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신문 임소현 기자 입니다 집단 유기 시츄 중 한마리인것 같은데 맞나요 집단유기 시츄 사건에 대한 후속 기사를 작성 중입니다 기사는 발견 당시, 그 이후 이발 미용 봉사, 이동 봉사 등 따뜻한 손길. 시츄 입양, 남은 아이들 등의 이야기를 통해 유기의 심각성과 남은 아이들의 빠른 입양을 돕는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입양자 분의 따뜻한 마음과 새 가족이 생긴 시츄의 행복함도 꼭 담아보고 싶습니다 간단한 서면 인터뷰만 이뤄질 예정이니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01062674005 로 연락 주셔도 되어요!
만반의 준비를 하신만큼 잘 키우실꺼 같아요~ 환경이 안좋았던 만큼 잠도 편히 자지도 못하고 많이 힘들었을꺼예요~저 작은 몸 누울곳도 없었겠죠.. 어디 아프거나 전염병에 걸린게 아니라면 그동안 고단했으니 적응기간도 필요할꺼예요~ 선선해지면 산책도 자주 시켜주며 좋은 기억 많이 심어주세요~~~^-^
저도 6일에 푸들을 데려왔답니다. 집은 영덕이고요. 저희부부가 스쿠브다이빙을 많이 한 다이버들이라 더 반갑습니다. 퇴직한 저희 부부는 뚜비를 데려온 후 마치 소원하던 선물을 받은 어린아이처럼 듵떤마음으로 너무 신나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행복감은 개보다 저희부부가 더 크게 느낍니다. 뚜비를 위해 다른 좋아하는 것든 다 미뤄두고 지금은 강아지 훈련 영상만 아주 진지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푸들이라 어찌나 활동적인지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도 매순간 놀라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모두 아가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눈이너무이뻐요🥰
넘넘 예쁜아이네요.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시길요.♡
너무 이뻐요
항상 행복하세요^^
사랑스러운 사랑이 품어주신 귀하산분이시네요 너무 감사드려요~~복덩이와 행복한 가정되세요~~^^
사랑이~
축복해요.
버텨 줘서 고마워.
엄빠의 영원한 에너지가 되고 사랑하고 살자.
저희 아이도 5년전 그곳 입양아인데요.
후코이단 두봉지 간식으로 먹고 냄세 빠졌어요.
안녕하세요! 매일신문 임소현 기자 입니다
집단 유기 시츄 중 한마리인것 같은데 맞나요
집단유기 시츄 사건에 대한 후속 기사를 작성 중입니다
기사는 발견 당시, 그 이후 이발 미용 봉사, 이동 봉사 등 따뜻한 손길. 시츄 입양, 남은 아이들
등의 이야기를 통해
유기의 심각성과 남은 아이들의 빠른 입양을 돕는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입양자 분의 따뜻한 마음과 새 가족이 생긴 시츄의 행복함도 꼭 담아보고 싶습니다
간단한 서면 인터뷰만 이뤄질 예정이니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01062674005 로 연락 주셔도 되어요!
사랑아~ 지난기억은 다 잊고 남은견생은 이름처럼 넘치는 사랑만 듬뿍받고 지내렴 ❤️
사랑ㅇㅏ
이름처럼 사랑많이 받고 행복한 견생 살자^^
사료를 안먹어요....
잠만자요....ㅠ
따뜻한 이야기
기사에
꼭 넣고 싶습니다
댓글 부탁드려요 ㅠㅠ
만반의 준비를 하신만큼 잘 키우실꺼 같아요~
환경이 안좋았던 만큼 잠도 편히 자지도 못하고 많이 힘들었을꺼예요~저 작은 몸 누울곳도 없었겠죠..
어디 아프거나 전염병에 걸린게 아니라면 그동안 고단했으니 적응기간도 필요할꺼예요~
선선해지면 산책도 자주 시켜주며 좋은 기억 많이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두루두루 옳은 말씀인듯 합니다...^^
3일차 오늘 아침에 비로소 사료도 먹고
활발해 졌습니다...
오후쯤 목욕시키셔 냄새 좀 제거해야 겠습니다.
나두 안쓰는 애견 머드샴퓨로....ㅎㅎㅎ
저는 스마트폰 앱을이용 여기에서 대부분 용품을 구입했어요....그외는 검색해서....
저도 6일에
푸들을 데려왔답니다.
집은 영덕이고요.
저희부부가 스쿠브다이빙을 많이 한
다이버들이라 더 반갑습니다.
퇴직한 저희 부부는
뚜비를 데려온 후
마치 소원하던 선물을 받은 어린아이처럼
듵떤마음으로 너무 신나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행복감은 개보다 저희부부가 더 크게 느낍니다.
뚜비를 위해
다른 좋아하는 것든 다 미뤄두고
지금은 강아지 훈련 영상만
아주 진지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푸들이라 어찌나 활동적인지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도 매순간 놀라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모두
아가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길 기도합니다.
반갑습니다...울진 구산항에 있습니다~
주로 왕돌초로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