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2:00 ~
책을 읽을 때 끔찍하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다가 내가 책을 덮은 순간 (다시는 읽지 못 할 듯. 방송대 편입 신청도 포기해야할 듯) 기계음성 주입하면서 너는 학생이 아니잖아. 10대나 20대 정도의 피해자들은 공부해야하니 책 읽을 때 너처럼은 못 건들어. 넌 40대잖아라고 하면서 조롱과 성희롱을 하려는지 갑자기 생식기 털을 전부 뽑아낼 것처럼 음부 부위가 굉장히 땅기게 고문함.
속이 허해서 라면을 끓이는데 일부러 더 속쓰림 공격이 들어오는데 막상 라면을 먹는 순간 내장부터 시작된 작열감이 있는 화상 공격이 입에서 극에 달하는데 갑자기 혓바닥을 시작으로 입천장부터 윗니의 앞니의 잇몸이 아프기 시작하는데 입천장이 까질 것 같고 윗니의 앞니의 잇몸이 부어오르기 시작하면서 윗니의 앞니가 빠질 것처럼 살인적인 진동이 들어옴.
오전 2시부터 라면을 3~5분 끓였고 지금 오전 2:33분이니 30분째 내장과 입안(혀, 입천장, 윗니의 앞니와 잇몸 전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몰아친 것.
오전 2:35분부터는 정수리에 피가 몰리면서 정수리가 터질 것 같음.
양치도 안 한 상태인데 치아가 뽀드득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로 몸 속 천연 계면활성제 성분을 만들어서 생화학 고문 시작하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전 2:49, 손가락 끝 마디가 시리고 아프기 시작하고 머리에 또 개살인진동과 횡파와 종파의 파동 고문이 강해지고 후두엽 망막과 뇌간에 빛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또 눈에 형광등 불이 켜지듯이 눈이 부시기 시작하고 글자 번짐이 있음.
또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고문과 초극단파인지 짧고 빠르고 강력한 파장이 머리골 사방에 spiral, helix 방향, 그네방향, 시계추방향, 피스톤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24시간 쉬지않고 팔과 다리, 눈알이 쉬지않고 계속 머리골에 가해지는 파동의 스핀처럼 spiral, helix 방향,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임. 양치하려고 하는데 눈알이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이 있고, 눈알이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오전 3:08,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림. 머리에 가스가 폭발하듯이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40분째 정수리에 helix 모양의 쇠꼬챙이를 깊숙이 쑤셔넣고 후벼파는 듯한 고문이 있고 우뇌의 측두엽과 오른쪽 아랫니 치아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뽑힐 것 같고 혀 근육을 계속 뒤틀고 있음.
현재 오전 3:50
눈알도 또 현재 15분째 좌우로 시계추마냥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오는 식으로 계속 반복해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이게 햇수로 6년째 매일 반복중. 오전 4:04
월요일 오전 4:00 ~ 화요일 오전 4:00
항상 그렇듯이 24시간 단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지속중.
횡파와 종파의 파동 고문과 초극단파인지 짧고 빠르고 강력한 파장이 머리골 사방에 spiral, helix 방향, 그네방향, 시계추방향, 피스톤 방향으로 쉼없이 회전시키면서 머리와 전신을 24시간 반복 고문.
오전 중에는 계속 누워있었는데 머리에 계속 피가 몰리고 팔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허리와 뒷목이 너무 아프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옆으로 누워자기가 힘듦.
내장 고문에 일어날 무렵엔 속이 안 좋고 이미 복부엔 가스가 가득차 있어서 땅기고 복부가 불러있음. 그리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입안이 단순히 텁텁한 느낌이 아니라 깨어있을 때 들어오는 고문처럼 미생물이 부패되어 날 수 있는 군내나는 맛이 남. 그리고 무엇보다도 눈알이 항상 밤샘 고문에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자는 동안 눈알을 미친듯이 회전시켰다는 뜻. 바꿔말하면 뇌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공격에 눈알도 덩달아 움직이고 내장부터 뇌혈관까지의 화학공격으로 눈알이 아침마다 더더욱 찢어질 듯이 고통스러운 이유. 내가 자는 동안 꿈을 계속 꾸는 것도 램수면 상태에서 눈알을 인위적으로 빠르게 돌리면서 뇌 모니터링을 하기 때문인 것 같음.
오후 12시경부터 활동을 하는데 일단 일어나자마자 머리골 진동과 횡파와 종파의 파동 고문이 본격적으로 굉장히 심하게 몰아치는데 잠들기 직전까지 내가 계속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 팔다리와 눈알이 머리에 쏟아지는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계속 좀비처럼 움직임.
세탁기 물 나오는 곳이 막혀서 그 부근에 연결된 호스를 돌려서 빼려고 한 순간 갑자기 엄청난 음파 공격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진동시키는데 순간 머리가 폭발할 것 같은 끔찍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머리에 피가 몰리는데 마치 1시간 동안 물구나무를 선 것처럼 머리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40분 정도 머리 압박이 지속되고 허리 통증도 굉장히 심함.
밥을 먹을 때 유튜브를 즐겨보는데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하고 초점도 흔들리고 눈에 빛이 마구 들어오는데 눈부심이 심함.
일어나자마자 척추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전신 냉기 고문에 시달렸는데 세탁기 호스 부근 청소를 마친 후에도 여전히 수족냉증과 전신 냉증이 지속. 그리고 일어난 직후부터 줄곧 머리 속이 심장 박동수 뛰듯이 계속 뛰게 할 정도로 머리골 내부에 진동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옴.
다이소에 가려고 나가려는데 호흡곤란이 있고 경추와 흉추 그리고 머리에 살인진동이 또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목졸림과 목눌림과 같은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고 머리 압박이 또 심함.
다이소랑 슈퍼에서 장을 보고 집에 오는 길까지 2시간 가까이 소요되었는데 2시간 내내 머리에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하도 그 고문이 지속되다보니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통증과 함께 두피가 가려움. 그리고 역시나 걸을 때마다 쇠구슬을 다리에 달고 걷는 듯하게 전신이 무거울 정도로 주파수 진동 압박과 스핀 고문이 심함.
집에 겨우 들어오자마자 또 거의 2시간 가까이 다리가 굉장히 저리게 하는데 계속 당하다가는 쥐가 날 정도로 저리게 함.
이후 또 머리가 가스폭발 할 것 같이 극살인적인 음파 공격이 머리에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이후 또다시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이 심하게 몰아치는데 팔다리가 좀비처럼 마구 움직임.
서 있기 힘들 정도로 다리가 땅기는데 한 쪽 발만 땅에 딛고 다른 쪽을 들고 있으면 영락없이 다리가 그네방향, 나선형으로 계속 돌아가고 있음. 그리고 정수리가 쪼개질 것 같아서 15도 각도로 턱을 들어올리고 있으니 머리가 뒤쪽으로 꺽이듯이 자꾸 뒤로 밀리는데 전자기장 공격이 대형자석과 같아서 머리가 계속 끌려가는데 머리가 뽑힐 것 같음.
그리고 계속 골반이 틀어지는 느낌이고 항문 괄약근이 벌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항문이 건조하고 가려운데 이 때도
한 쪽 발만 땅에 딛고 다른 쪽을 들고 있으니 이때는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 게 아니라 정면을 향하고 있는 몸이 계속 등쪽으로 향해서 반회전을 하고 있는데 참나 기가 막힘. 그 반대쪽도 마찬가지였음.
24시간 쉬지않고 계속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으로 인한 스핀 고문과 몸 속 화학 고문으로 굉장히 고통스러움.
밤 11시부터 화요일 오전 4시가 다 되어가도록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정수리 위에서 spiral 과 helix의 나선형 모양으로 계속 주파수 파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까지 휙휙 돌아가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