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중 역이민 준비중입니다. 거래중인 미국은행들 (Schwab, Fidelity) 에 문의결과, 주소가 한국으로 변경되면 (American expat이 되면) 현재 사용중인 debit/credit 카드, checking account 모두 close 된다고 하네요. 주식거래 계좌 및 IRA 는 유지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이가 미국에서 계속 학교를 다녀야 해서, checking account 를 미국에 남겨놓고 학비/생활비를 아이 계좌로 송금하고 싶은데, 이경우 어느 은행이 American Expat 에게 checking account 를 오픈해 주는지,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역이민 시 미국은행에 debit/credit 카드를 살려놓고 한국가면 학비 송금이외에 무슨 좋은 점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캘리포니아 거주중이고, 역이민 후 IRS 에 비거주자 신고를 할예정이라, 모든 금융 account 의 주소지를 한국주소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현재 집은 정리하고요... 혹시 역이민 하신 분들중에 저같은 고민하신분 계신가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먼저 이런 질문글은 Q & A 게시판으로 하셔야되는것이 카페의 룰이라는것을 알려드립니다.
저도 완전히 역이민 하고 있습니다. 은행의 Mailing address가 미국내라고 해서 IRS의 비거주자 구분과는
관계가 없는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혹시 지인이나 자녀의 주소가 있다면 은행의 주소를 그곳으로 옮겨놓으시고 계속 사용하시는것도
편리한 방법입니다. 저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IRS는 한국 국세청의 거주자 또는 비거주자 구분과는 달리 미국 시민권자는 거주자와 비거주자의 세제 혜택이 거의 없다는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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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P Morgan은 주식계좌는 해외거주자는 안됩니다.
Mailing address만 해외로 해놓고 있었는데도 안되더군요,
Bank account(w/credit card)는 mailing address를 한국으로 해놓았더니 카드를 한국으로 보내주더라고요...그런데 미국 First Class 우편물처럼
카드를 그냥 흰봉투에 보내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분실(훔쳐가면)되면 어떻게 하라고...
Schwab 주식계좌와 은행계좌를 오픈하고 (미국 주소 이용) 한국에서 인출하다가 계좌가 닫힌 경험이 있습니다. 작년 환율이 좋을때 한달에 몇번 인출했더니 바로 연락이 오더군요. 여행중이고 코로나로 당분간 미국에 방문하기 힘들다고 변명했는데도, 가차없이 계좌가 폐쇄되었습니다. 참고 하시길.
아마 ATM fee를 refund 해주니까 조금도 아니고 여러번이니까....
저는 ATM fee가 없는곳에서 사용하니까 Bank에서 손해볼일이 없어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한달에 5~6회씩 지금 22개월째 사용중입니다. ㅎㅎ
@CA Yoon 안녕하세요 CA Yoon님 이제야 이 게시판을 보고 여쭤 봅니다. 한국 어느 은행에 가야 ATM fee가 없나요?
@플라시보 전체적인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ATM Card는 Schwab Bank이고 한국의 은행은 지방에 있는 농협 ATM 이었습니다. 다른 은행(Chase Bank)의 debit card는 아예 작동을 안하더라고요...
@CA Yoon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A Yoon 님, 앞으로는 Q&A 게시판 이용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 감사합니다. 피치트리 님, 실콘짱님 도요. 제가 CPA 상담도 해볼생각입니다. 역이민 후 한국내 부동산을 처분할 계획이라 세금보고시 여러 참고사항이 있을듯해서요. CA Yoon 님 말씀대로 비거주자신고를 해도 세금문제에 도움이 안된다면, 아는 지인 주소로 옮겨 미국내 계좌를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제 경우는 역이민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금융/세금 관련 이네요. 이제 두달 남았으니 부지런히 공부해보려 합니다. 나중에 똑같은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CPA 상담 결과 댓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 CA State Income Tax 보고는 540-NR(Non Resident)의 자격여건이 별도로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IRS와는 별도로 확인해 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