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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ノ감동좋은글 산들바람 속에서 만나는 친구 외(外)
망실봉 추천 3 조회 255 24.01.05 07:3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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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05 07:58

    첫댓글

  • 24.01.05 08:02

    봄은
    금방옵니다
    내맘이 봄입니다
    좋은아침
    즐 머물다갑니다

  • 작성자 24.01.05 08:14

    반갑습니다
    나단 님 !
    좋은 멘트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활기찬 일상을
    응원합니다 ~^^

  • 24.01.05 08:26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1.05 10:13

    고운 걸음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과
    기쁨이 함께하는
    복된 나날들보내세요
    동트는아침 님 !

  • 24.01.05 09:51

    꿈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생각만으로도 마음을 흡족하게 하는 꿈 말입니다.
    산림교육전문가 감영희님이 쓴 글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웁니다.
    저도 게절중에 봄을 가장 사랑하니까요.
    봄에 피는 새싹들, 겨울의 추위을 견디고 땅 속에서 피어나는 꽃들.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산길을 가다가 꽃이 핀 그런 모습들을 보면, 많은 생각들을 하며 한참을 머물다가 간답니다.
    각박하게 사는 세상보다 잠시동안이나마 숨을 고르 듯 쉬어가는 모습이 좋은 거죠.
    각자 각자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모습이 내면에 잠겨 있답니다.
    살면서 그 모습들을 끄집어 내면서 살아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겁니다.
    오늘도 우리 님께서 올려 주신 고운 글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시 한번 정화시키고 갑니다.
    오늘도 마음의 양식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하루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05 10:46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바다고동님의 비단결 같은
    메시지를 접하니 힘이납니다 !!
    오늘 하루도 따듯하게
    보내시고 힐링의 시간들로
    채워지시길 소망합니다
    ~^^

  • 24.01.05 10:13

    글 잘 읽었습니다.

    숲과 산을 무척 좋아했는데
    이젠 몸이 시들어서
    마을 뒷산에도 못가고 있네요.

    젊어서는 사계절이 다 좋았는데
    이젠 겨울이 싫고 봄과 여름이
    좋더군요.

    무엇인가 하면 좋은데
    집착하면 그것도 괴로움이니
    예술도 그냥 즐기면 될것 같네요,

  • 작성자 24.01.05 10:39

    고운 방문글 주신
    소산 님 !
    감사합니다~
    갑진년에는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4.01.05 20:37

    안녕 하세요..망실봉님
    산들바람 속에서 만나는 친구 외(外)

    좋은 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행복한 불 금 보내세요

  • 작성자 24.01.06 09:13

    감사합니다
    핑크하트 님 !
    기쁨 행복 가득한
    새해 첫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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