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rning Love-
오 신이여 내몸의 온도가 점점더 높아지는걸 느껴요 내 영혼까지 태울거예요 당신은 나에게 불을 놓았죠 내 머리까지 타오르고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당신의 입맞춤은 합창의 달콤한 노래처럼 날 높이 이끌어요 아침 하늘을 밝히는 이 불타는 사랑! 오,오,오! 점점더 온도가 올라가는걸 느껴요 도와주세요.. 아마 109도 정도가 될지 몰라요 타오르고 타오르고 타오르고..! 식힐건 아무것도 없어요 막 연기가 날지도 몰라요, 하지만 기분은 좋군요. 당신의 입맞춤은 합창의 달콤한 노래처럼 날 높이 이끌어요 아침 하늘을 밝히는 이 불타는 사랑! 점점 더 화염이 내몸에 가까이 와요 도와주지 않으실래요,
미끄러질것 같아요 숨쉬기도 힘들고 내 가슴은 왜 이렇게 무거운지.. 신이여, 내 누운 자리가 타고 있어요 당신의 입맞춤은 합창의 달콤한 노래처럼 날 높이 이끌어요 아침 하늘을 밝히는 이 불타는 사랑, 불타는 사랑! 난 불타는 사랑 덩어리예요..!
전설의 가수... 멤피스 생가를 여행한후
절실하게 체감햇다...몇년전 미국남부를 여행하면서
컨트리에 몰입하게 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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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 올만에 즐감하는 곡에 흥겹게 감상합니다,.
감사히즐감합니다 신 비 님^^*
정신 번쩍들죠?ㅎㅎ
아~~ 인쟈는 불타는 사랑은 히마리 읍써서
몬해요.....ㅋ
ㅎㅎ다시 불을 지펴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좋은 아침요. 신비님. 꿀국이에요. 불타는 사랑
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비님
해라, 해
'엘비스'아저씨께서 자꾸 '하까 하까' 물으시길래요.
잘듣고갑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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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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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신비님
에고 리듬이
저 혼자 난리부르스를 힛
엘비스의
살짜기 엿보고 갑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하세요 신비님..
포스팅도 굿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