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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글 이건희 컬렉션 "어느 수집가의 초대"
신다헌 추천 0 조회 54 24.09.14 20: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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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4 20:36

    첫댓글 두 번째는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입니다.

    아래에서 두 번째는 비천상인데,
    오대산 상원사 동종의 천사상과 견줘보아야 하지 않을 듯합니다.

  • 작성자 24.09.14 20:47

    저도 처음 보는 동종이라서 놀랬습니다

  • 24.09.14 20:39

    첫 번째의
    병은
    아마도
    중국의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림속의 뱃사공은 우리 사람인거 같기도 한데요!!!???
    올린이의
    설명을 요합니다.

  • 작성자 24.09.14 20:50

    듕국거 맞습니다. 훈륭한 안목!
    제목이나 설명은 일부러 생략 합니다 개개인의 호기심과 관심의 문제라...

  • 24.09.14 20:41

    세번째의 청자는
    정말
    오묘한
    비취색, 에머럴드
    저 속에 소주를 넣으면 양주가 되어 나온다는 ㅠㅠㅠ

  • 작성자 24.09.14 20:52

    300점 못미쳐 나왔는데 도자기도 훨씬 많습니다.

  • 24.09.14 20:45

    맨 아래의 것이
    막 무어라 하기에
    마음에 걸리네요,
    담백합니다.
    둘이는 안되고
    혼자 먹기에 막걸리 한병 '넋' 인데
    죽순이 여린 정도로 밖에는 저는 몰르겠씁니다.
    설명을 해주십시요

  • 24.09.14 21:04

    아마도,
    마지막 술병(?)은 각이 지어져 있는 것은
    난이도의 고수를 떠나
    가끔
    우리같은 파격(破格)을 좋아하는 어느 놈이 만들지 않았았나 싶습니다.
    저건 전통은 아닐겁니다.

    저는
    파격(破格)을 좋아합니다.
    그래야
    새롭게 더 건전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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