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20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롬 7:18-25
22절은 내 속사람(사도바울의 마음)이 하나님의 법 즉 율법의 선한 것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18절에서 사도바울은 속사람을 자신의 육신이라고 말했는데 육신은 율법으로 죄인된 사도바울의 마음 즉 사도바울 자신을 말하는 것이지 사도바울의 육체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사도바울은 죄인된 자신과 죄인된 다른 사람들에 대해 육, 육체란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그리고 위의 성경구절에 나온 내 지체도 사도바울의 마음을 말하는 것이지 사도바울의 육체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23절은 지체 속(사도바울 마음속)에서 한 다른 법(사도바울의 악)이 내 마음의 법(선한 율법을 행하기 원하는 사도바울의 마음)과 싸워서 한 다른법(사도바울의 악)이 내 마음의 법(선한 율법을 행하기 원하는 사도바울의 마음)을 이겨서 사도바울은 율법을 어기게 되고 사도바울은 내 지체 속에 있는(사도바울의 마음속)에 있는 죄의 법(율법)에 의해 죄인으로 정죄를 당한다는 말입니다.
쉽게 말해볼게요.
사도바울이 죄를 안지으려고 햇지만 결국 사도바울은 죄를 지었어요.
그러니까 율법이 즉시 사도바울을 자기앞에 세우고 너 죄 지었지 너 율법 여겼지 너 죄인이야 라고 한단 말입니다.
사도바울이 죄를 안지었으면 율법에게 정죄당하기 위해 율법에게 끌려가지 않았겠죠(사로잡히지 않았겠죠.)
결국 사도바울은 자신의 죄가 자신을 율법에게 끌려가게 해서 사로잡히게 해서 율법으로부터 정죄를 당하게 했다 이 말입니다.
율법은 선한 법이기도 하지만 죄와 사망의 법이기도 한 이유는 율법을 어긴자는 죄인이 되고 육체의 사망과 지옥에 가는 형벌을 받게 되기때문입니다.
그런 것이지 율법이 죄라는 말이 아닙니다.
율법은 선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24절에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25절에서는 사도바울은 자신의 죄로 인하여 사망과 지옥에 가는 형벌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이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인하여 자신의 모든 죄가 사함받아서 죄로 인한 사망과 지옥의 형벌을 면하고 천국에 가는 구원을 얻었기때문에 사도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라고 말한 사도바울의 말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의 법인 선한 율법을 좋아하고 행하기를 원하는 것을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긴다고 표현한 것이고 그러나 사도바울은 자신이 선을 좋아하고 행하기를 원하는 마음과는 달리 선을 행치 못하고 자신이 원치 않는 악을 행하기때문에 사도바울은 율법에 의해 죄인으로 정죄당할 수 밖에 없는데 이것을 사도바울이 육신으로는 죄의 법(율법)을 섬기노라 한 것입니다.
여기서 사도바울이 말한 육신은 사도바울의 육체를 말하는게아닙니다.
사도바울은 죄를 짓고 사는 죄인을 육이나 육체로 자주 표현합니다.
18절에서의 육신도 사도바울의 육체를 말하는게 아니고 율법으로는 죄인된 사도바울 자신의 마음 즉 사도바울 자신을 말하는겁니다.
죄인된 사도바울의 마음속에 선한 율법을 좋아하고 행하기를 원하는 마음과 악이 같이 있는 것입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지만 믿음으로 하나님께 죄사함과 의롭다함과 구원을 얻었지만 그렇다고 죄안짓고 착하게 사는 의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을 비롯한 모든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는 의인이지만 율법으로는 죄인인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육, 육체라고 표현한 것은 율법으로 죄인인 자신과 율법으로는 죄인인 다른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한 말인 것입니다.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 8:11
위의 성경구절을 보시죠.
그리스도인은 율법으로는 죄인이지만 믿음으로 하나님께 죄사함과 의롭다함과 구원을 얻었기에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간다는 말씀을 위의 성경구절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의 성경구절에서 너희 죽을 몸이 육체가 아니라 율법으로는 죄인인 그리스도의 영혼을 말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죄사함과 의롭다함과 구원을 얻은 것도 나의 영혼이고 율법으로는 죄인인 것도 나의 영혼이고 둘다 나의 영혼입니다.
첫댓글 글 잘 읽었고 전체적으로 공감되나 부분적으로 공감 안되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차후에 다시 나누기로하고 여담으로 그간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혼자 신앙생활하셨는데 여기 활동 중단하신지 4~5년 정도 될 거 같은데 다른 카페 활동도 전혀 안 하셨나요?
안 그래도 궁금했었습니다.
예전에 내가 너무 공격적으로 대한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비가오네
나도 눈 포도막염 오고 비문증과 광시증이 와서 얼마간 치료했었는데 눈 조심해야 합니다.
혹시 눈 병명이 뭐죠?
그간 정보 얻은 것도 있어서요
귀는 이석증은 아니죠?
어지러움 증세요
@비가오네
처음에는 서로 신앙노선이 맞아서 좋은 대화 주고 받거니 하다가 나중 안 맞는 부분으로 밤샘 토론 까지 했죠.
자주 투닥 투닥 했는데요~~
나이먹어가면 기억이 아물댈 수도 있습니다.
내가 이 카페 가입해서 처음 만나고 가장
친한 분도 오네님이었습니다.
@비가오네
눈은 나와 같은 병인것 같습니다.
눈은 큰 문제는 아니고
눈보다 귀가 더 문제인거 같습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비가오네
이명 환자들 환우회나 정보 잘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카페에서 스트레스도 좀 푸시고 예전 야성으로 화끈하게 활동하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영도다리님
비가오네님 과거에 닠네임이 무엇이었습니까?
저는 기억력과 분별력이 떨어지는 사람인지라 몰라서 묻습니다.
저 요요입니다.
@비가오네 그러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