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식타운

[손복순]

어제는 명태인생 ?  감판이좀그렇다 ~~

내 손녀하고  못처럼 점심을 ~~

외에로 시레기를 좋아한다고 ~~

렌지끼고 어찌 삻엇을까 ~

수술하고 광명찾은 손녀하고  갑작히  나갔다둘이서 잔득먹고 걸아서 집에오니  큰일 하나한것갔다 시간때도 맞고  걷는것이 오지더라고요 지히야! 저기가 할아버지  생전에 줄겨 찾던 수지 체육간이다 

함서 한번 들어가 보고 싶은 마음을  뒤로하고  왔네요 울 지희 ~

가깝네요?그래 그래서 운동하로가면서 왜 차를타냐고 ~~

할아버지 하시는말인즉 ~ 또 잔소리는

생각해보면 트렁크에  베드멘턴  채가  한짐인걸 ~끝나면 식당에  해장국으로 한때를 하고

그러면서 그걸 낙으로 시간 보네셨지~

그것이 소박한 할아버지 낙이셨지!!

[아지랑이[영미]]

명태인생이라니 가게 상호가 넘 재밌어요^^
아버님께서 베드민턴 치시고 해장국 한그릇 하시는 소소한 행복을 좋아하셨네요.
보고픈 아버님..

[짱구나라짱]

예쁜손녀딸이랑 오붓한시간으로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식당오가시는길까지 같이 걸으며 그리운 할아버지도 추억하며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넘 고맙고 예쁘네요~♡

[손복순]

별거 아니거 같은디 그시간도 나에게는 귀한 것 갇네요
낼 모래는 그야말로 귀하고 특별한 시간을 궤훽하고 잇는대~~~

[가족 사랑]

엄만 저 곳 참 좋아해!! 맛이 있기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