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기파렴치6범 김대업이 탄생시킨 노무현정권에게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없다.
김대중 집권 이후 대한민국을 붕괴할 거대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다: 『국민의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대한민국 자체가 많이 변질된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김 전 대통령은 요령 좋게 반미(反美)의 성을 구축했는데, 후계자 노무현 대통령은 반미∙친북(親北)을 노골화하여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불안한 나라가 되고 말았다.』-김동길 교수의 월간조선 11월호 기고문 중에서-
노무현은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는지 모른다. 마수는 여전히 韓민족의 天敵 김일성을 받드는 김대중의 손길 -그가 심어 놓은 독초들- 이다. 음모는 북괴 지령의 動線이다. 노무현의 연정 구애는 마수의 철책鐵柵에 한나라당을 옭아 넣자는 음모의 일환이다. 김 교수께서 강정구와 천정배를 대한민국을 뜯어 먹어 망가뜨리는 메뚜기로 표현했지만 정작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자는 대한민국 장성들로부터 북괴에 대한 적개심을 빼앗은 이종석을 업고 다니는 노무현이다.
그는 9월27일 중앙언론사 경제부장 초청간담회에서 경제는 어느 정도 추슬러졌으니 정치에 집념하겠다고 밝혔다. 경제가 잘 되어간다고! 서민이 먹고 사는 경제를 팽개친 그의 정치란 무엇인가? 한 마디로 대한민국 적화작업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빨갱이 강정구를 감쌀 이유가 없다. 간첩 송두율에 이어 빨갱이 강정구를 무사히 빼돌리면 국가보안법 폐기와 맞먹는 효과를 본다. 해서 유시민∙신기남∙조배숙∙문희상∙한명숙 등 하수인들이 기를 쓰고 대든다. 노무현의 혀를 대신하는 조기숙이 아직 조용한 건 괴변의 논리를 작성 중이기 때문일 터이다.
『일부 언론과 정치권이 이번 사태를 사상적 취향의 문제로 접근하고 있다.』-노무현의 16일 청와대 여권 만찬발언- 도대체 누가 먼저 이념과 사상을 들먹였단 말인가? 사상적 취향이라니! 나라를 망가뜨리는 생각도 취미에 따르는 것인가!
강정구의 망동妄動시기를 더듬어볼 필요가 있다:『해방 60년인 올해는 주한미군 철수의 원년이며, 맥아더 동상 철거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금년 초 북괴의 대남 통일 전위기구인 반민전(반제민족민주전선)의 홈페이지 구국전선- 미국이 맥아더 동상을 돌려보내달라고 하지 안 했더라면 지금쯤 내전상태를 방불케 하는 상황은 지속된다. 죽봉을 든 자들은 노무현의 확실한 지지세력이고 빨갱이 강정구는 그들에게 이론을 대줬다.
저들이 보검처럼 휘두른 검찰: 강정구에 대한 구속여부는 형사소송법절차에 따른 법원의 고유권한이다. 검찰의 신청이 있기도 전에 막아버린 것이다. 삼권분립을 아랑곳하지 않는다. 헌법을 위반하여 일차 탄핵 당한 자의 대한민국 부정과 파괴하는 행패이다.
저들의 위장과 위선: 불구속 수사관행 정착이라는 인권 문제를 이념 갈등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앙앙怏怏대지만 국가를 부정하는 자가 계속 떠들고 다니게 할 수 없다. 강정구보다 못한 범죄인도 잡아 가둔다. 도망갈 염려가 있는 사람만 쇠고랑 채우는 게 아니다. 김정일의 비위를 거스르지 않을까 전전긍긍戰戰兢兢하며 저들(남북) 공동의 목적성취를 위하여 일로 매진邁進한다고 봐야 한다.
〈시대 정신〉〈민주적 통제〉〈시대정신을 모르는〉〈국제적 망신〉한 때 검찰지휘권 반대에 앞장섰던 자들이 표변豹變하여 내뱉는 소리들은 호화찬란하다. 빨갱이 강정구의 논리야 말로 60년대 냉전망령의 전근대∙수구적이다. 저들의 속내를 대변해주는 빨갱이 강정구를 기를 쓰고 감싼다.
이제 노무현이 좋아하는 분열, 편을 가르는 수밖에 없다. 그가 말하는 전선에 기꺼이 뛰어들어야 한다. 앞의 김 교수께서는 누가 나라를 뜯어 먹는 메뚜기들인지 모두 튀어나왔다고 했다. 투쟁목표와 과녁이 정해졌다.
지난날의 잘못이 많지만 대부분 열심히 살았을 뿐이다. 한줌 빨갱이들의 적화난동과 그들을 부추기며 숨겨주는 대통령이라는 자를 눈 번히 뜨고 바라볼 수는 없다. 박근혜의 접근은 백번 옳은 현실파악이다.
여기서 밀리면 헤어날 수 없는 구렁에 빠지고 만다.『색깔론이라면 지긋지긋하다』-김대중-『뻑하면 빨갱이냐』-노무현- 저들의 위장상투僞裝常套야 말로 지긋지긋하다. 이 참에 저들의 위장을 벗기고 끝장을 봐야 한다.
강정구와 천정배는 음모의 소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바로 노무현이다. 노무현의 사상과 정체성은 충분히 밝혀졌다. 노무현을 끌어내리면 모두 좋아진다. 통일 또한 앞당겨진다. 통일은 김정일 체제붕괴와 북한동포구출이다. 세상에 없는 통일세력을 자칭하는 저들의 통일방안: 김정일 체제보장과 김일성이 내세운 연방제를 받아 들이는 건 결과적인 적화이다. ------------------------------------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나는 왜 노무현을 대통령이라 부르지 않는가: 대한민국 법원이 사기파렴치범 김대업의 병풍을 사기로 판결한 이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부르기를 거부해온다. • 강정구는 왜 빨갱이인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더 나아가 파괴하려 한다. 재판관이 아니더라도 대한민국의 실정법인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건 명백하다. |
첫댓글 노무현을 끌어내래야 한다가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