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과 쌀정연복
그냥 뭉퉁그려서밥을 먹는다고 얘기하지 말자.보석같이 반짝거리는한 톨 또 한 톨의쌀을 몸속에 모시는 거라고.뙤약볕 아래 수고한어느 농부의 방울방울피와 땀과 눈물을 먹는 거라고.앞으로 밥을 먹을 땐몸은 단정히 마음은 겸손과 감사로쌀 한 알 한 알을 음미하며 먹자
첫댓글 우리는 눈을 뜨자마자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안나님 항상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첫댓글 우리는 눈을 뜨자마자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안나님 항상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