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가 아픔없이 플레이를 해야할텐데.... 아직도 약지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손가락 탈골 통증이 6개월 갔다는 사람도 있고 1년 갔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럼 코비는 이번 시즌 내내 통증을 느끼면서 플레이를 해야 하나요? (이처럼 가혹한 일도 없는 것 같군요..)
통증이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번에 무리한 원해드 덩크 하다가 다시 약지 손가락에 출혈이 났더군요.... ㅠㅠ
덩크할 때도 상당히 조심스럽게 하는 코비의 모습이 보입니다.
첫댓글 ㅎㅎ 근데 생각해보면 그 통증때문에 더 집중력을 요구할수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는 한... 영원히 안없어진다에 올인! 저도 발목 인대 다친 적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 , 계속 운동했었는데 절대 안나다가.. 몇달 쉬니까 낫더군요.
선수생활 은퇴하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