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9일 부터 사실 수 있어요...
랍슨 bebe 옷가게 아시죠? 그 뒷편에 있습니다.. 위치 정말 좋습니다.
학원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지요.. 벤쿠버 겨울도 만만치 않게
추운데 걸어서 통학하기도 문제 없어요.
집 앞에 safeway 같이 큰 슈퍼가 있습니다. 장보기 누워서 떡먹기죠!
여자 둘이 살던 집이라 정말 깔끔하고 가구상태도 좋아요..
킹사이즈침대1, 길고 푹식한 소파1, 1인용 소파2, 2인용책상1,의자2,
19인치TV, VCR, 책장 큰거 작은거 1개씩, TV장겸정리장, 진공청소기
작은문구서랍장, 각종주방용품, 스탠드3개, 전자렌지, 토스트기,
야외용가스렌지, 삼겹살불판 ^^;, 예쁜 하얀 테이블, 검정테이블,
커피메이커...다양한 양념,, (밥을 잘 안해먹어서 정말 많이 남았슴)
기타등등입니다..없을 거 없죠.
저희가 한창 비싼 여름에 들어와서 겨울에 팔려니 손해가 많이 나는군요.
한국 갈 날이 얼마 안 남아서 헐 값에 드립니다.
Take over : 880 Rent : 820 Deposit : 410
이 스튜디오 위치가 좋구요, 또 깨끗해서 나중에 여름에 파실 때 최소한
1,400은 받으실 수 있어요.. 여름에는 집 구하러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왠만큼 집이 좋지 않으면 잘 안나간다는 사실도 신경써주세요.
저희 집은, 살다가 파는데 문제 없을 껍니다...
연락주시고 구경오세요.. 604 - 315 - 0633 또는 604 - 602 - 9778
카페 게시글
⑦ 거주지『 룸쉐어 』
TAKE OVER
싼집만 찾는것보다... 가격에 맞게 살기편하고 깨끗하고 위치좋은 아파트가 더 좋습니다.
사랑이65
추천 0
조회 37
03.01.02 18:27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