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쿼터 골밑에서 4대1로 리바운드놀이하는 웸비를 보며 미치 존슨은 그저 웃었다: "내 선수지만 쟤 진짜 미친넘이다 ㅋㅋㅋ"
- 수비왕이지만 공격은 아직 의문이야. Check. 41점
체력이 문제야. Check. 48분
빅맨인데 3점을 너무 많이 던져. Check. 3점 1/2(한 개의 3점이 어떻게 들어갔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다)
- 11 턴오버한 캐슬을 어찌 비난할 수 있으랴. 하퍼, 바셀, 샴페니가 볼 운반을 나눠서 했으면 그들은 절대 40분 넘게 뛰면서 활약할 수 없다
- 코너로 빠지는 패스만 하퍼가 3번넘게 잘라먹었다. 볼이 어떻게 돌지를 이미 알고 있다는 소리다
첫댓글 확실한건 하퍼가 2픽으로 샌안에 오면서 세계선이 앞당겨진 느낌입니다
오클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임자를 만난 것 같아요~ 이 두팀의 컨파를 보려고 수개월간 nba 정규시즌을 했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이겼으니 더 재미있었어요~~ 이게 플옵이죠!!!! ㅎㅎㅎㅎㅎ
접전에서 어떻게든 잡아내는 게 강팀이죠! 우승 자격이 있음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부상만 없다면 5년 정도는 오클과 우리가 항상 치고 박고 싸울듯 하네요..선수 구성이나 나이 생각하면 한동안 대적할 팀 은 없을듯..단 두팀이 7차전 혈투로 어부지리는 나올수도 ㅋ
웸비의 로고샷은 99년 포틀랜드와의 경기에서 나온 션 엘리엇의 3점에 준할 정도로 임팩트가 컸습니다.
홈에서 1차전은 절대 내주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한 썬더였는데도, 외계인은 막지 못했습니다. 멘탈적으로 데미지가 매우 클 겁니다.
웸비가 다치거나 어이없는 파울로 퇴장당하는 일만 없다면... 스퍼스 in 6 봅니다.
샤크 : 그의 미국 이름은 팀 로빈슨이다. 팀 던컨 + 데이비드 로빈슨 섞은 것 같다. 지난밤엔 팀 로빈슨이 경기를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