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성에서 작업후에 집으로 돌아오는길에..강남역사거리에 맨우측차선에 잠시 비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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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켜고 서 있는데 바로뒤골목에서 차가나오더니 제 차를 밖았네여...상대방이 보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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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고 해서 했는데 상대방 보험회사가 동부화재인데..제가 동부는 첨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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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가여? 합의를 봐야 하는디....차는 뒷범퍼 몰딩이 찢어지구 그 부위가 싹 파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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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혔네여...상대방이 사고가 나면 괜찮냐구 물어보지는 못할망정..바뿌니까 연락처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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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다네여...기분이 확나쁘네여..차만 고치려 했는데 와이프도 화가나서 병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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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여? 어떻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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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안녕하세요! 상대방이 과실 100%를 인정했다면, 합의 필요 없음다...그냥 공장에 입고시키고 다 고치세요!!! 사고로 발생 될수 있는 직,간접부위...몽땅...글고 상대방이 예의가 없는 것을 고려하여...시간이 나심 그냥 물리치료라도....글고 렌트카도 받으시고....^^*..불쌍한 애마 언능 수리하셈!!!
첫댓글 안녕하세요! 상대방이 과실 100%를 인정했다면, 합의 필요 없음다...그냥 공장에 입고시키고 다 고치세요!!! 사고로 발생 될수 있는 직,간접부위...몽땅...글고 상대방이 예의가 없는 것을 고려하여...시간이 나심 그냥 물리치료라도....글고 렌트카도 받으시고....^^*..불쌍한 애마 언능 수리하셈!!!
화가나시더라도.. 아프신데가 없다면 병원은 가시지 말아야지요.. 병원은 아플때 가시는거지 화난다고 가는게 아니잖아요^^;;;
저도 비슷한 일이있었는데.... 병원에 갔어요... 안가려했지만 임신한 와이프가 걱정되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