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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주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주님이 없으면 전 아무것도 아님 또한 고백 합니다 주님이 제게 있어 제 생명보다도 귀함을 고백합니다 주께서 제 삶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떤 상황 어떤 고난 어떤 시험속에서도 베드로 처럼 주님을 부인하지 않기를 원하옵고 원하옵 고 원하옵나이다 주여 제가 주님 떠나서 사는일 이 없도록 영육간에 더욱 강건하게 하시고 늘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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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머리가 없으면 못살듯이 우리들은 그리스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수 없습니다. 주여, 저의들 저의 몸의 머리를 아끼듯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및 하나님을 아끼며 사랑하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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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되신, 교회와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인도하시고, 오늘도 말씀안에서 섬기며 순종할 때 축복받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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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대신 주님과 한몸이루어 주님이 가신길로 주님의 길을 가길 원합니다 . 진실로 주님과 한몸되길 연합하여 하나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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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환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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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되신 하나님을 따를수 있도록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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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모든것 되시는 예수님만을 위해서 살기를 원합니다 갈곳없는 고아같은 저를 아들 삼아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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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씀하는 머리란 주종의 관계가 아니라 그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말씀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따라서 머리와 수족의 관계가 아니라 각자 독립한 개체이면서 떨어질 수없는 상생 보완 협력의 관계를 말씀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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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을 보면 자칫 남존여비로 오해 될수 있다. 남자는 여자의 머리란 말씀 때문이다. 실제로 여성인권을 한다는 여성들 중에는 이 구절을 인용하여 기독교는 여성을 차별한다는 인식을 가진이들도 있다 들었다. 그러나 이는 하느님의 창조 질서를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하느님은 먼저 남자를 만드시고 그 남자의 갈비뼈를 취하셔서 배필로 여자를 만드셨다. 따라서 남자가 여자의 머리란 말씀은 여성의 뿌리가 어디인지를 말씀하는 것이라 이해 한다. 남자의 갈비뼈로 만드셨지만 하느님은 남자에게 각각 독립된 기능과 특성을 주시어 완전한 자존적 독립성과 아울러 서로 협력하여 살아가는 상생, 곧 붑위 연을 맺도록 하셨다. 남자와 여자는 머리와 수족의 관계가 아니라 서로 상생 협력하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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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들이 다 주님에서 나온 것임을 믿습니다..지금 이순간에도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함께 해 주심으로 저희가 살 수 있습니다..주여 지금 이순간 부족한 저희들이 주님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걸어 나갈 수 있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받아주세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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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파워에 대하여 ~~ 영적으로 순수한 상태가 되어야 영적 파워를 느끼고 행할 수 있다하겠다. 영적으로 늘 순수하게되기를 주께 간구하자. 주께서 주의 종들을 순수하게 하시고 주의 능력을 당신의 종들에게 기뻐 부어주신다. 할렐루야!. 2013.6.6.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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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 모두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났으며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두 한몸, 한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늘 돌아보며 기도드리며 믿고 살아가는 자녀되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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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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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나의 주가 되심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영원한 주인이 되십니다 나의 구주가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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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머리되심을 인정합니다 나의 생각이 머리되신 하나님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거스르지 않게 분별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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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그리스도인들은 서로가 떨어져서는 살 수 없는 존재들이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을 생각하다. 주님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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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귀한 하나의 지체로서의 삶을 올바로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반성해 봅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를 원하며 이 아침에 성령께서 저의 마음에 친히 임재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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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지으신 남자와 여자는 모두 존중 받아야할 하나님의 창조물 인것을 기억해야하리!! 이로서 둘이 한몸을 이룰지니...서로 연합하고 ,협력하여 하나님나라를 이루어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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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질서의 기원과 근본은 하나님이시니 그것을 머리로 말씀하시나이다 통치권이신 머리이신 주 하나님 안에 남자와 여자가 있은즉 결혼으로 서는 가장의 권위가 먼저로 아름답다는 것이며 여자는 질서 가운데 안돈을 누린다는 것이므로 우리 각 자가 교회의 모범 안에서 주종의 통치 아래에는 하나님 안에 우리인 것이며 그 아래 지체인 우리는 각 자의 권위와 아름다움을 세워 주며 질서 가운데 연합하며 사랑하기를 명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으로 받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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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된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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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씀이예전에는속한자의관점에서"복종","소유됨"의의미로다가왔었는데~오늘은머리의관점에서"책임","보호","사랑"으로다가온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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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평등으로 여권이 신장된 현실에는 맡지 않는 말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또한 여성 신도들이 봉사와 헌시도 더 많이 하는 현실에서는 더욱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보다 마음을 더 살피시는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여성들의 믿음에 대한 열정이나 교회에 대한 봉사와 헌신을 과소평가하는 것이 결코 아니지만, 그 열심 뒤에 있는 욕심을 경계하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원죄를 가진 인간이 욕심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고, 욕심을 통하여 속이며 유혹하는 사탄에게 좀 더 쉽게 넘어가는 여성의 특성 때문에 여자는 남자를 머리로 섬기며 욕망을 절제하라는 의미이고 남자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시며 따라 배우며 순종하라는 의미인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던 첫 사람 아담이 그의 동반자로 주신 이브로 인해 죄에 빠졌던 것을 성경에서 밝히듯이 사탄의 유혹에 더 약한 것이 여자이고 여자에게 약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남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서로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며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의 삶을 사라가야 하되 질서를 지켜야만 죄에 빠지지 않게 된다는 말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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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6:19~20] 그리스도의 머리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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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의 머리는 그리스도니라 나위에 하나님계신것이 큰 복임을 믿습니다 항상 나위에 하나님계심믿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아가는 아들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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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남자=>그리스도=>하나님 머리되신 그리도시여! 감사합니다. 주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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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 지체니 모두가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때 비로소 건강한 교회가 됨을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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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이가정이믿음으로 하나되게하시고지체로써의역할을잘감당하게하여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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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를 유지해야한다는 말씀입니다. 특히 교회는 질서가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한 치의 착오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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