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he Spurs' Sean Sweeney is the unsung hero of the NBA playoffs
- 이번시즌 부감독으로 부임해서 수비를 이끌고 있는 션 스위니 코치에 대한 기사입니다. 댈러스에서 이 코치를 데려오기 위해 스퍼스가 연봉도 많이 주고 기존에 없던 부감독이라는 직책까지 만들었는데, 명성에 걸맞게 이번 시즌 스퍼스의 수비를 아주 강하게 만들었죠.
바셀과의 에피소드가 재미있어서 번역해서 올려봅니다.
<<포워드 데빈 바셀은 이번 여름 Sean Sweeney 코치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새 코치는 플로리다주립대 시절 바셀의 경기 영상을 준비해 왔고, NBA 6년 차인 그에게 자신이 아직도 어떤 수비수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그는 제 플로리다주립대 시절 영상들을 보여줬어요. 옛날 모습들이었죠.” 라고 바셀이 말했다.
“특히 수비적인 부분과,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태도를 정말 강조했어요. 그는 우리가 수비에서 특별한 팀이 될 수 있다고 계속 격려해주고 있습니다.”>>
바셀은 드래프트 당시 3&D자원으로 기대를 받았을만큼 수비가 좋은 선수였고 기대치도 높았지만 프로 입단 후에 는공격에서 많이 발전을 한 케이스라서, 그동안 수비를 못하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신인시절의 기대치에 비해서는 아쉬운 점이 있었죠.
그래서 이번 시즌 개선된 수비가 반가웠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었구나 싶더라고요.
How Stephon Castle's 'attack dog' mentality triggered the Spurs' rout
- 캐슬과 하퍼는 점프슛 특히 3점슛에 대한 의문이 따라다녔는데 이번 시즌 후반기부터 좋은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죠.
칩 잉글랜드 코치가 OKC로 떠난 이후 스퍼스 구단은 선수들의 점프슛을 발전시키는 능력을 잃었다는 이미지가 강했고 2023년부터 슈팅 코치를 맡은 지미 배런 코치에 대한 비판 여론도 높았는데 캐슬의 기사에 이름이 보이기에 번역해봤습니다.
(그동안 슈팅에서 발전을 한 선수 = 성과가 없는데 작년 여름 승진했다는 뉴스를 보고 밖에서 보는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내부평가는 좋은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뉴스를 보니 적어도 선수들은 배런 코치를 신뢰를 하는 모양입니다.)
<< 이번 활약은 **Stephon Castle**이 외곽 슈터로서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잘 보여줬다.
코네티컷대 시절만 해도 스카우트들은 그의 외곽 슛 능력에 의문을 제기했었다. 하지만 스퍼스가 2023년 전체 4순위로 그를 지명한 이후, 2024 올해의 신인상 수상자인 그는 꾸준히 발전해 왔고, 결국 6차전에 들어설 때는 3점 성공률이 거의 40%에 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그냥 계속 체육관에 남아 연습한 거죠.”
캐슬은 자신의 발전 비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지난 2년 동안 정말 계속 (스퍼스 슈팅 코치) 지미 배런과 함께 훈련했어요. 그는 정말 훌륭했죠. 저에게 가장 중요한 건 항상 풋워크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모든 슛을 똑같은 느낌으로 던지는 거예요. 네, 지금은 정말 좋은 느낌입니다.” >>
- 이번 시리즈가 시작했을때만해도 카터랑 반즈의 출전시간이 같았는데 (카터가 부상에서 돌아온 2차전)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카터의 시간이 늘고 반즈의 자리가 줄어들더니 이젠 카터가 9인로테이션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한 모양새더군요.
물론 미네소타의 프런트 코트가 피지컬적으로 워낙 좋아서 이번 시리즈에서만 카터가 반즈보다 더 중용받게 된 상황일수도 있지만 암튼 시즌 초에 농구선수로서 갈 길이 정말 멀다고 느껴졌던 천둥벌거숭이가 NBA 플레이오프에서 이렇게 출전시간을 얻고 뛰고 있다니....강백호가 3개월만에 실력이 급상승해서 해남전에 맹활약하던 그 모습을 라이브로 보는 느낌입니다.
- 팍스가 점점 자신의 롤과 웸비와의 플레이에 점점 적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던데 서부 컨파 결승과 파이널에서도 맹활약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OKC는 체급적으로 우리보다 한단계 위의 팀이지만 상성상 우리가 유리한 부분이 있기에 충분히 해볼만한 상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4승 2패로 스퍼스의 승리를 예상해 봅니다.
첫댓글 스퍼스 수비에 감탄하면서 경기를 보는데, 코치진에 투자한 성과가 확실하게 나오네요.
오클 입장에서... 리핏 도전에 있어서 최강의 적을 만난셈이고... 우리 입장에서는 웸비의 리그 정복에 어차피 넘어야 할 산이죠.. ㅎㅎㅎ 부담감은 오클이 더 클거고... 정규시즌에 밟힌 것도 있으니 더 심리적으로 쫓길 겁니다.. 우리가 이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