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무인기는 1994년 이스라엘의 이츠하크 라빈 수상이 한국에 방문하면서 전격적으로 이뤄진 국방비지니스의 하나입니다.
온건적인 이츠하크 라빈총리는 1995년에 이스라엘 우익단체의 한 청년으로부터 암살당했습니다.
암튼, 1994년에 한국과 이스라엘이 국방비지니스를 하여 탄생한것이,
하피무인기의 한국내 라이센스 생산과 기술도입.
서처무인기의 한국 직도입과 기술이전 이었습니다..
하피무인기는 ARM(안티 레이더 미사일)과 임무는 같습니다. 즉, 레이더를 폭파시키는 무기입니다.
그러나,결정적으로 다른점은 하피무인기는 4 ~ 5시간동안 공중에서 체공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ARM(안티 레이더 미사일)은 체공이 불가능하죠...
한국군에 000대 이상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순전한 도입만 그렇고....
한국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산/조달한것은 파악이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같이 도입되었던 서처무인기는 한국이 지금의 송골매(옛이름 비조)를 한국이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던 정찰무인기입니다.
- 이 무인기는 지상 또는 트럭에 탑재된 콘테이너화된 레일식 발사대에서 최대 16기를 발사할 수 있으며, 발사 후에는 적의 레이더가 있는 목표지역으로 비행하여 1,500~3,000m 상공을 선회하며 적의 레이더가 작동하도록 유도하고, 일단 레이더가 작동하면 자동적으로 레이더를 향해 공격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적의 레이더가 작동하지 않아 공격할 수 없을 경우에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른 목표지역으로 비행하여 공격할 수 있도록 사전에 프로그램된 자료를 입력할 수 있고, 최대 체공시간이 지날 때까지도 임무수행이 되지 않으면 자폭하도록 되어있어 무인기 회수 시스템이 불필요합니다.
-「HARPY」 무인항공기는 한국외에 인도 및 최근에는 중국에서도 다량을 도입하는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보유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능을 보면 중요한 무기체계인 것 같지요?
* 「Harpy」 무인기는 원래 대 레이더 임무를 수행하기위해 독일의 Dornier GmbH사에서 설계ㆍ개발한 소형무인기인 「DAR」을 개량한 것으로, 무인기의 주요 제원 및 성능은 ....(너무 길어 이하 생략함)
***무인항공기에 대한 모든 것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총아 무인항공기"(무인기그림 400여장 포함 480쪽, 6.7발간)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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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enjoyjapan.naver.com/tbbs/read.php?board_id=pmilitary&nid=46025&st=title&sw=%ED%95%98%ED%94%BC입니다.^^
첫댓글 사진이 엑박이 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