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오륙(56)
 
 
 
카페 게시글
[自由]자유글방 경주 땅을 밟고 왔습니다
김순화 추천 4 조회 240 12.04.09 17:45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2.04.11 13:05

    마음만 먹으면 서러움은 벗어 제낄수 잇는거 아녀?
    은제 날 잡어봐 친구야~~~~ㅎ

  • 12.04.10 04:17

    글도 잘썼고 이해도 빠르네 경주는 몇번 가보았지만 갈때마다 달라

  • 작성자 12.04.11 13:05

    감사합니다!!!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4.11 07:03

    에로틱! 異性戀情에 대한 법칙을 순화가 통박 하였다는 뜻이던가?ㅎㅎ

  • 작성자 12.04.11 13:06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어요.....
    두분 남정네!!!

  • 12.04.10 07:39

    같이 여행했는데도 글을 보니 더욱 눈에 선하다 오랜 추억으로 남을거야

  • 작성자 12.04.11 13:07

    희욱이란 열창한 <님>이란 노래에 몸이 리듬을 탈라카더만....ㅋㅋ
    이 몸치께서....아흐~~

  • 12.04.10 08:22

    광광버스 놀이도 하다보면 늘고.. 60고개 넘는데 필수과목이야요~ㅋㅋ

  • 작성자 12.04.11 13:07

    필수과목을 접해보질 못했으니 개인교습이라도 받아야겠넹....
    수노가 수나좀 갈쳐줄텨?ㅋㅋ

  • 12.04.10 09:16

    순화는 숙제도 잘해요~~ㅎ 글 이쁘게도 썼네.. 친구라는 이름은 만나는 자체 만으로도 행복하고,
    거기에 친구들을 위해서 준비해주고, 챙겨주는 친구들이 있어 자리가 더욱 빛이나고 정말 고맙지...
    노래도 안하고 춤도 안추고, 조용한 순화~ 다음에는 그렇게 절대 놔두지 않을거야~~!! ㅋ " 잘 해줄께~~~"

  • 작성자 12.04.11 13:09

    롱다리에 그 끼에 온통 수놔의 부러움의 대상,....현자....
    나 정말 잘해줘잉.....ㅎㅎ
    사실 난 그 부분만 제외하면 그렇게 조용한 여자는 아닌뎅....ㅎㅎ

  • 12.04.10 10:00

    글을 이쁘게도 쓰셨네..........이뽀~~^*^

  • 작성자 12.04.11 13:09

    만진김....보내주신 보약 잘 잡수셧다고 오늘에야 밝힙니당,,,,고마웡!!!ㅎ

  • 12.04.10 10:08

    석굴암 부처님도, 가슴 속에 부처님도 만나셨겠구랴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구랴 ㅎ

  • 작성자 12.04.11 13:10

    일탈의 묘미를 느낀 하루 였네요..... 감사할 뿐이지요
    삼라만상이 나를 부처의 길로 이끄는것 아니겠는지요?ㅎ

  • 12.04.10 12:06

    마음먹고 56여행길을 글로써서 올려놓고 있었다 난 사실 기정이가 여행글 숙제 내 주지 않은사람인디
    올리기가 주저 스러웠는데 아무도 없어서 2부중 1부만 올려 놓았다 그런데 이글이 올라와서 주저 없이
    내글은 지웠다. 댓글 다신분이 있다면 미안하게 생각 합니다.멋진 여행담 아주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모두가 주인공인 우리들에 잔치 즐거 웠다

  • 12.04.11 03:29

    여긴 자유글방인데~왜 지우고 그려~후기글이 백개면 어떠리~나는 글솜씨가 없어서 못올리지만~
    맘놓고 올리시구랴~ㅎ

  • 작성자 12.04.11 13:11

    내가 하고 싶은말 효원이가 다 해서 이하생략 하겠음!!!!

  • 12.04.10 14:39

    즐거웠고 맛도 있었고 거기다 순화의 글 솜씨까지 더 해지니 더더욱 행복했던 여행으로 기억 될거야~ㅎ

  • 작성자 12.04.11 13:11

    선옥아 반가웠어....그리고 고마워!!!

  • 12.04.10 15:57

    경주땅 밟히고 아파했을까? 가려운데 밟아서 시원했을까?ㅋㅋ이봄에 밟아놨으니 올해는 꺼떡없겠다 ㅎㅎ좋은추억으로 꾹!눌러서 그자리에있고 ㅋㅋ

  • 작성자 12.04.11 13:12

    현가비가 불참해서 좀 싱거웠던거 같애....다음엔 동참 하시오!!!ㅎ

  • 12.04.10 23:18

    숙제 점수 100점.

  • 작성자 12.04.11 13:12

    켁!!! 감사요!!

  • 12.04.10 23:56

    숙제 하느라고 수고했네~
    꼭꼭 숨겨 놓고 오래도록 간직할 추억 친구들 덕분 이라고 생각해~~ㅎ

  • 작성자 12.04.11 13:13

    정혜야 부탁인데...
    다음엔 살살해줘....
    너의 그 살살 녹이는 표정에 여자인 나도 애간장이 타던데
    오빠들은 어떠할지....걱정이 되드라
    너무 이쁜 그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ㅎ

  • 12.04.11 00:46

    글속에 내가 경주에 있네~ㅎ

  • 작성자 12.04.11 13:14

    경주에 봉조씨는 없었지?
    다음엔 동창하세요....

  • 12.04.11 06:58

    기정이가 서장관으로 그대를 임명한 이유에 충분하구먼!ㅎㅎ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만도 않은 글이 친구들을 현혹하도다!

  • 작성자 12.04.11 13:15

    현혹이라뇨?
    과찬에 잠시 으쓱해 봅니당...감사합니다!!!ㅎ

  • 12.04.11 10:38

    좋은 추억 만들어 왔구나.
    이곳 상주와는 같은 경북이지만 오히려 서울가는 게 시간이 덜 걸리더라.

  • 작성자 12.04.11 13:15

    경주에 인숙이까 떳으면 오늘의 숙제는 인숙이 몫일터인데.....
    그대의 필력을 접하게 해 주소서!!!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11 13:16

    기다리겠오..
    그대와의 만남을.....ㅎ

  • 12.04.11 18:46

    숙제하느라 수고했다 덕분에 우리에 추억을 길이길이 간직하게되었어

  • 작성자 12.04.11 20:23

    승자와 같은 추억의 책장을 펼치게 되었지....
    반가웠어.....

  • 12.04.11 18:57

    아우쒸~~~~~느무느무 잘 써서 현장에 있는 느낌~~~~~

  • 작성자 12.04.11 20:28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 다음 기회에 찐하게 느껴보자꾸나...
    시간이 가야 아무는 상처이니 그때까지 너의 귀환을 기다리마....은희 홧팅!!!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