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은 “천지공사의 비밀을 풀다”의 최종 본 378, 379P에서 밝혔으므로 간략하여 중점만을 말하면 닭은 기유(己酉: 2029년 道戰)에서 뱀(용마: 박씨 聖人), 말(가짜 甲午: 假九版)이 싸우게 되면 뱀(龍馬)은 말에 의해서 죽게 되고 이러한 난리를 친 말은 참 종자에 의해서 죽게 되는 사람이므로 참 종자인 진짜 말(甲午)이 들어 섬으로써 “말에게 이기고 지는 것이 있다”고 하신 것이며 용마가 큰 자로 들어감은 십 무극(十 無極)으로 들어가 화생(化生: 復活)되어 태전(太田)인 용화동의 신도처(新都處)로 들어가게 됨을 뜻한다.
송하비결(松下秘訣)에서도 상기의 ①, ②, ③과 같은 내용으로 진행되는 도전(道戰)이 있음을 상세하게 언급하고 있었고 그 내용을 설명하였다. 이러한 송하비결에서 언급된 도전(道戰)이 있는 때로부터 천지개벽(天地開闢)이 있는 때까지의 상황을 말씀하신 글이 천지개벽경(이중성) 계묘년 9장 122P의 말씀에서도 보게 되는데 다음과 같다.
局裏蒼生時一急 卽到二十八分邊 日本東出西洋沒 午未方光辛酉移 羊觸秋磻誰能解 猿啼春樹登陽明
국리창생시일급 즉도이십팔분변 일본동출서양몰 오미방광신유이 양촉추번수능해 원제춘수등양명
一天風雨鷄鳴夜 萬國腥塵犬哭時 欲知人間生活處 茂林宿鳥下疏籬
일천풍우계명야 만국성진견곡시 욕지인간생활처 무림숙조하소리
【판 안의 백성들은 때가 위급해지면 이십팔 곁에서 나와 나누어진 곳을 찾아 있으라. 태양(미륵상제님)의 근본(참 종자를 포함한 12,000道通師)이 동쪽에서 떠오르면 서양은 몰락한다. 오미(午未: 2026, 2027년)에 빛을 발하고 신유(辛酉: 2028, 2029년)로 옮기리라. 양(羊: 2027년)이 가을 울타리를 들이 받음을(다섯 道의 분열) 누가 풀리요. 원숭이(猿: 2028년)가 봄 나무에서 울면(봄 나무인 참 종자가 은둔(隱遁)하며 안찰(按察)하는 중에 도전(道戰)이 발생) 태양과 같은 밝음에 오르리라(도 싸움을 종식시킨 참 종자의 연단(鍊鍛)으로 12,000道通師가 출현(2033년)함을 의미) 닭이 우는 밤에(辛酉: 2041년, 천지개벽의 시작) 온 하늘이 비바람에 덮이고 만국이 티끌로 덮이면 개(壬戌: 2042년)가 짖게 될 때(천지개벽의 종료) 인간이 살아날 곳을 알고자 한다면 우거진 수풀(12,000도통사와 살 곳으로 인도된 사람들이 있는 곳)에 기숙(寄宿)하고 있는 새(鳥: 鳳凰, 참 종자) 아래에서 트인 울타리(太田인 金坪간에 있는 신도처(新都處))이다.】
이십팔분변(二十八分邊)은 木, 木으로써 거듭난 성인(聖人: 참 종자)을 말하며 이 가지에서 나와 나누어진 곳은 박씨 성인(聖人)이 있는 곳을 의미한다고 “천지공사의 비밀을 풀다” 최종 본에서 밝혔다.
송하비결에서도 도전(道戰)이 일어나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 상황이 만들어져 이어짐이 송하비결의 백사지세(白蛇之世)에서 언급하고 있고 설명했던 그 문언(文言)을 보면 다음과 같다.
近海之象 鼎顚折足 滄海大島 白石化赤 白屋賊侵 萬民賭博 朝可豚世
근해지상 정전절족 창해대도 백석화적 백옥적침 만민도박 조가돈세
【가까운 바다에서 큰 모습을 드러낸 창해대도(滄海大島: 中共)가 솥(한반도)을 뒤 짚어 다리를 절단내면 하늘인 미륵상제님을 신앙하는 백성이 순전하여 물들지 않은 하늘 백성의 집(다섯 道)을 도적 같이 침범(2025년)하여 승부를 내고자 모든 사람들이 금품 따위로 도박을 행하니 개, 돼지와 같은 세상이다(이러다가 분열 되어 도전(道戰)으로 이어짐을 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