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피엘라벤아비스코라이트2
디자인이 이뻐서 피엘라벤 아비스코 1.2를 구입
아비스코1은 지난번에 중고장터에서 팔고 아비스코2역시
사용하지 않을꺼 같아장터에 내놓습니다.
별장에서 1회 사진찍기위해 1회 피칭한 상태로
새상품대비99% 이며 제가 가지고 있는 아비스코 라이트2
파인그린색상은 제품은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으며 해외에서도
다른 색상보다50%더 비싼 가격에 판매 되고 있습니다.
그라운드시트만7만원 롤매트 8만원주고 구매했습니다
구성품:텐트+그라운드시트+피엘라벤 롤매트
75만원
2번 판매완료
니모사의 출시되는 텐트는 백패킹(3계절용),백패킹(4계절용),알파인
오토캠핑,이렇게 4가지군으로 출시 되고 4계절백패킹 텐트는
스톰,아톰 타니 이렇게 3종으로 출시 되는데
스톰이 가장 무겁고 가격이 저렴하고 그위로 아톰, 아톰위로 타니
이렇게 3가지 모델로 나누어 짐니다.
아톰과 타니는 텐트구조가 거이 비슷한데 아톰의 제원은
길이 213 넓이 130 높이 112에 무게1.58kg
타니의 제원은 길이 220 넓이 130 높이 104 무게1.18kg
제원을 보시면 타니가 훨씬 넓은데 무게는400g 가볍습니다.
산행장비중 100g을 줄이려면 10만원을 더 지출해야 한다는 격언처럼
가격또한 아톰보다 40여만원 비싸게 출시된 모델 입니다.
완전자립되며 말로만 2인용이 아닌 확실한 2인용의 공간을 제공하며
싱글월텐트가 아닌 더블월구조 인데도 불구하고 무게는 1.18kg 불과 합니다
이텐트는 다른텐트보다 유난이 전실공간이 넓기로 유명한데 전실 공간이
무려 80cm 입니다 또다른 특징으로 초경량텐트인데도 불구하고 내부이너가
홀겹이 아니라 두겹으로 만들어져 여름엔 매쉬창으로 추운겨울에는 방풍창을
선택하서 사용할수 있는 더블 구조 입니다.
어설프게 4계절이 아닌 확실한여름과,동계 모든 계절이 이텐트 하나로
사용가능 한 모델인데도 루구하고 무게는 1.18kg 더군다나 타니는 팩킹 부피가
어마무시할 정도로 작은데 라면 한번들 정도의 크기 입니다.
또한 타니는 제이크풋 시스템이 적용되어 추운겨울 장갑을 끼고도 설치가
가능 하며 출입구가 타텐트에 비해 대단이 넓어 드나들때 스트레스가 덜합니다
싱글월구조와 더블월구조는 각자의장점이 있스나 더블월구조가 전실활용을
통한 배낭,등산화의수납,우천시 취사등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싱글월구조의
텐트를 사용하는것은 설치와 중량 때문인데 타니는 가장 가벼운 싱글월구조의
텐트보다도 오히려 가볍고 전실활용을 통한 장점이 있스므로 우위에 있다
할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니모텐트중 앤디와타니가 니모에서 출시되는 텐트중
가장 잘 만든 텐트라 생각됩니다.
하자부분을 기술하자면 이너는 크게 사용감이 안느껴지는 무난한 상태
플라이도 적당한 사용감 외 크게 눈에 뜨이는 부분은 없스나
플라이 이부분이 미세하게 쓸린 자국이 있스며 텐트폴대를 넣어 가지고 다니는
텐트폴대 파우치가 구멍이 나 손상 되었습니다 텐트사용시에는
아무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그라운드 시트는 없습니다 원래 이런초경량 텐트는 무게를 줄이기 위해
그라운드 시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다이소에서 식탁보
2천원 주고 사서 재단 해서 사용하시는게 5~6만원 주고 전용그라운드시트를
사서 쓰는것보다 정신건강에 좋다 생각 됩니다.
직거래:가산디지탈역,구일역,동암역,주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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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3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