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저희 어머니가 꾸신 꿈입니다
나이트클럽에
김남주씨가 나체로 있는데
윗부분보다는 아랫도리가 강조되는 꿈으로
성기에 음모가 없이
어린아이 것처럼
깨끗하고 환하게 보이면서
온몸에 전체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더랍니다
잘생긴 탤런트인 정겨운씨가 김남주씨 뒤에서 껴안고 춤을 추고 있었고
보고있던 어머니는 놀라고 약간 부끄러운 감정이었고
주변에 남자들이 많이 있었는데 놀라면서도 좋아하는 꿈이었답니다
현재 상황- 가게자리 제안이 하나 들어 왔습니다
***여성 음모가 하나도 없는 것이 ...좋은 꿈은 아닌거 같기도 하구요 ....
추가 --어젯밤에 제가 꾼꿈입니다
제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등뒤지퍼를 누군가에게 잠궈달래서
어떤 여자가 지퍼를 올려 주는 꿈입니다
입고 있던 원피스는 실제 제옷으로 좋아하는 옷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3.29 10:55
첫댓글 님의 생각데로 좋은 꿈은 아닌것으로 보이네요 음모가 없다는 것 님이 아동병원밑이라고 말을 하지 않했으면 않좋은 자리로 해몽할뻔 했어요 헌데 그런 해몽아닙니다 그 자리 괜찮아 보여요 아동병원이라 음모가 없이 그처럼 깨긋하게 보였던 것 입니다 그리고 님이 원피스 입은것도 좋습니다
검정원피스라고 않좋은 꿈아닙니다
저같으면 그자리에 약국개업하겠어요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검은색을 안좋다고 생각했는데..아니군요 ...포기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시한번생각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