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영업이익 41억원(+55% YoY) 기록, 기대치 부합
3분기 잠정 매출액 91억원(+36% YoY), 영업이익 41억원(+55% YoY)을 발표했다.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41억원)에 부합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휴대폰 도용방지 58억원, 간편결제매니저 17억원, 로그인플러스 12억원, 기 타 4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률은 광고 선전비 감소와, 외형 확대에 따 른 레버리지 효과로 45%(+5.5%p YoY, +2.8%p QoQ)를 달성했다.
2017년 매출액 704억원(+80% YoY), 영업이익 265억원(+65% YoY) 예상
2017년 매출액 704억원(+80% YoY), 영업이익 265억원(+65% YoY)이 전망된다. 지난 10월 인수한 국내 1위 가상계좌 서비스 업체 세틀뱅크의(지 분율 47%, 취득금액 464억원) 실적이 반영될 전망이다. 세틀뱅크는 매출액 268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이 예상된다. 주요 고객사인 농협의 가상계좌 매 출이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별도(민앤지) 매출액은 436억원(+24.2% YoY), 영업이익 181억원(+19.9% YoY)이 전망된다. 주요 서비스(휴대폰 도용방지, 간편결제매니저, 로그인플 러스) 합산 가입자 수는 520만 명(2016F 420만 명) 이상이 예상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2,000원 유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2,000원을 유지한다. 2017년 예상 EPS(주당순 이익) 3,239원에 Target Multiple 13.0배를 적용했다. 1) 기존 서비스의 가 입자 수를 바탕으로 한 높은 이익 창출성, 2) 지속적인 신규 서비스 매출 가 세, 3) 세틀뱅크 인수로 인한 신규 성장 동력 확보가 긍정적이다.
신한 조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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