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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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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필독★ 2007년도 국민 삶의 질 국가 순위
진이님 추천 0 조회 164 08.07.03 02: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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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삶의 질은 또 행복지수와는 달라요..삶의 질은 교육수준이나 식량공급률...뭐 이런것만 갖고 따져서 행복지수랑은 또 다릅니다.

  • 08.07.03 02:13

    한국이 저정도라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서민기준이면 최하아님?

  • 작성자 08.07.03 08:39

    ㅋㅋㅋㅋㅋ행복 지수는 더 낮습니다. 직접 찾아보시길... 수정-제가 올립니다

  • 작성자 08.07.03 02:18

    2006년 영국의 신경제재단(NEF)이 세계 178개국을 대상으로 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 호주의 작은 섬 바누아투(Vanuatu)의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누아투는 문맹률 89%, 평균수명 69세, 1인당 국민소득은 3000달러에 불과했다. 반면 우리나라는 102위에 그쳤다.

  • 08.07.03 02:19

    우리가 쿠바 바로 위라.... 쿠바의 의료정책 보면.. 우리가 쿠바 바로 위라고는 전혀 생각 안돼요.

  • 작성자 08.07.03 02:41

    행복지수는 쿠바가 더 높습니다. 삶의질의 경우 쿠바는 미국의 각종 제제의 영향 때문일 겁니다.

  • 우리가 이미 남미 수준이라는 것은 충격적인... 그리고 한가지 이상한것은 마피아가 득세하고 있는 이탈리아가 프랑스 보다 높다니 이상해요.

  • 작성자 08.07.03 03:07

    당연한 겁니다. 그나마 오른겁니다. 지난 수십년간 국가가 발전한 혜택을 기득권이 모두 차지했습니다. 국민들에게 가야할 경제적혜택들이 일부 정계와 붙어먹는 기업에게 간 것입니다. 그런 경제적 혜택에는 세금감면, 여러 제도를 통한 장려금, 보조금 지급 등이 있습니다. 이것은 국민들의 경제사정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기때문에 생활 수준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 작성자 08.07.03 03:10

    우리 나라 경제 수준으로 볼때 국민들이 생활고로 힘들어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겁니다. 당장이라도 제도적으로 정부의 공금 사용의 낭비를 개선하고 국민들이 그동안 누리지 못한 경제대국의 국민으로서의 경제적 혜택을 돌려준다면 국민들 생활의 고통이 훨씬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나 2mb정권은 절대 그렇게 할리가 없지요. 제가 알기로 지난 대선때 공약상 국민에게 그러한 혜택을 제대로 돌려주려 한 사람은 허경영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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