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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야옹이도 이뻐/남포동 연가
비몽사몽 추천 1 조회 53 22.02.24 06:4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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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4 07:21

    첫댓글 그시절 남포동은
    막걸리 주막집에서
    통기타 가수들이
    날리던 시절 이였지요

    기억이 가물가물해도
    향촌은
    기억이 나네요 ~~ ㅎ

  • 작성자 22.02.24 18:34

    향촌에서 최백호도 찐무명으로 노래를 불렀다는데 내가 가기전이었는지 기억에 없고 남포동 오륙도불고기옆 백두산나이트를 지나노라면 현철과 벌떼들 포스트가 붙어있였던듯합니다
    향촌에 가서 행운권 당첨되어 나가면 사회보는 늠이 사람 완전 갖고놀다가 동산유지 다이알비누 하나줬어요
    많이 웃었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2.24 18:36

    지금은 어디에서 우째 사는지
    한번쯤은 만나보고 싶은 추억속의
    남의 애인

  • 22.02.26 12:56

    @비몽사몽 왜 남의 애인이 궁금하대요?
    백합 아씨께 꼰질라줍니다요.

  • 22.02.26 12:55

    세 남매가 각양각색이었군요.
    위의 답댓글에 웃음을 물고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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