
103. Rick Peckham / Left End (MMJAZZ 8점)
104. Sam Kininger / Sam Kininger
105. Scott Henderson / Well To The Bone
106. Soulive / Get Down! (AMG ★★★★)
107. Soulive / Turn It Out Remixed
108. Steve Khan & John Pattitucci / Borrowed Time
109. Steve Khan / Got My Mental (Straight-Ahead Jazz ★★★★★)
110. Tommy Smith / Evolution
111. Trilok Gurtu / African Fantasy (Amazon ★★★★)
112. Trilok Gurtu / The Glimpse
113. Victor Bailey / That’s Right! (AMG ★★★★)
114. Various Artists / Mysterious Voyages: A Tribute To Weather Report (2CD)
115. Various Artists / Get Jazzed : The ESC Music Sampler
116. Various Artists / Step Inside Love : A Jazzy Tribute To The Beatles (2CD )
█ Skip Jazz 타이틀 /
117. Carmen Cuesta Loeb / One Kiss
118. Carmen Cuesta Loeb / Peace Of Mind
119. Clockworkgod / News From Babel
120. David Friedman Tambour / Tambour
121. David Gazarov / Black Vision
122. Fessler / Blue Summer
123. Fessler / Landscape Tapestry
124. Fessler / Signatures
125. Fessler / Lovers, Fools & Dreamers
126. Fessler & NDR Bigband / I Concentrate On You
127. Freddie Ravel / Sol To Soul
128. Joe Gallardo & NDR Bigband / Latin Jazz Latino
129. Joe Kraus / Public Jazz Lounge
130. Luka Bloom / Amsterdam
131. Luka Bloom / Before Sleep Comes
132. Luka Bloom / Innocence
133. Mitschke & Dietz / Night Over Berlin
134. Omar Sosa / Promise
135. Omar Sosa / Ballads
136. Omar Sosa / Mulatos Remix
137. Pee Wee Ellis / Different Rooms
138. Robert Wolf / Together
139. Simphiwe Dana / Zandisile
140. Stuff / Now!
141. Teddy Richards / Gravity
142. Tingvall Trio / Skagerrak
143. Tony Lakatos / Gypsy Colours
144. Tony Lakatos / I Get Along With You Very Well
145. Wolfgang Haffner / Zooming
146. Wolfgang Haffner / Music
147. Wolfgang Schmid / A Swift Kick
148. South Africa Presents : Woman With A Voice
149. Various Artists / New Colors Vol.1 /
█ Max Jazz 타이틀 /
150. Asa Harris / All In Good Time (Amazon ★★★★☆) (디지팩)
151. Bruce Barth / East And West (Amazon ★★★★☆) (디지팩)
152. Bruce Barth / Live At the Village Vanguard (Amazon ★★★★) (디지팩)
153. Carla Cook / It’s All About Love (Amazon ★★★★★) (디지팩)
154. Carla Cook / Simply Natural (AMG ★★★★) (디지팩)
155. Cassandre Mckinley / Til Tomorrow Remembering Marvin Gaye (디지팩)
156. Christine Hitt /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Amazon ★★★★) (디지팩)
157. Claudia Acuna / Luna (AMG ★★★★) (디지팩)
158. Dena Derose / A Walk In The Park (디지팩)
159. Denny Zeitlin / Slick Rock (디지팩)
160. Denny Zeitlin / Solo Voyage (AMG ★★★★) (디지팩)
161. Eric Reed / Here (AMG ★★★★☆) (디지팩)
162. Eric Reed / Merry Magic (AMG ★★★★) (디지팩)
163. Geoffrey Keezer / Falling Up (Amazon ★★★★★) (디지팩)
164. Jeremy Pelt / Identity (디지팩)
165. Jeremy Pelt / Close To My Heart (Amazon ★★★★) (디지팩)
166. Jessica Williams / This Side Up (AMG ★★★★) (디지팩)
167. John Proulx / Moon And Sand (디지팩)
168. Laverne Butler / Blues In The City (디지팩)
169. Laverne Butler / A Foolish Thing To Do (AMG ★★★★☆) (디지팩)
170. Mary Stallings / Live At the Village Vanguard (AMG ★★★★☆) (디지팩)
171. Mulgrew Miller / Live At The Kennedy Center Vol.1 (디지팩)
172. Mulgrew Miller / The Sequel (AMG ★★★★) (디지팩)
173. Mulgrew Miller / Live at Yoshi's Vol.2 (AMG ★★★★) (디지팩)
174. Patti Wicks / Love Locked Out (Amazon ★★★★☆) (디지팩)
175. Peter Martin / In The P.M (AMG ★★★★) (디지팩)
176. Peter Martin / Something Unexpected (Amazon ★★★★) (디지팩)
177. Phillip Manuel / Love Happened To Me (Amazon ★★★★☆) (디지팩)
178. Rebecca Martin / People Behave Like Ballads (디지팩)
179. Rene Marie / Serene Renegade (Amazon ★★★★★) (디지팩)
180. Rene Marie / How Can I Kwwp From Singing? (Amazon ★★★★★) (디지팩)
181. Ren Marie / Vertigo (AMG ★★★★) (디지팩)
182. Ren Marie / Live At Jazz Standard (AMG ★★★★) (디지팩)
183. Romero Lubambo / Softly (AMG ★★★★☆) (디지팩)
184. Russell Malone / Live At Jazz Standard Vol.1 (AMG ★★★★☆) (디지팩)
185. Russell Malone / Playground (AMG ★★★★☆) (디지팩)
186. Steve Wilson / Soulful Song (디지팩)
187. Terell Stafford / New Beginnings (AMG ★★★★) (디지팩)
188. Various Artists / MAXJAZZ Holiday (AMG ★★★★) (디지팩)
█ Crypto Gramophone 타이틀 /
189. Alex Cline / Cloud Plate (AMG ★★★★☆)
190. Alex Cline / The Constant Flame (AMG ★★★★☆)
191. Alex Cline / Sparks Fly Upward (AMG ★★★★)
192. Ben Goldberg Quintet / The Door The Hat The Chair The Fact
193. Don Preston / Transformation (AMG ★★★★☆)
194. Eric Von Essen / The Music of Eric von Essen Vol. II (Amazon ★★★★★)
195. Eric Von Essen / The Music of Eric von Essen Vol. III (AMG ★★★★)
196. Erik Friedlander / Prowl
197. Erik Friedlander / Quake (AMG ★★★★☆)
198. Gregg Bendian / Bone Structure (Amazon ★★★★★)
199. Jenny Scheinman & Bill Frisell / 12 Songs (AMG ★★★★)
200. Jeff Gauthier / Mask (AMG ★★★★☆)
201. Mark Dresser / Time Changes
202. Nels Cline / The Inkling (AMG ★★★★)
203. The Nels Cline Singers / Instrumentals (AMG ★★★★☆)
204. The Nels Cline Singers / The Giant Pin (AMG ★★★★)
205. Scot Ray / Active Vapor Recovery (AMG ★★★★☆)
206. Scott Amendola Band / Believe
207. Scott Amendola / Cry (AMG ★★★★☆)
208. Steuart Liebig / Pomegranate (AMG ★★★★)
█ Quinton Jazz 타이틀 /
209. Gerald Preinfalk / Tan Go Go
210. Kyoto / Plays Mau Pin
211. Melo X / Do
212. Rudy Linka & John Abercrombie & John Scofield / Lucky Southern
213. Sabina Hank / Music In A Mirror
214. Steve Swallow & Wolggang Pusching / Grey
215. Steve Swallow & Wolggang Pusching / Grey (DTS CD) /
216. Thomas Gansch / Gansch & Roses
217. Wolfgang Fusching / Chants (DTS CD) /
218. Wolfgang Muthspiel & Concert Jazz Orchestra Vienna / Continental Call
219. Wolfgang Muthspiel & Concert Jazz Orchestra Vienna / Continental Call (DTS CD)
█ Far Out World Music 타이틀
220. Aleuda & Hermeto Paschoal / Oferenda
221. Azymuth / Paritdo Novo
222. Celia Vaz & Ape / Ebb And Flow
223. Flytronix / Cohesion
224. Grupo Batuque / Samba De Futebol
225. The Ipanemas / Afro Bossa
226. The Ipanemas / The Return of The Ipanemas
227. Joyce / Gafieira Moderna
228. Joyce / Just A Little Bit Crazy
229. Joyce / Tardes Cariocas (AMG ★★★★)
230. Kirk Degiorgio / Two Worlds
231. Mamond / Paradise
232. Marcos Valle / Contrasts
233. Marcos Valle / Escape
234. Milton Nascimento / Maria Maria & Ultimo Trem (2CD )
235. Quartin / Quartin
236. Trouble Man / Time Out Of Mind
237. Various Artists / Brazillian Love Affair 2
238. Various Artists / Brazillian Love Affair 3
█ Disk Union (DIW / AVANT Jazz) 타이틀
239. Arcana / The Last Wave (AMG ★★★★)
240. Ayibobo (Jean Paul Bourelly) / Stone Voudou
241. Contemporary Piano Ensemble / The Key Players (AMG ★★★★☆)
242. Craig Taborn Trio / Craig Taborn Trio (AMG ★★★★)
243. Cyro Baptista & Marc Ribot / Vira Loucos (AMG ★★★★☆)
244. David Hazeltine / The Classic Trio (AMG ★★★★)
245. Hakuei Kim Trio / Open The Green Door
246. Hakuei Kim Trio / Home Beyond The Cloud
247. Harold Mabern / Lookin’ On The Bright Side (AMG ★★★★)
248. Harold Mabern / Mabern’s Grooveyard
249. Harold Mabern / Straight Street
250. Helge Lien Trio / Asymmetrics
251. James Carter / Jurassic Classic (AMG ★★★★☆)
252. James Williams / Classic Encounter (AMG ★★★★)
253. James Williams / I Remember Clifford
254. James Williams / Meets The Saxophone Masters (AMG ★★★★)
255. Junko Sumi / Junko Sings Japanese Nursery Rhymes (AMG ★★★★)
256. Louie Belogenis / Twice Told Tales
257. Marc Ribot / Shrek (AMG ★★★★)
258. Micha Mengelberg / Japan Japon
259. New York Art Orchestra / 35th Reunion
260. Pieces / I Need 5 Minutes Alone (Amazon ★★★★☆)
261. Rodney Whitaker / Hidden Kingdom (AMG ★★★★)
262. Ronnie Mathews / Dark Before The Dawn (AMG ★★★★)
263. Sonny Murray / Sonny’s Time Now (Amazon ★★★★)
█ Fresh Sound Jazz 타이틀
264. Amalia Rodrigues / A Rainha Do Fado
265. Amos Hoffman / The Dreamer
266. Andy Martin & Jan Lundgren / How About You?
267. The Bad Plus / The Bad Plus
268. Benny Carter / Tickle Toe
269. Bill Carrothers / Shine Ball
270. Bill McHenry Quintet / Sonic Pressure
271. Bob Brookmeyer / Kansas City Sounds (AMG ★★★★)
272. Brad Mehldau / When I Fall in Love (AMG ★★★★)
273. Buddy Morrow / Double Impact
274. Charlie Mariano / A Jazz Portrait Of Charlie Mariano
275. Chet Baker & Art Pepper / Complete Playboys Sessions 1956 (AMG ★★★★)
276. Chris Cheek & Brad Mehldau / Blue Cruise
277. Chris Cheek & Brad Mehldau / Vine
278. Chris Wiesendanger & Mark Turner / Urban Village (AMG ★★★★)
279. David Smith & Seamus Blake / Circumstance
280. Donald Byrd / Au Chat Qui Peche
281. Eivind Opsvik / Overseas 2
282. Emilio Solla & Gorka Benitez / Sentido
283. Ethan Iverson / Deconstruction Zone (Sandards)
284. Ethan Iverson & Bill Mchenry Quartet / Live At Smalls
285. Fernando Huergo & Chris Cheek / Live At The Regattabar (AMG ★★★★)
286. Francisco Pais & Chris Cheek / Not Afraid Of Color (AMG ★★★★)
287. Frank Carlberg & Chris Cheek / State Of The Union
288. Frank Collett / Music From The Movies
289. Gabor Szabo / Dreams (리마스터링 디지펙 버전)
290. Gabor Szabo / Bacchanal (리마스터링 디지펙 버전) (AMG ★★★★)
291. Gary Mcfarland / America The Beautiful (리마스터링 디지펙 버전)
292. Gary Mcfarland / Does The Sun Really Shine On The Moon (리마스터링 디지펙 버전)
293. George Williams / Rhythm Was His Business
294. Gerald Cleaver & Ben Monder / Adjust (AMG ★★★★)
295. Gogi Grant / Welcome To My Heart
296. Gorka Bentez / Bilbao
297. Gorka Bentez / The Free Session
298. Guillermo Klein / Live In Barcelona
299. Hod O’brien / Fine And Dandy
300. Jeremy Udden & Ben Monder / Torchsongs (AMG ★★★★)
301. The Jinga Quintet & Avishai Cohen / A Day Gone By
302. The Jinga Quintet & Avishai Cohen / The Structure of Survival
303. Joe Puma / The Jazz Guitar Of Joe Puma
304. John Grass / Westlake Bounce
305. Klaresque Ensemble / Approachable Perspectives
306. Klemens Marktl & Chris Cheek / Ocean Avenue
307. Leroy Vinnegar Trio / Jazz’s Great Walker
308. Lluis Vidal & David Liebman / Orquestra De Cambra Teatre Lliure
309. Louis Armstrong / Duets With Louis Armstrong And Friends
310. Lucky Thompson / Lucky Moments
311. Mark Turner / The Music Of Mercedes Rossy
312. Mario Ruiz Armengol / A Night In Acupulco
313. Matt Renzi & Ben Monder / Matt Renzi & Jimmy Weinstein Quartet
314. Miguel Fdez Vallejo & Gorka Benitez / El Perro
315. Mikkel Ploug Group & Mark Turner / Mikkel Ploug Group
316. MJT + 3 & Walter Perkins / MJT + 3 & Make Everybody Happy
317. MJT + 3 / MJT + 3
318. Nacho Arimany & World Flamenco Septet / Silence-light
319. New Talent Jazz Orchestra / The Sound Of New York Jazz Underground (2CD )
320. Oliver Nelson / Swiss Suite
321. Omer Avital Group / Think With Your Heart
322. Orquestra Jazz De Matosinhos & Chris Cheek / Orquestra Jazz De Matosinhos Invites Chris Cheek
323. Owen Howard & Andrew Rathbun / Time Cycles
324. Pablo Beltran / Dust On The Moon
325. Paul Chambers / Go (2CD ) (AMG ★★★★)
326. Perico Sembeat & Brad Mehldau / Admuz (AMG ★★★★☆)
327. Phineas Newborn Jr / Fabulous Phineas
328. Phineas Newborn Jr / Jamaica
329. Phineas Newborn Jr / Plays Again !
330, Sebastian Noelle & Ben Monder / Across the River
331, Sonny Rollins / Our Man In Jazz
332, Sonny Rollins / What’s New?
333. Steve Cardenas / Panoramic
334. Steve Kuhn / Three Waves (AMG ★★★★)
335. Steve Kuhn & Toshiko Akiyoshi / The Country & Western Sound Of Jazz Pianos
336. Taylor Haskins & Andrew Rathbun / Metaview
337. Taylor Haskins & Ben Monder / Wake Up Call
338. Toni Harper / Lady Lonely
339. Wayne Shorter / Introducing
340. Wayne Shorter / Second Genesis (AMG ★★★★)
█ 기타 타이틀 (라이센스 특별할인가) /
341. Sounds Of Well-Being (4CD)
343. Jazz Forever (2CD)
345. Sonny Rollins / Very Best Of Sonny Rollins (2CD)
347. Pops In Jazz 2 (2CD) 342. Jazz Forever 2 (2CD)
344. Art Pepper / Very Best Of Art Pepper (2CD)
346. Pops In Jazz (2CD)
█ 기타 타이틀 (라이센스) /
348. Eddie Higgins / Secret Love (2CD)
349. City Jazz (2CD)
350. 이정식 / Oldies & Memories
351. Enrico Pieranunzi / Racconti Mediterranei
352. Kenji Omae / Here For Now
353. Beirut / The Flying Club Cup
354. Eddie Higgins Trio / Bewtched
355. Judy Collins / Sings Lennon & McCartney (2CD)
356. Jim Tomlinson&Stacy Kent/Brazilian Sketches (2CD)
357. Quadro Nuevo / Tango Bitter Sweet
358. Harry Allen / Soul Of My Life
359. 이정식 / Moon Illusion
360. Eddie Higgins Trio / A Fine Romance (2CD)
361. Axinia Schonfeld / When We Make Love (2CD)
362. Kenny Drew Trio / Fantasia
363. Kaori Kobayashi / Glow
364. Robert Wolf & Fany Kammerlander / Faro
365. Stefano Bollani Trio / Ma L’Amore No
366. Ray Kennedy Trio / Bach In Jazz (2CD)
367. Eddie Higgins / It’s Magic
368. Eddie Higgins / Christmas Song 2
369. 이지영 / Confession
370. Massimo Fara / Play Morricone (2CD)
371. Masato Honda / With Voice Of Elements
372. Kaori Kobayashi / Fine (CD+DVD)
373. Soo-Jung Kae 3 (계수정) / Soo’s Collage
374. Shuji Hata (하타 슈지) / Shizuki
375. 서영도(Seo Youngdo) Trio / Circle
376. Ray Kennedy Trio / Mozart In Jazz
377. Eddie Higgins / Amor
378. 장효석(Jang Hyo Seok) / Another Color
379. Party Lounge The 4th Edition (2CD)
380. Thom Yorke / The Eraser
381. Basementjaxx / Crazy Itch Radio
382. C2K Trio / Unbalanced Beauty
383. Stone Jazz (스톤재즈) / Crossover Korean Soul
384. Yeo Jin (여진) / In Grey
385. Clubber's Heaven (2CD for 1 Price)
386. Kaori Kobayashi (카오리 코바야시) / Solar
387. O.S.T / Jekyll & Hyde (지킬과 하이드)
388. Steve Kuhn Trio / Pavane For A Dead Princess
389. Jangeun Bae Trio / The End And Everything After
390. New York Trio / Begin The Beguine
391. Eddie Higgins Trio / Ballad & Standard (2CD)
392. Massimo Farao / Ave Maria : Classic in Jazz (2CD)
393. Gentle Rain / In To The Fentle Rai
394. Kim Chong (정금화) / Hellos & Goodbyes
395. Prodigy / Their Low (2CD+1DVD) /
396. 이노경 / Flower You
397. Luca Colombo / Playing The Beatles (2CD)
398. Myrra / Serendipity
399. Eddie Higgins / My Funny Valentine (2CD)
400. Miyeon & Park Je Chyn / Queen & King
401. DJ JINU(지누) / Groove Gliding (2CD)
402. Party Lounge Vol.3 (2CD)
403. Thievery Corporation / The Cosmic Game (2CD)
404. Maceo Parker / School’s In!
405. Josh Rouse / Nashville
406. Massimo Farao / Adagio : Classic in Jazz (2CD)
407. TrioLogue / Speak Low / 가격 : 8,800원
408. Eddie Higgins Trio / If Dream Comes True (2CD)
409. Eddie Higgins Trio / Christmas Songs
410. Creol / The Colours Of Creol (2CD)
411. Norah Jones & Peter Malick Group / New York City
412. Ladies Talk / Ladies Talk (2CD)
413. Party Lounge Vol.2 : Acid & Bossa (2CD)
414. Pat Metheny / Complete Move To The Groove Session
415. Kenneth Kuo / Splendid Adventure
416. Creol / Latin Passion : The Best Of Creol (2CD)
417. Claude Williamson/South Of the Border West Of The Sun
418. Eddie Higgins / Monlight Becomes You
419. Cinema Serenade Ensemble / Italian Film Music (2CD)
420. Rachel Z /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2CD)
421. Karl Olandersson / Introducing (2CD)
422. FM DJ 김형준의 Party Lounge (2CD)
423. Myrra / Sweet Bossa (2CD)
424. Eddie Higgins Quartet / My Foolish Heart (2CD)
425. Sir Roland Hanna / Apres Un Reve
426. Time After Time/MMJAZZ Choice Jazz Standard (2CD)
427. Maceo Parker / Made By Maseo
428. Eddie Higgins / Dear Old Stockholm (2CD)
429. Stacey Kent / Shall We Dance : The Best Of Stacey Kent
430. Chet Baker / Almost Blue : Best Of Chet Baker (2CD)
431. Pat Metheny Quartet / Parallel Realities Live (2CD)
432. Pat Metheny Group / In Concert
433. Katia Guerreiro / Fado Maior
434. 오대원 / Smooth Fever (재즈동요 2)
435. 박종화 / Milky Way (재즈동요)
436. Rachel Loshak / Rachel Loshak
437. Ron Carter / Plays Classics
438. Laurindo Almeida / Guitar From Ipanema +10
439. Paul Chambers / Bass On Top +6
█ 기타 타이틀 (SACD) /
440. John Coltrane / Blue Train (SACD Hybrid) /
441. Norah Jones / Come Away With Me (SACD Hybrid) /
442. The Universe Of Sound (SACD Hybrid 멀티채널) /
443. SACD The Sound Revolution (SACD Hybrid 멀티채널) /
444. Challenge SACD Compilation (SACD Hybrid, 멀티채널) /
445. Tomorrow's Jazz Classics 2005 (SACD hybrid 멀티채널) /
█ 기타 타이틀 (수입) /
446. Death Row : 15 Years On Death Row (AMG ★★★★☆) (2CD+1DVD )
447. Death Row : Soundtrack (4CD )
448. Ennio Morricone / Arena Concerto (2CD )
449. Fantastic Plastic Machine / Fantastic Plastic Machine (AMG ★★★★) /
450. Nana Mouskouri & Harry Belafonte / As Time Goes By (디지팩) /
451. Rene Aubry / Derives /
452. Rene Aubry / Steppe (AMG ★★★★) /
453. Robin McKelle / Introducing (Amazon ★★★★★) /
454. Sinead O'Connor / Theology (2CD / 가격 : 19,800원) (A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