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6년 1월 29일 목요일, 09:00~18:00
장소 : 거창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소회의실B
참석 : 정진호, 송숙희, 김수경, 염순홍, 정예찬, 최정화, 김기숙; 7명
내용 : 2026년 「복지요결」 세미나(사회사업 4팀)
1월 29일 목요일, 거창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소회의실B에서 사회사업 4팀 동료와
행정지원팀 최정화 선생님, 김기숙 선생님과 함께 복지요결을 공부했습니다.
'사회사업 바르게 하고 싶습니다. 사회사업 잘하고 싶습니다.
복지요결은 사회사업 바르게 잘하는 길을 근본으로부터 탐구하는 이야기입니다.' (머리말)
'사회사업 바르게 잘하는 길을 근본으로부터 탐구했습니다.
사람다움 사회다움으로부터 사회사업 개념 가치 이상 철학 주안점과 방법까지, 생각이 나아간 만큼 정리했습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돕고 사회를 사람 사는 것 같게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맺음말)
머리말에서부터 맺음말까지 복지요결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순서'에 주목하여 나누고자 했습니다.
'이러므로
1) 먼저 사람과 사회에 관한 생각을 밝히고,
2) 그로써 '개념 가치 이상 철학 주안점'을 구하여,
3) 그로부터 사회사업 방법을 도출합니다.' (머리말, '순서')
1. 정예찬 후기
1)
사회사업에서 자주성은 주체 의식이나 역량보다 돕는 방식에 의해 더 좌우됩니다.
(사회사업 가치, '자주성과 공생성의 결정 요인')
1-1)
돕는 방식에 있어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는 정도에 따라 사회사업에서의 자주성은
낮아질 수도 높아질 수도 있음을 깨닫게 되었고,
이에 따라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를 체득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2)
사회사업 주안점은 사회사업에서 복지를 이루는 데 특히 중점을 두어 보는 점입니다.
그 핵심은 생태, 강점, 관계 곧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생태,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강점, 당사자의 인간관계와 지역사회 이웃 관계입니다.
(사회사업 주안점)
2-1)
위의 내용을 통해 사회사업가로서 자신에게 세 가지 질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① 당사자와 일반수단 쪽 둘레 사람 사이에
서로 연락하거나 만나거나 왕래할 수 있도록 주선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② 당사자 쪽 강점에는 무엇이 있을까?
③ 복지를 이루는 데 당사자 쪽 관계를 앞세울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앞으로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성실히 채워 갈 수 있는
사회사업가가 되기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3)
요컨대 걸언은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말하거나 행동하도록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입니다.
(사회사업 방법, '걸언')
3-1)
걸언의 의미를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참여를 주선하는 과정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구체적인 말과 행동을 연결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2. 송숙희 후기
1)
사회사업 방법은 사회사업 행위의 실제 형식입니다.
그 핵심은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하기입니다.
사회사업은 대개 이렇게만 해도 잘되고 이렇게 해야 잘됩니다.
(사회사업 방법)
1-1)
요컨대 걸언은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말하거나 행동하도록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입니다.
(사회사업 방법, '걸언')
1-2)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는 사람을 사람답게 돕고 사회를 사람 사는 것 같게 하려는 정신의 발로입니다.
(사회사업 방법,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다 보면')
2)
정진호 선생님께서 단어, 뜻, 의미를 잘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동료와 함께 공부하고 나누며 '복지요결' 뜻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유익했습니다.
3. 김수경 후기
1)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주는 대로 받거나 시키는 대로 할 뿐이면 이름만 사람이기 쉽습니다.
이러므로 복지를 이루는 데 당사자가 주인 노릇 하거나 주인 되게 돕습니다.
(사람과 사회, '사람다움')
1-1)
당사자가 주인 노릇 하기 어려워도 주인 되게 도울 수는 있습니다.
돕는 사람이 어떻게 돕느냐에 달렸습니다.
2)
사회사업 바르게 잘하는 길을 근본으로부터 탐구했습니다.
사람다움 사회다움으로부터 사회사업 개념 가치 이상 철학 주안점과 방법까지, 생각이 나아간 만큼 정리했습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돕고 사회를 사람 사는 것 같게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맺음말)
2-1)
성의 : 격물치지한 대로 도우려는 뜻
곧 사람을 사람답게 돕고 사회를 사람 사는 것 같게 하려는 뜻을 정성스럽게 하는 겁니다.
(맺음말, '근본과 말단')
3)
복지요결을 공부하는 내내 사람과 사회에 대한 생각이 마음에 많이 남았습니다.
4. 염순홍 후기
1)
당사자가 어른이면, 사람다움뿐 아니라 어른다움까지 생각합니다.
어른다움은 어른 구실 어른 노릇 하시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것을 해 주시거나 베푸시거나 가르쳐 주시거나 보살펴 주실 때,
어른의 권한이나 영향력을 행사하실 때,
이렇게 어른 구실 어른 노릇 하실 때 어른다워 보입니다.
(사람과 사회, '어른다움')
1-1)
강석재 어르신에게는 어른 노릇 하게 돕는 일이 복지일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2)
이러므로 입주자를 사람답게 도우려는 사회사업은
입주자가 저마다 각각 '자기 삶'을 살게 돕고 자기 일에 주인 노릇 하거나 주인 되게 돕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려 살게 돕고 '사람 구실' 하며 살게 돕습니다.
(시설 사회사업, '입주자')
5. 최정화 후기
1)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주는 대로 받거나 시키는 대로 할 뿐이면 이름만 사람이기 쉽습니다.
이러므로 복지를 이루는 데 당사자가 주인 노릇 하거나 주인 되게 돕습니다.
(사람과 사회, '사람다움')
2)
상황적 약자는 어떤 상황에서 약한 사람입니다.
상황적 약자라고 다 사회사업 대상자가 되는 건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서 약하다고 다 사회사업 도움이 필요한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복지요결에서 약자는 대개 사회적 약자를 가리키지만,
사회사업 대상자로서 약자는 엄밀히 말하자면 상황적 약자,
곧 어떤 복지를 이루는 데 약한 상황 '그때 그 일에서' 사회사업 도움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사람과 사회, '약자')
2-1)
묻지 않고 나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걸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더 새겨 봅니다.
3)
정진호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구조를 보고 단어의 뜻과 사회사업의 뜻으로,
사례를 가지고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6. 정진호 후기
1)
사회사업 방법을 좌우하는 변수는 무엇이며 그 변수를 좌우하는 변수는 또 무엇인가?
어디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가?
사회사업가가 잘 다룰 수 있는 변수로 한정하여 헤아려 보건대,
사회사업 방법은 개념 가치 이상 철학 주안점에서 나오고,
개념 가치 이상 철학 주안점은 사람과 사회에 관한 생각에서 나옵니다.
(머리말, '연구 방법')
1-1)
복지요결은 이런 열쇠 말을 사회사업의 핵심 요소에서 찾습니다.
농사에서 씨앗과 땅이 그렇듯 사회사업의 성립과 효력 발생에 꼭 필요한 성분 또는 근본 조건,
그 핵심은 사람과 사회입니다.
사람과 사회가 사회사업 실제에서는 대개 당사자와 지역사회로 구체화합니다.
이러므로 당사자와 지역사회를 사회사업 연구의 열쇠 말로 삼습니다.
복지요결의 온갖 주제가 이로써 일관되게 잘 풀립니다.
(머리말, '열쇠 말')
2)
주인 노릇 한다는 말은 주관하거나 자기주장을 한다는 말이고,
주인 된다는 말은 주인으로 여기거나 주인이라고 할 수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자기 일을 스스로 처리하거나 자기주장대로 하지는 못해도,
주관하거나 자기주장을 하게 도울 수는 있습니다.
자기 일을 주관할 수 없고 자기주장조차 할 수 없어도,
주인으로 여기거나 주인이라고 할 수 있게 도울 수는 있습니다.
이러므로 사회사업은 복지를 이루는 데
'당사자가 주인 노릇 하거나 주인 되게' 돕는다고 합니다.
그냥 주인 노릇 하게 돕는다고 하지 않고 주인 노릇 하거나 주인 되게 돕는다고 하는 까닭은,
주인 노릇 할 수 없는 사람도 있고 주인 노릇 하기 어려운 사안이나 상황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사회, '자주')
3)
요컨대 사회사업은 당사자와 복지에서 비롯하고 지역사회와 공생으로 사회사업다워집니다.
당사자가 복지를 이루게 하되 지역사회도 함께하게 한다는 점,
복지를 이룰 뿐 아니라 더불어 살게 돕는다는 점,
이것이 사회사업의 핵심 속성입니다.
이래야 사회사업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사업 개념, '사회사업 개념의 구성 요소')
3-1)
나무와 열매, 샘과 물이 그러하듯 공생이 근본이고 복지는 말단입니다.
더불어 살게 돕는 일이 근본이고 복지를 이룸은 말단이라는 말입니다.
더불어 살게 돕는 일이야말로 끝까지 남을 사회사업의 그루터기이고 뿌리입니다.
변할 수 없고 놓을 수 없는 사회사업의 본질입니다.
사회사업은 한마디로 '더불어 살게 돕는 일'입니다.
(사회사업 개념, '사회사업의 본질')
4)
사회사업가는 이런저런 복지를 이루는 데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생태, 강점, 관계를 살펴서 이것을 활용하게 돕고,
이것에 미칠 영향에 주의하여 돕고, 이것을 살리는 데 중심 목표를 두고 돕습니다.
사람다움 사회다움을 생각하고
사회사업 개념 가치 이상 철학에 따라 도우려 하면 자연히 이렇게 됩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생태, 강점, 관계에 주목 주의 주력하게 되는 겁니다.
(사회사업 주안점, '주안점')
5)
이렇게 사람과 사회에 대하여 격물치지한 바
사람다움 사회다움, 이것이 사회사업가가 생각하는 근본이고,
이 사람다움 사회다움을 좇아 성의정심하기,
이것이 사회사업가가 힘쓰는 근본입니다.
(맺음말, '근본과 말단')
5-1)
임무가 중하고 길이 멉니다.
누군가의 복지가 여기에 달렸으니 참으로 중하지 아니하며
사회를 정의롭고 인간적이게 하는 일이니 참으로 중하지 않습니까?
가도 또 가도 끝이 없으니 참으로 멀지 않습니까?
이러므로 더욱 근본을 생각합니다.
근본을 좇아 행하고 근본으로써 성찰하며 사회사업 바르게 잘하고 싶습니다.
(맺음말, '근본과 말단')
2026년 1월 29일 목요일에 나누고 메모한 것을 2월 10일 화요일에 정리하고 기록하다.
사회사업가 정진호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