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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산림 대법회 183강 – 1 – d
(4) 菩薩在胎의 十種甚微細趣
佛子야 菩薩摩訶薩이 有十種甚微細趣하니
何等이 爲十고
所謂在母胎中하야 示現初發菩提心과 乃至灌頂地하며
在母胎中하야 示現住兜率天하며
在母胎中하야 示現初生하며
在母胎中하야 示現童子地하며
在母胎中하야 示現處王宮하며
在母胎中하야 示現出家하며
在母胎中하야 示現苦行과 往詣道場하야 成等正覺하며
在母胎中하야 示現轉法輪하며
在母胎中하야 示現般涅槃하며
在母胎中하야 示現大微細하나니 謂一切菩薩行과
一切如來自在神力의 無量差別門이니라
佛子야 是爲菩薩摩訶薩의 在母胎中十種微細趣니
若諸菩薩이 安住此法하면 則得如來無上大智慧微細趣니라
(4) 菩薩在胎의 十種甚微細趣(보살재태10종심미세취)
佛子야 菩薩摩訶薩이 有十種甚微細趣하니,
불자야 보살마하살이 열 가지 미세취가 있는데, 미세한 길.
何等이 爲十고? 무엇이 미세한 열 가지 길이냐?
미세하다는 것은 미세먼지 처럼 사실은 볼 수 없는 길이지요.
지혜가 없으면 볼 수 없는 길입니다.
1. 所謂在母胎中하야, 이른바 모태 가운데에 있으면서
示現初發菩提心과 乃至灌頂地하며,
처음에 초발보리심과 내지는 관정지하여,
처음에 발보리심부터 내는 일과, 초발심주부터 관정주까지...
10주는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초발심주부터 해서 1번부터 10번까지 다
나타내고,
사람의 손가락이 열 개든지, 어머니 뱃속에 열 달 채우든지,
10지 보살이 됐든지, 그런ㆍ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그럽니다.
불교에서는 바라밀도 열 가지 손가락에 비유해서 많이 합니다.
2. 在母胎中하야, 모태 안에 있으면서
示現住兜率天하니, 모태 안에 있으면서도 도솔천에 머무름을 나타내고,
3. 在母胎中하야, 모태에 있으면서도
示現初生하며, 처음 탄생함을 나타내고,
4. 在母胎中하야 示現童子地하며,
모태 안에 있으면서도 동자지위를 나타내고,
“동자지위” 라고 하는 것은 보살지를 “동 자 지”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문수보살이나 문수동자나 똑같은 뜻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청량국사가 그것도 해석 해놨습니다.
보살의 마음은 동자와 같이 순진무구하다는 겁니다.
이해타산이 없고 아주 순박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덟 번째 경지에 올라가면 무생법인을 동진주라고 하잖아요.
그렇지요? 우리는 흔히 “동진출가”라고 하지요. 童 眞.
5. 在母胎中하야 示現處王宮하며,
모태 중에 있으면서 왕궁에 거처함을 나타내고,
6. 在母胎中하야 示現出家하며,
모태 중에 있으면서 출가함을 나타내고,
7. 在母胎中하야 示現苦行과, 모태 중에 있으면서도 고행하다가,
往詣道場하야 成等正覺하며,
도량에 나아가서 등 정각을 이룸을 나타내고,
踰城出家相(유성출가상)ㆍ雪山修道相(설산수도상).
이렇게 쭉~~ 나오는가 봐요.
8. 在母胎中하야 示現轉法輪이라.
모태 가운데에 있으면서 바라나시에서 법륜 굴리듯이...
9. 在母胎中하야 示現般涅槃하며,
모태 중에 있으면서도 반열상을 보이고,
“반열반” 앞에 般자 라고 하는 것은 우리말로 굳이 해석하면,
“구경열반” 이라고 얘기를 하지요. 究竟涅槃.
般자를 또 다르게 해석하면, 入자를 써서 “入涅槃”
그러니까 크게 들어갔다면, “대 반열반” 이렇게 하잖아요.
열반을 “입멸” ←이렇게 쓰기도 하고요.
앞에 般자는 “구경이다ㆍ퍼펙트하다ㆍ들어갔다.”
들어갔다는 것은 “완벽하다.”는 것입니다.
완벽하게 증명해내는 것을 “반열반” 이렇게 얘기합니다.
般涅槃. 반야심경에 “구경열반” 하는데요.
구경을 해석하면 반열반이 되는 것입니다. 대반열반경할 때도요.
“크게 열반에 들어갔다. 적멸에 들었다. 입명. 입적. 원적.” 이렇게도
얘기합니다. 원적이 바로 반열반입니다.
圓자가 般자에 해당하고요. 원만한 것은 퍼펙트한 것이거든요.
圓寂(원적) = 涅槃. 般涅槃.
10. 在母胎中하야, 모태 안에 있으면서
示現미세大微細(시현대미세)하나니,
모태 안에 있으면서 크게 미세함을 나타내나니,
謂一切菩薩行과, 이르되 일체 보살행과,
一切如來自在神力의, 일체 여래의 자재신력의,
無量差別門이니라. 무량한 차별한 문이니라.
‘아~~ 이 미세한, 大微細가 뭐냐?’
쭉~~ 앞에서 열반을 보이든지, 이런 것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 수 없다는 것. 아까 뭐라고 했습니까?
“마치 如空中鳥跡(여공중조적)이라.
허공을 나는 새의 자취와 같고,
공중에 그린 그림과 같고, 공중에 부는 바람의 모양과 같아서
볼래야 볼 수 없고 알래야 알 수 없다.”
그래서 10지품을 설할 때, 금강장보살이↑저렇게 해놓고 그러지요.
“너희는 못 알아 듣는다.
안 해주고 싶어서 안 해주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신심이 청정하고 신념이 굳고,
의지도 굳고 용맹정진하고 원력이 대단합니다.”
이러니까,
“그것 가지고는 그릇이 아니다.
아직 프라스틱 가지고는 용광로를 못 받는다.”
이렇게 얘기를 하지요. 안 해주고 싶어서 안 해주는 것이 아니라,
듣고 나서 의심해서 못 믿으면 그때부터 난감하다는 겁니다.
감당이 안 된다 이겁니다. 감당이...
감당이 되고 안 되고 우리는 이세간품까지 와버렸는데요 뭘...
佛子야 是爲菩薩摩訶薩의 在母胎中十種微細趣니,
불자야 이것이 보살마하살의 모태 가운데 있는 열 가지 미세한 길이니
若諸菩薩이 安住此法하면, 만약에 보살들이 이 법에 편안히 머물면
則得如來無上大智慧微細趣니라
그 자리에서 여래의 최고의 큰 지혜의 미세한 길을 얻나니라.
무상심심미묘법을 얻어버린다 이겁니다.
(5) 菩薩의 出生
가. 菩薩의 十種生
佛子야 菩薩摩訶薩이 有十種生하니 何等이 爲十고
所謂遠離愚癡하야 正念正知生과 放大光明網하야
普照三千大千世界生과
住最後有하야 更不受後身生과
不生不起生과
知三界如幻生과
於十方世界에 普現身生과
證一切智智身生과
放一切佛光明하야 普覺悟一切衆生身生과
入大智觀察三昧身生이니
佛子야 菩薩이 生時에 震動一切佛刹하며
解脫一切衆生하며 除滅一切惡道하며 暎蔽一切諸魔하며
無量菩薩이 皆來集會하나니
佛子야 是爲菩薩摩訶薩의 十種生이니 爲調伏衆生故로
如是示現이니라
(5) 菩薩의 出生
가. 菩薩의 十種生
佛子야 菩薩摩訶薩이 有十種生하니,
불자야 보살마하살이 또 열 가지의 생이 있으니,
何等이 爲十고? 어떠한 것이 열 가지냐?
1. 所謂遠離愚癡(소위원리우치)하야 正念正知生과,
이른바 어리석음을 여의고 바른 생각과 바르게 아는 정지생과,
바른 생각하고 바르게 아는 것과,
2. 放大光明網하야, 큰 광명의 그물을 놓아서
普照三千大千世界生과, 3000대천 세계에 비추는 생과,
3. 住最後有하야, 맨 나중의 몸의 유에 머물러서
更不受後身生과, 다시는 뒷몸을 받지 않는 생과,
4. 不生不起生과, 나지도 않고 일어나지도 않는 생과,
5. 知三界如幻生과, 3계가 환술과 같음을 아는 생과,
6. 於十方世界에 普現身生과, 시방세계에 두루 몸을 나타내는 생과,
7. 證一切智智身生과, 온갖 지혜의 지혜의 몸을 증득하는 생과,
8. 放一切佛光明하야, 일체 모든 부처님의 광명을 놓아서
普覺悟一切衆生身生과, 일체 중생의 몸을 두루 깨닫는 생과,
우리는 자기 몸 하나도 못 깨닫고 꼴까닥 가야 되겠지요.
요즘 허리가 아픈데, 이것이 왜 아픈지?
이빨이 아픈데, 왜 아픈지? 지금껏 아무것도 몰라요.
얼마나 둔하면 MRA 기계로 찍어야 알지요. 기계보다 더 모르는 사람
입니다.
9. 入大智觀察三昧의 身生이라.
큰 지혜로 관찰하는 삼매의 몸에 들어가는 생이니라.
10. 佛子야 菩薩이 生時에, 불자야, 보살이 탄생할 때에,
보살이 탄생하면 어떻게 되느냐?
震動一切佛刹(진동일체불찰)이라. 모든 세계를 진동시키고,
解脫一切衆生이라. 모든 중생을 해탈케 하고,
除滅一切惡道라. 모든 나쁜 길을 제멸하고,
暎蔽一切諸魔(영폐일체제마)라. 모든 마군이를 다 덮어버리고,
無量한 菩薩이 皆來集會라. 한량없는 보살이 모두 모여서 오느니라.
佛子야 是爲菩薩摩訶薩의 十種生이니,
불자야 이것이 보살마하살의 열 가지의 생이니,
爲調伏衆生故로, 중생을 조복시키기 위하여
如是示現이니라. 이렇게 나타나나니라.
나. 菩薩의 十種事示現微笑
佛子야 菩薩摩訶薩이 以十事故로 示現微笑心自誓하나니
何等이 爲十고
所謂菩薩摩訶薩이 念言호대 一切世間이 沒在欲泥하니
除我一人하고
無能勉濟라하야 如是知已에 熙怡微笑心自誓하며
復念言호대 一切世間이 煩惱所盲이요 唯我今者에
具足智慧라하야 如是知已에 熙怡微笑心自誓하며
又念言호대 我今因此假名身故로
當得如來充滿三世無上法身이라하야 如是知已에
熙怡微笑心自誓하며
菩薩이 爾時에 以無障碍眼으로 遍觀十方所有梵天과
乃至一切大自在天하고 作是念言호대 此等衆生이
皆自謂爲有大智力이라하야 如是知已에 熙怡微笑心自誓하며
菩薩이 爾時에 觀諸衆生이 久種善根이라가 今皆退沒하고
如是知已에 熙怡微笑心自誓하며
菩薩이 觀見世間種子가 所種雖少나 獲果甚多하고
如是知已에 熙怡微笑心自誓하며
菩薩이 觀見一切衆生이 蒙佛所敎하면 必得利益하고
如是知已에 熙怡微笑心自誓하며
菩薩이 觀見過去世中同行菩薩이 染着餘事하야
不得佛法廣大功德하고 如是知已에 熙怡微笑心自誓하며
菩薩이 觀見過去世中共同集會諸天人等이
至今猶在凡夫之地하야 不能捨離하며 亦不疲厭하고
如是知已에 熙怡微笑心自誓하며
菩薩이 爾時에 爲一切如來光明所觸하야 倍加欣慰하고
熙怡微笑心自誓가 是爲十이니
佛子야 菩薩이 爲調伏衆生故로 如是示現이니라
나. 菩薩의 十種事示現微笑(보살10종사시현미소)
佛子야 菩薩摩訶薩이 以十事故로,
불자야 보살마하살이 열 가지 일인 까닭으로
示現微笑心自誓(시현미소심자서)하나니
何等이 爲十고? 무엇이 열 가지이냐?
불자야 보살마하살이 열 가지 일을 위하여 미소를 지으면서,
아는 사람은 빙그레 웃으면서 말을 안 하지요.
미소 반대말은 항상 뭐라고 했지요? “당기소”
좀 웃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갑시다. 너무 심각하잖아요.
미소 ↔ 당기소
빙그레 웃으면서 마음에 스스로 서원, 맹세함을 나타내나니,
힘 있는 사람은 이렇게 싱긋이 웃으면서, 막 달려들고 이러면 턱.
차버리고 뻗어버리면 씨이~~ㄱ 웃잖아요. 힘이 없을 때는 어때요?
주눅들어서 털까지 곤두서서 달달달달 떨잖아요.
화 잘 내는 사람은 법력이 약해서 그래요. 법력이 약해서요.
부처님은 화 안 내잖아요. 씨이~~ㄱ 웃잖아요. 微笑!!!
유도 할 때는 밀면 어떻게 해야 돼요? 당긴다.
상대가, 힘 센 사람이 나를 밀면, 나는 당겨서 업어치기 해버린다.
나를 당기면 나는 밀어버린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 마당을 이길 때도 마당한테 내가 되게 당기면 마당을 밀어버리
면 됩니다. 당기면 살~~ 밀어버리면 지힘에 지가 넘어가잖아요. 차 력.
그런데 우리는 그것이 잘 안 되지요? 당기면 같이 당기고,
밀면 같이 밀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서 선요에 그렇게 해놨습니다.
“네가 수행하는 것은 마치 두 마리 말이
쏵~~ 달려와서 KTX 두 개 박치기 하듯이...”
상박이라고 하잖아요. 옛날에도 교통사고 났는가봐요?
말 달리다가 중앙선 침범해서... 말이 두 마리 달려오면 어때요?
빠~~악 박치기 하듯이... 그래서
“老鼠入牛角에 葡匐絶斷(노서입우각포복절단)이라.”
그래서 생각이 끊어져버리면 다행인데요.
그런 것을 兩敗俱傷(양패구상)이라고 합니다. 잘못하면 兩敗俱傷.
유도하는 사람들은 밀면 당기고 당기면 민다. 그래서 “유도.”
“부드러운 것이 强(강)을, 억센 것을 이길 수 있고,
고요한 것이, 靜(정)이 움직임을 잡아먹는다.
靜이 動(동)을 잡아먹고, 柔(유)가 强을 이긴다.”
이렇게 얘기하지요. 그러니까 부드러운 사람들은 활을 쏴도 금메달이고,
레스링해도 금메달이고, 딱딱한 사람은 아무리 홈런을 치고 싶어도 홈런
을 못치고요. 수영선수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의 힘 다 빼고...
우리 참선할 때도 몸의 힘 다 빼고...
염불하고 참선할 때 제일 기본이 뭡니까?
런닝구 그냥 빨랫줄 걸어 놓듯이, 런닝구처럼 팔랑거리듯이 몸의 힘 다
빼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 것이 아니고 해보자고 막 방석 뚫고 앉아 있다면 상기만 돼서 자신만
뻣뻣해져 뻗어버린다 아닙니까?
微笑(미소). 아~~ 微笑 하나에 주는 의미가 셉니다.
微笑心自誓라. 미소지으는 마음에 스스로 서원ㆍ맹세를 나타내나니,
무엇이 열 가지냐? 그래서 서원이 있는 사람은ㆍ원력이 있는 사람은 악독
하지 않다하지요.
“소이부답이라.” 빙그레 웃으면서 대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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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습니다♬♪♩ 환희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수성찬입니다♬♪♩ 감미롭습니다♬♪♩ 꿀맛입니다♬♪♩
대♩ 방♩ 광♩ 불♩ 화♩~~ 엄♩~~ 경♩~~~
🙏🙏🙏
[쪼라[서
쫄다
지역어라서 익숙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연기의 도리와 인생을 알고자
'쪼라서? 쪼라서? 무슨 말이지?'
지방어 같은데 표준어가 전혀 생각이 안 나더니,
'에라 모르겠다. 성음대로 하자. 분명 연기...님이 지적하실꺼야'
이제야 떠오르네요. "주눅들다." 맞지요?
MR[A]
고맙습니다.
나무 대방광 불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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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
微細...지혜가 없으면 볼 수 없는 길
圓寂 = 涅槃, 般涅槃
微笑心自誓..
근념하셨습니다 _()()()_
고맙습니다 _()()()_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