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KBS 미니시리즈 <맨발의 미쓰비시 데보네어>마저 118부작으로 변경되어 금융원과 JK 그룹 대기업 총수를 역임하거나 정리를 하고 <진우네 구둣방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진우의 아버지인 강신욱 회장 역할을 맡아서 캐스팅을 확정된 영화인 출신 故 안화영 선생님의 3남인 국민배우 안성기(1952년생)의 유일한 TV 드라마 출연작이자 마지막 출연작이라고 하면서 안인기 회장의 동생으로 알려졌고 본작의 주인공인 돌싱녀인 나혜선과 노총각인 강진우 역할을 맡은 배우 차수연(1981년생)과 배우 이동건(1980년생)이 먼저 발탁하고 본작의 히로인이자 서브 주인공인 진우의 첫사랑인 최미란 사장 역할을 맡은 배우 이다해(1984년생)의 복귀작이 될 예정이다.
그래서 드라마 제목은 신인 연기자로 변신하는 국민배우 안성기(1952년생)의 유일한 TV 드라마 출연작이자 마지막 출연작이 된 KBS 드라마 <맨발의 미쓰비시 데보네어>로서 구둣방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진우의 아버지인 강신욱 회장 역할을 맡아 캐스팅을 확정되어 자신을 가지고 있던 여자로 변장하고 있던 진우의 여동생인 크리에이터인 강진희 역할을 맡은 뮤지컬 배우 김지우(1983년생)가 브라운관을 통해 안방극장으로 전격 복귀하고, 진우의 엄마 역할을 배우 김미경(1963년생)이 1회~24회부터 폐암으로 타계하기 전까지 중도하차를 하고 손지창 대표의 부인 배우 오연수(1971년생) 대표가 25회까지 합류하고 진우의 고모인 강신혜 역할을 맡은 배우 박소현(1971년생)이 캐스팅을 확정하고 혜선의 아버지인 나 원장 역할을 맡은 배우 김응수(1961년생), 혜선의 엄마 역할을 맡은 배우 권재희(1962년생), 혜선의 오빠인 나형선 역할을 맡은 배우 정경호(1983년생), 혜선의 삼촌인 나현남 역할을 맡은 배우 김용희(1973년생), 진우의 선배 역할을 맡은 배우 엄수정(1973년생), 신욱의 내연녀인 복분자 역할을 맡은 배우 김미숙(1959년생), 미란의 아버지인 최 회장 역할을 맡은 산울림 출신 배우 김창완(1954년생), 미란의 남편인 이성준 역할을 맡은 배우 정성환(1976년생), 성준의 여동생인 이성민 역할을 맡은 이윤지(1984년생), 그리고 혜선의 사촌 누이동생인 나지선과 나미선 역할을 배우 전휘헌(2005년생), 이가연(2006년생), 야마구치 회장 역할을 맡은 배우 후지오카 히로시(1946년생), 야마구치 아리사 역할을 맡은 배우 키쿠치 미카(1983년생)의 거래가 캐스팅을 확정되어 전원들이 모두 합류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