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라' 우리가 알 수도 흉내 낼 수도 없는
무궁한 사랑으로 우리를 오래 참으시고, 용서하시고,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최고의 사랑, 예배를 드립니다.
차원이 다른 곳에 계시는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하나님이 거하시려 하나님의 크기로 만드신 우리의 마음에
에덴 밖으로 쫓겨난 인간이 내가 가진 답으로 채우려 했던
온갖 행복의 조건들을 십자가에 못 박으며 돌이켜 회개합니다.
믿음의 근간인 첫사랑을 잃어버린 인간에게 구원의 방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과 내가 연결되어 있는 가 매순간 확인합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머리되신 예수님의 뜻이 말씀을 통해
마음에 깃들어 나를 바꾸시고, 삶의 해석이 달라지고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능력 경험하는
그리스도의 몸 되길 소원합니다.
주님을 아는 지식에 그치지 않고 예수님의 고유영역 안으로
들어가 깊은 신뢰와 사랑의 관계 속에서 오늘 나에게
말씀하시는 그 음성을 듣는 순전함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가야할 생명의 길, 좁은 길을 선포하시는
아침 목사님을 감사로 올려드리며 선포된 말씀이 성도들의 삶으로
증명되는 기쁨 더하여 주시고 사역을 방해하는 모든 악한 것들로부터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오늘 세워주신 주님의 귀한 종 엄경숙 전도사님,
주님의 강한 능력의 손으로 붙들어 주사, 주시는 말씀 통하여
통회하여 회개하고 믿는 역사가 일어나는 생명의 말씀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옵소서.
양 같은 우리를 먹이시고 살리시는 목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김영희 꽃지기.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예,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