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제공:연어/Gladys Knight 버전) take the ribbon from my(your) hair shake it loose ㅡ and let it fall LAYIN' soft against your(my) skin like the shadows on the wall come and lay down by my side till the early morning light all I'm TAKING is your tim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 I don't care WHAT'S right or wrong and I WON'T try to understand ~~~ let the devil take tomorrow OH tonight I need ㅡ a friend ~~~ yesterday is dead and gone and tomorrow's out of sight ~~~ IT'S so sad to be alone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 um ~~~ um ~~~ lord it's so sad to be alone ~~~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uh hoo ㅡ lead me through the night uh hoo ㅡ come on and take me through the night uh hoo ㅡ through ㅡ the ㅡ night ~~
첫댓글 담곡님 트롯방에 팝을 못 부르니 월팝모임에 나들이 가셨군요
어찌 트롯보다 팝을 더 잘 부르십니다 ㅎㅎ
이러다 팝방으로 뺏길까 심히 걱정됩니다요 ㅎㅎ
ㅎㅎ~~ 우리 트롯방의 방장님!!
시냇물 방장님이 어이 이곳까지 들리셔서
댓글 주시고 가시네요.
칭찬 격려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고맙고 감사하고요
앗 ~ 다녀가셨네요 ~~^^
두분 노래중 담곡님 노래가 더 귀에 익습니다 ㅎ
연어님 소울 느낌도 좋구요 ㅎㅎ
연어님이 부르신 곡이 훨 감정이 깊고
저음의 깊은 맛이 느껴지네요.
연어님의 팝 실력이 아주 돋보입니다.
다른 버전의 같은 곡을 들어보니 느낌이 아주 대조적이군요.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원곡을 들으면 참 좋은데 ...
제가 불러보니
참 메가리가 없네요 .. ㅡ ㅡ ;;
두 분모두 각자의 개성이 묻어난 멋진 무대. 구~~~~~웃.
크리스크리스토퍼슨의 오리지널과, 글래디즈나잇앤더 핍스 버전의 리메이크나 모두 멋지게 소화해 내셨습니다~~
비교해서 들으니 다르시군요.
두분다 나름의 개성으로 잘부릅니다.
두 노래를 따로 따로 찬찬히
들어보니 아주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재미밌네요.
연어님의 제안이 잘 들어 맞았어요. ㅎ.ㅎ
ㅡ 제가 좋아하는 노래.
ㅡ 제가 좋아하는 가사....
ㅡ 두분..노래 잘 들었습니다...
정모 참석도 권유드립니다
@.연어 ㅡ 예....
ㅡ 초청에 감사합니다.
ㅡ 조만간에 뵙겠습니다
두 분이 다르게 부르시니
느낌이 다르네요.
하지만 듣기엔 편안해 보이네요.
부르시는 모습이 자연스럽네요.
많이 듣던 곡이라서 그런지
귀가 즐겁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