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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정권 지지율이 60%에 달한다는 결과가 공개되면서, 여론조사 방식과 실제 민심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민들이 주도해 진행한 비공식 길거리 민심조사 결과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며 상반된 수치를 제시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전화·ARS 방식이 아닌 현장 대면 설문 형태로 진행됐으며, 통행 시민에게 ‘지지한다/지지하지 않는다’ 또는 ‘잘한다/못한다’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는 방식이었다. 조사 주최 측은 “특정 답변을 유도하지 않고 자발적 응답만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현장 조사 결과공개된 자료를 종합하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사이 수도권·충청·호남·제주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 길거리 민심조사가 이뤄졌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① 서울역이재명 지지 23%, 지지하지 않음 70%② 홍대이재명 지지 19.5%, 지지하지 않음 80.4%(일부 조사에서는 결과 공개가 중단된 사례도 확인됨)③ 광주이재명 지지 52%, 지지하지 않음 48%④ 제주도이재명 지지 37.9%, 지지하지 않음 62.1%⑤ 안양이재명 지지 22~23%, 지지하지 않음 77%⑥ 청주이재명 지지 36.8%, 지지하지 않음 63.2%⑦ 전라북도 남원이재명 지지 80%, 지지하지 않음 20%이 같은 결과를 두고, 일부에서는 공식 여론조사 수치와 현장 체감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존재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조사 방식의 차이현장 조사를 진행한 측은 조사 방식의 차이가 결과 격차의 주요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전화 여론조사는 응답률 저하와 특정 계층 편중 가능성이 있는 반면, 길거리 조사는 즉각적이고 직관적인 응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현장 인터뷰에서 부정 응답자들은 환율 상승, 서민경제 부담, 자영업·중소기업 경영 악화, 부동산 문제 등을 이유로 언급하는 경우가 많았고, 긍정 응답은 비교적 포괄적인 평가에 그쳤다는 분석도 제기됐다.(후략)출처 : 독립신문(https://www.ainews1.co.kr)https://www.ainews1.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54
[여론조사 논쟁] “이재명 정권 지지율 60%?” 현장 조사에서 제기된 다른 수치들 - 독립신문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정권 지지율이 60%에 달한다는 결과가 공개되면서, 여론조사 방식과 실제 민심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민들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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