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천 목사님께서
복음전도 치유집회 셋째날 저녁 치유시작 하시기전 로마서 1장 1절 ~7절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종
(노예,하인) 이십니까 ?" 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ᆢ
예수그리스도의 종 이라면 예수님께 어떻게 순종하며 살아야 하는지 귀한말씀 너무 은혜 받았고 뼈에 각인에 새겨지는 생명의말씀을 들었습니다.
은혜받고 있는 시간이 참 감사하여
복되고 귀한 자리에 불러주신 성령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신 후에
치유 사역을 시작 하시고ᆢ
눈이 잘 안보이는분..
귀가 잘 안들리는분..
디스크.협착증이 있는분 ᆢ
잘걷지 못하는분ᆢ냄새맡지 못하는분 등등 다양한 환자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목사님께서 예수님 께서 치유하실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 하시자 마자 즉각 치유받으시는 분부터 점차 치유받으시는 분들 까지 모두 치유 받으시고 환한 얼굴로 기쁨으로 예수님께 영광 돌리시는 모습들이 너무 귀하고 은혜 로웠습니다.
오늘 저녁 제가 가장 감격 스러웠던 순간은ᆢ
성도이신 며느리 되시는 분께서 불신자 이신 종아리와 발바닥이 아프신 시아버님과 귀가 잘 안들리시는 불신자 이신 시어머님과 또 남편 분을 모시고 왔는데
목사님 선포로 성령님께 치유받으시고 그 자리에서 세분 모두 살아계신 예수님을 인정하며 시인하고
또 담임목사님께 영접기도문을 따라하며 교회 나올것을 다짐하시며 등록하시는 순간이 너무 감격 이었습니다.
요즘 시대에 한영혼 전도 하는것이 그리 쉽지 않은데ᆢ
복음전도 치유사역은
불신자 분들께
육신의 질병에서도 해방되는 기쁜 일이지만ᆢ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며 하나님이 계심을 인정하게 되고
가장 빠른 방법으로
영멸의길에서 영생의길로 인도되는
너무나 귀한 복음전도 치유사역 이란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성령님께 받으신 사명대로 치유사역의 일반화를 위해
치유받은 성도들이 모두 치유사역자로 쓰임받을수 있도록 강조하시고 가르치시며
하늘나라가 속히 확장 되도록 애쓰시는 최종천 목사님께 많은것을 배우며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주님의영광교회 예배당에 부르시고 생명의 말씀과 귀한것들을 깨닫게 해주신 성령하나님께 감사와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주님의 신부집사님
이단병원에 당당히 들어가셔서 복음을 전하시고 예수님을 영접시키신 치유사역자 집사님!
쫓겨나시면서도 당당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고백하게 하신 집사님은 천국에서 상급이 크십니다. 귀한 발걸음 소감글 살아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복음 글로 하나님의 은혜 영광을 드러내시니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